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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이정식 CBS사장의 하수인인가?20일 경인TV의 방송위 결정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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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3월 21일 (수) 00:00:00 [조회수 :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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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이정식 CBS사장의 하수인인가?
- 일부 방송위원의 경인TV방송 죽이기를 규탄한다 -


방송위의 결정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허가추천 보류 결정은 건강한 방송을 만들고자 수년간 노력해 온 경인TV방송 직원들에 대한 테러 행위이다. 억장이 무너지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 시청자와 방송인을 위해 만들어진 방송위가 오히려 시청자와 방송인 압살에 나섰다. 

 방송위는 오늘 스스로 독립기관임을 부정했다. 방송위는 경인TV방송(주)에 대한 허가추천을 연기하면서 터무니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방송위는 연기 사유를 밝히며“CBS가 주장하는 녹취록과 녹취 테이프 원본을 확보해 청취하고, CBS 측과 경인방송 측의 의견을 듣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미 CBS가 경인TV방송의 허가추천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또 이정식 사장이 직접 개입해 백성학 회장의 음성을 불법 녹취하였으며 더구나 이를 악의적으로 편집, 변조한 사실까지 밝혀졌다.

 방송위원회의 연기 사유는“흉기를 휘두른 강도의 의견을 들어 보고 피해자의 치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CBS가 연일 보도하고 있는 불법, 조작 녹취록은 그 자체로 범죄행위이다. CBS에 의해 악의적으로 변조된 불법 녹취록을 근거로 어떤 합법적 판단을 하겠다는 것인가?

 결국 항간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여러 방송위원들은 특히 “지금까지 허가 추천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정서적이고 정치적인 판단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위원이 특정 정치세력의 사주를 받아 경인TV방송의 개국을 방해하고 있으며 CBS의 음해 행위에 장단을 맞추고 있다는 소문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방송위원회 일부 위원에게 경고한다. 당신은 독재 권력보다 더 치졸한 방법으로 건강한 방송을 만들어 가려는 방송 현업자들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다. CBS가 만들어 낸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건강한 정신과 의지를 가지고 1300만 경인지역 시청자들에게 봉사하려는 방송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을 고사시키고 있다. 무엇을 약속 받았고 무슨 혜택을 바라는가? 

 경인TV방송 직원들은 오늘 방송위의 결정을 반드시 역사의 법정 위에 세울 것이다. 1,300만 시청자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방송인으로서 우리들의 자존심을 걸고 그 음험한 행위의 실체를 백일하에 드러낼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07년 3월 20일   경인 TV 방송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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