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로마서는 각 장의 흐름을 한글과 영어로 단 4분 만에 이해하고 암기되는 혁명적인 방법으로 지난 20년간 ​성경통독과 말씀운동에 정진해 온 네비게이션성경의 편저자이며 특허권자인 김인석 목사(춘천 네비게이션교회 담임, 감신대 졸업)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황금돌판을 찾아서> 앱을 출시하면서 인공지능(AI) 성우를 활용하여 한글버전과 영어버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2006년 당시 성경 66권 각 권을 쉽게 이해하고 파악하도록 각 권에 흐르는 전체적인 내 용과 장제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출판한 [네비게이션성경]에 기반한 <황금돌판을 찾아서> 은 누구나 각 권의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성경통독 학습 툴(tool)로 다음세대 성경교육에 혁명적인 일로 감리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별히 금번 발표된 로마서 영어 버전은 창세기 영어 버전과 함께 해외 선교사들과 한인 자녀들에게 성경 각 권의 스토리를 반복해 들음으로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창립 100주년인 2030년 12월 "성경마스터즈 세계대회" 서울유치를 위해 일하는 세계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에 관련한 AI 운영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각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의 요청시 현지 언어로 제작, 보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경마스터즈대회 및 <황금돌판을 찾아서>에 관한 자료는 감리교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성경마스터즈대회 서울연회본부(본부장 이흥준 목사, 동성교회 담임)와 서울마포은혜교회(010-8241-0921)로 문의하면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성경 전체 66권의 AI 영상이 2024년 5월 말까지 제작이 완성되면 향후 <황금돌판을 찾아서>와 <Golden Tablet> 모바일 앱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이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는 성경마스터즈 e스포츠 대회의 시연으로 2024년 월 11(토) 오전 11시 홍대워십센터(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인근)와 5월 13일(월) 오전 10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1호선 종로5가역 3번출구 인근) 등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와 겸하여 <황금돌판을 찾아서> 창세기 대회를 열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상금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