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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사단에서 제 24-4차 훈련병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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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19일 (금) 22:23:04
최종편집 : 2024년 04월 22일 (월) 17:44:15 [조회수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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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는 지난 13일 제7사단에서 제 24-4차 훈련병에 대한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2019년부터 시작된 7사단 진중세례식은, 매년 미아동 교회가 후원하게되면서, 군선교회가 주관하고있다. 

올해는 미아동교회를 대신하여 후원하겠다던 교회가 갑자기 취소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발생하였다.

시간이 임박함에도 불구하고 후원교회를 찾지못하고있을 때, 바다 건너 LA에서 특별한 후원자가 생겼다. 7사단 군목으로 종군한 지성은 목사(군종50기, LA새생명교회)의 설교를 들은, 최수호와 한수화 부부집사(신경외과/내과 전문의, LA)가 훈련병세례소식에 감동하여 후원하게 된 것이다. 

세례식은 영상으로 설교하고 축사함에따라, 진관교회(이현식 목사)의 목사들, 권영국 목사(좋은 씨앗교회), 이은갑 목사(은혜교회), 그리고 박상칠 목사(전 육군군종감)가 군목들과 함께 155명의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는 지난 5년 중, 사단신교대에서는 가장 많은 훈련병들이 세례받은 최고의 상황이다. 이신영 군종참모(소령, 감리교)의 기도의 눈물과 수고의 열매이기도하다.

예배는 진관교회의 찬양이 끝난후, 군종참모의 사회를 따라 다음 순서가 있었다. 이은갑 목사가 기도한후, 손원일 목사(진관교회)가 읽은 고전1:26-31을 통해 지성은 목사가 설교하였다.

 

   
설교하는 지성은 목사(군종50기, LA새생명교회)

 "1992년, 여러분처럼 신교대가 있던 8연대 군목으로 지낸 기억들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우리가 7사단과 관계된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내가 선택했다면 여기 오지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삶은 내가 선택하고 생각한대로 살아갈수없다. 삶은 선택받은대로 사는 게 더 많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고 인도하신다. 기준이 뭘까? 

구글에서 사람을 뽑는 기준은 리더십, 겸손함,협동심, 적응력,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망과 학습력이다. 고전1:26-31에 보면 하나님의 선택기준은 미련함과 약함, 천함과 멸시받음, 그리고 가지지못함이다. 이유는 자신을 자랑하지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테니스를 잘 친다. 못치는 사람을 택해서 나와 한 팀을 짠다. 그래서 내 팀의 못치는 사람이 우승할 때를 보면, 나와 한 팀이 된 못치는 사람이 자기자리만 지켜주어서 내가 힘껏 칠 때이다.  세례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과 한 팀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 왜 선택하셨나?  

GOD is Power이기에! 우리가 약하고 추하고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강하심이 함께 하셔서, 강건하고 아름답고 온전하게 살게될 것이다. 그럼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자랑하며! 감사하며 살자!" 

세례식은 세례받을 훈련병들이 김영철 목사(신교대)와 함께 세례서약한후, 안성혁군목(50여단)의 세례기도가 있은후, 여섯 목사와 두  군종목사가 세례를 베풀었다.

군종참모의 세례공포가 있은후, 권영국 목사가 축사하였다.

 

   
 

"세례받은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18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의 한 점같은 병영생활동안에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세례의 시간이다. 세례는  지금까지 살던 삶의 목적지을 바꿔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세례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을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면서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게된다. 예수님이 새롭게 부여하시는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게된다. 그래서 세례는 지난 죄를 씻겨주는 것만큼, 그리스도인으로서 새 삶을 시작하게한다. 예수님이 아니면 누릴수없는 기쁨과 구원의 삶이 시작되었다.  세상에서 별 것아니었던 인생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께서 인도하는 길을 따라서 살아서 내게 예비하신 면류관을 약속받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는 여러분을 축하드린다" 
 

   
 

이어서 최수호(한수화)부부집사가 영상으로 축사하였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시고, 힘드시죠? LA에서 내과와 외과의사인 최수호! 한수화 입니다. 
세례받는 귀한 날. 미국에서 화천부대까지 길을 열어주셔서, 귀한 일에 동참할수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세례받아,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40넘은 나이에 예수님을 만났는데, 삶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젊어서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되고보니 마음의 텅빔에 무척 힘들었어요. 누구나 이 빈 자리를 채우기위해 술, 도박, 연애같은 것으로 채우려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기전 옛 애인과 헤어지고 그리고 수술환자가 죽으면서 힘들때, 성경을 읽으면서 세례를 받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나니까,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평화와 기쁨이 생겼어요. 이제는 환자위해 기도해주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종이 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여러분들도 세상의 것들을 쫓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살면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례받는 여러분.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최수호)"

"저는. 아버지가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유방암 전문의가 되었지만, 왜 살아야하는지를 몰랐어요. 48살이 된 작년!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만나,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아버지가 없는줄만 알았던 저에게,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나님께 감사기도부터 드리게되었는데, 그 감사기도가 제 우울증을 치유하는약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수술받는 환자마다 기도해주면서,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바라볼뿐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희부부보다도 훨씬 젊은 나이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는 여러분은 정말 Lucky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참. 군생활이 조금은 힘드시죠? 하나님은 감당할만한 시련을 주신다!하셨으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실거예요(한수화)"

세례식은 박상칠 목사의 격려와 이신영 군종참모의 축도로 마쳐졌다.

군선교회는 진관교회와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 후원해주신 최수호(한수화)부부집사와 지성은 목사(LA 새생명 교회), 이신영군종참모와 다메석광현교회, 그리고 감사장을 수여해주신 김진호 사단장께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이신영 군종참모를 위해 기도해 주는 박상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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