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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멋진 쉼[2024년 서울연회 선교사 대회] 호치민과 무이네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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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18일 (목) 19:25:54
최종편집 : 2024년 04월 24일 (수) 02:20:18 [조회수 :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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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네 화이트샌드에서

[서울연회 제공 기사] “풍성한 생명, 그리고 쉼”이란 주제로 [2024년 서울연회 선교사 대회]가 지난 14일(주일)에서 17일(수)까지 3박 4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무이네(아로마리조트)에서 서울연회 선교사회(회장 이헌영 선교사) 15개국 40명 선교사와 평신도 단체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연회 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연회 선교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선교사 대회는 주일 오후에 개별적으로 호치민에 도착 호텔에서 1박을 보내고 아침에 베트남 선교사( 강용준 선교사)가 협력사역을 하는 베트남 기독연합감리교 홍몽교회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며 선교사 대회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선교사 대회 개회예배는 서울연회 선교사회 이헌영 회장의 사회와 송충석 선교사(케냐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했고, 이용원 감독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지도자’(로마서 8장 14-17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선교사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더욱 온전히 함으로써 풍성한 생명으로 채움을 받게 되길 소망하며, 또한 각자의 선교현장에서 받은 어려움과 내면의 상처를 회복하고 사역에서 쌓은 피로를 씻는 진정한 쉼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호치민 홍몽교회에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특송하는 임원선교사들

이후 무이네로 이동 중에는 버스에서 서로를 소개하는 인사의 시간을 갖고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첫 관광지로 '요정의 샘'을 방문했다. 저녁에는 해변 가에 마련된 호텔 식당에서 바비큐 저녁 만찬을 즐기며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다. 곧이어 신인식 선교사(스리랑카 선교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인사와 친교 시간에는 인사를 나누며 요즘 학생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신조어를 맞추는 퀴즈시간을 통해 웃음을 나누고 다음 세대를 이해하려면 우리가 먼저 신조어를 배우고 익히는 노력이 필요함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름답고 부드러운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는 영성집회가 송진섭 선교사(캄보디아 선교사)의 사회와 민은아 선교사(일본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했고 김광년 목사(신내교회)의 ‘우리가 담대한 이유’(요한일서 5장 14-15절 )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날 아침은 김종진 선교사(몽골 선교사)의 사회와 박대규 선교사(라오스 선교사)의 기도로 아침 기도회를 시작했고 우상용 목사(행하는교회)의 ‘만남’(출애굽기 4장 2-4절)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에는 호텔에서 조별 커피 타임과 쉼을, 오후에는 무이네 관광2 (화이트 센드)과 씨프드 만찬을 진행하고 박효준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사)의 사회와 박정현 선교사(대만 선교사)의 기도로 둘째날 영성집회 가졌다. 강현종 목사(성은 교회)는 ‘행복해지는 증인의 삶’(고린도전서 1장 21절)라는 제목으로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 날 아침은 이권희 선교사(스리랑카 선교사)의 사회와 장종일 선교사(우크라이나 선교사)의 기도로 아침 기도회를 시작했고,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의 ‘십자가의 그 사랑’(베드로전서 1장 18-22절)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호치민으로 이동하여 마감 예배를 통해 이용원 감독은 격려 말씀과 인사 후에 참석한 선교사 가정에 연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여비를 전달하며 2024년 서울연회 선교사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바로 대화와 쉼이었다. 참가한 모든 선교사들이 조별로 나누어져 시간 시간 강사님들과 티 타임을 가지며 서로 교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멋진 해변을 낀 리조트에서 편안한 쉼을 쉴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헌영 선교사는 (서울연회 선교사회 회장) 선교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오다 잠시 쉼을 통해 사역을 뒤를 돌아보고 자신을 점검하며 새힘을 얻어 다시 선교현장으로 갈 수 있는 힘과 회복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라명순 선교사는 은혜로운 예배와 교제가 넘치면서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으로 새로워지고 영적 재충전도 넘치는 시간이었고 이번 선교사 대회에서 받은 배움과 인도가 저희의 은퇴까지 몇 년 남지 않은 선교 사역과 그 후의 자비량 선교에까지 길고 깊게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는 소감문을 밝혔다. 각자의 선교지로 출발하는 선교사들의 가벼운 발걸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은 밝은 미소는 다음 선교사 대회를 소망하는 희망의 씨앗처럼 느껴졌다.

 

   
▲ 사회 이헌영 선교사회 회장
   
▲ 개회예배 설교 이용원감독
   
▲ 개회예배
   
▲ 찬양인도 이문균 선교사
   
▲ 기도하는 선교사들
   
▲ 영성집회1 김광년목사
   
▲ 특송하는 선교사들
   
▲ 저녁만찬
   
▲ 조별식사

 

   
▲ 아침기도회 우상용선교사
   
▲ 말씀을 듣는 선교사들
   
▲ 모임을 인도하는 이헌영선교사
   
▲ 격려하는 이용원 감독
   
▲ 행복한 교제
   
 
   
 
   
 
   
 
   
 
   
▲ 만찬
   
 

 

   
▲ 영성집회2 강현종목사
   
▲ 아침기도회2 신현주총무
   
▲ 가족참석 박대규선교사
   
▲ 격려차 방문한 평신도단체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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