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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목사가 없다면?.....신앙생활이 모두 엉망진창이 되고 절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처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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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2월 24일 (토) 00:00:00 [조회수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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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앙생활이 모두 엉망진창이 되고 절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처지로 전락 하게 됩니까?. 만약에 목사가 없다면 신앙생활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십니까?.
목사의 설교를 듣지 못함으로써 당신은 더 이상 신앙생활을 할 수없고 신앙이 성장하지 못해서,결국 주님의 자녀가 아닌 마귀의 자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목사가 없다면, 당신은 교회생활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되고 소위 스스로 자주 말하는 은혜를 받을 만한 설교를 들을 수가 없게 됨으로써 은헤가 무엇인지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으로 변화 될까요?..
목사없는 인생은 앙꼬없는 찐빵처럼 알곡없는 쭉정이 신앙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자!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목사가 없다면 당신의 신앙생활에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요?. 목사없는 신앙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목사란 존재가 없다는 가정을 하는 것 조차 두렵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아직도 신앙인이 아니라 목사의 하수인이요, 목사의 종노릇하는 종의 자식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목사란 그리 중요할 것도 없는 당신과 별다를바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로인해 목사라는 존재가 있던지 없던지 개의치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당신은 반석이 누구인지 잘 아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목사가 없더라도, 오직 주 예수님만 계시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라면당신은 주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인 일 것입니다. 내 글을 읽고나서 분노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며 감히 하느님이 택하여 세우신 하느님의 종에 대해 함부로 말을 한다 라는 저주받을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 사람임이 성경에 비취어,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목사의 지시를 따라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복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오직 기적중의 기적인 주님의 은혜 그 자체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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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lmae
(211.200.247.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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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대신 성경전문가제도 검토 필요 |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못사를 구약의 선지자,제사장으로 인식하여
교회분란의 원인이 목사에게있어도 목사가 잘못해도 정죄하는 이들은
천벌을 받는다는 의식과
목사에게 존중하는것이 하나님을 존중하는것이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 곧 목사를 존중하는것이라는 생각이
교회 온갖비리와 부조리,재정불투명을 개혁하는데 엄청난 문제로
작용하는것을 본인의 교회인 순복음대구교회에서 보았다 이런정신으로 인해
목사에게 절대 맹종하는이가 생겨 교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걸림돌이 됨을 분명히 보았다.
본인은 전문가가 아니라 결론은 짓지못하지만 다만
신약시대인 지금 인간중보자가 없으며 모두가 하나님께 일대일로 나야가며
성도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인 오늘날은
성도와 하나님(성경)과 일대일로 나야갈때 하나님을 바로알수있도록
도와주는 도움이 역할을 할수있는 성경전문가제도 검토가 필요하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목사를 인간과 사람사이의 중보자격이라 잘못
인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보다 인간목사를 절대적으로 맹종하여 목사가
신격화 되어 버리는 일이 비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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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218.236.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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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걱정이 그리 많으 십니까?.. |
제가 바라는 대로 목사가 사라질 까봐 걱정이 되십니까?.. 이 세상은 악이 지배 합니다. 때문에 주님이 오신 것이지요.그러므로 인간이 만드는 조직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거짓 목사는 온 세상 교회를 좌지우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같은 인간의 조직체로 만들어진 교회는 교회가 아닌 마귀의 소산물임을 주님의 은혜로 알게된 자들은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전하는 관계로써 세상교회와의 차별성을 두게되고, 그들에게 비난받고 조롱받다가 떠나가는 나그네가 될 뿐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거짓 목사라는 감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령 그 명칭이 바뀔지는 몰라도 종교권세자들은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구덩이에 빠뜨립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 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일은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로 벌어지는 광경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안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어떤 대안도 또다른 악의 음모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 하나만을 증거하는 것은 그 외에 모든 것이 배설물같은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비리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의 거짓 복음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런 목사를 대단하게 여기는 그 속성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복음의 훼손이요, 목사 우상화의 산물입니다. 목사가 전문가라고 여기는 그 ㅡ릇된 판단이야 말로 주님의 은혜를 값어치 없는 것으로 여기는 바탕에서 나온 것이며, 십자가의 사건을 물거품이라고 여기는 갓과 다를바없는 생각입니다..
제도를 없애자고 없어 질것이 아님을 잘아는 나로써는 그런 어리섞은 말은 하지 않치요.. 무엇이 진리와 위배되는 것인가 증거하는 것 그 때문에 할말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제도를 고쳐보겠다고 행동하는 것 또한 믿음없는 짓입니다.. 믿음이란 오직 자신에게 다가온 예수님의 은혜를 아는대로 증거하는 일입니다.. 전문가로 위장해서 소경이 소경을 현혹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그 선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본대로 아는 대로 증거하는데 무엇이 힘들 까요?..복음을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요,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억지로 꾸며내는 일을 하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당하게 사세요.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두렵게 만드는 것입니까?..
무엇이든지 보편화 시키는 것은 결과가 좋지 않을 듯
그렇다면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다 미련하게 신앙생활 했겠군요. 목사가 없어도 신앙 생활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또 목사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그렇게 아무 조직도 없이 잘 굴러갈 것이라고 여기는 귀하는 참 어린아이 같아요. 그리고 뭐 그렇게 배배 꼬였는지요. 대통령 없어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가 필요에 의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런 주장보다는 더 아름다운 목사가 되어주기를 바라야 하고 또 그런 대안을 내 놓으셔야 옳다고 봅니다. 교회가 아픈 것은 몇 목사들의 비리보다는 선생과 같은 생각 때문은 아닌지요? 그렇지 않아요. 좋으신 목사님들 많아요. 그리고 전문으로 배워서 가르치니 좋을 수 있어요. 제도를 없애자고 하는 것 어린 아이 같아요. 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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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18.148.39.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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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지 보편화 시키는 것은 결과가 좋지 않을 듯 |
| 그렇다면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다 미련하게 신앙생활 했겠군요. 목사가 없어도 신앙 생활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또 목사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그렇게 아무 조직도 없이 잘 굴러갈 것이라고 여기는 귀하는 참 어린아이 같아요. 그리고 뭐 그렇게 배배 꼬였는지요. 대통령 없어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가 필요에 의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런 주장보다는 더 아름다운 목사가 되어주기를 바라야 하고 또 그런 대안을 내 놓으셔야 옳다고 봅니다. 교회가 아픈 것은 몇 목사들의 비리보다는 선생과 같은 생각 때문은 아닌지요? 그렇지 않아요. 좋으신 목사님들 많아요. 그리고 전문으로 배워서 가르치니 좋을 수 있어요. 제도를 없애자고 하는 것 어린 아이 같아요. 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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