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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병 제 701기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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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13일 (토) 18:28:59
최종편집 : 2024년 04월 13일 (토) 22:20:31 [조회수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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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곽주환목사)는 10일 밤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병 제 701기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해군은 2024년도에도 11차례의 입소과정을 통해 해군병을 획득하는데, 이에 맞춰서 군종실은 세례식을 주최하고 있다. 이번 세례식은 2024년도 제 3차 진중세례식으로, 1500 훈련병 중 950 명이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300명이 세례받기를 결단함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군종실에서는 군종참모 백형규 목사(소령, 감리회)와 문학준 군목(대위, 합동)이 해군 소망교회와 함께 5주간 훈련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특별히 군인교회에서는 사명감을 가진 성도들이 예배때마다 훈련병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봉사에 최선을 다함으로인해, 가족을 떠난 자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군인교회가 지치지않도록, 이들을 위해 지역교회가 격려하고 기도한다면, 점점 급감해가고있는 세례사역에 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진중세례가 군선교의 전부는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진중세례는 1004 곳의 군인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를 세우는 사역이며, 지역교회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자랑스럽게 완수할수 있는 기회이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않다. 사단 신교대가 줄어듬에 따라, 교회가 진중세례에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즐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방부 군종정책이 전통적인 종교의 고유한 사역에 positive하지못하다. 종교적 경험을 통한 사생관을 정립하게하기보다는 인권우선주의에 입각한 무종교적 상황을 보장함에 따라, 젊은 용사들이 주일예배와 같은 종교활동에 미온적이다.  이런 시대에, 감리교회가 진중세례를 귀하게 여겨서, 많은 청년들이 훈련병시절부터  예수님을 영접하게하는 진중세례뿐 아니라 군선교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세례식은 임철수 회장이 목회하는 미아동 교회의 김병규 장로가 장로취임을 감사하면서 후원하였으며, 24 성도가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발하여 세례받는 훈련병과 더불여 900여 훈련병들을 격려하면서 찬양하였다. 

이번 세례를 위해 서울연회의 신현주 총무, LA 새생명 교회의 지성은 목사와 사모, 그리고 대구에 위치한 미 제19지원사령부의 군종참모(중령, 테리카반 목사)도 사모가 함께 참석했다. 

세례식은 문흥배 장로(대령, 군인교회)가 세례기본교육을 시킨후, 문학준 군목의 인도를 따라 미아동교회 찬양단(지휘 신애일 사모, 반주 최엘림 전도사)이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를 찬양한 후, 다음과 같은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이명희 장로가 기도하였다.

"봄의 아름다움이 천지를 수놓은 이때, 세례받는 300 훈련병들을 포함하여 기독 용사로 군생활하기를 결단한 900여 훈련병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들을 축하하기위해 먼 길을 달려온 미아동교회 교인들이 함께 예배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세례받기 전에 주의 택하심을 알게하시고, 회개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예수님과의 동행이 주는 행복함 그리고 겸손함이 승리하는 삶의 비결임도 알게하소서. 멋대로 살던 옛 나는 죽고, 새사람으로 태어나주의 멋진 용사로 크게 쓰임받게하소서. 오늘의 감격을 잘 간직하여, 주의 사랑을 나누면서 하늘 소망 품고 삶으로 어디서나 승리하는 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들로  잘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주 안에서 비젼을 품고 나라와 민족위해 크게 일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특별히 어떤 파도 앞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이겨내도록 지켜주소서." 

   
 
   
 

김병규 장로가 고후5: 14-17를 봉독한 후, 임철수 목사가 설교하였다.

"누구나 새로와지고 싶어한다.
운동하고, 성형수술도 한다.
그런데도 우울하고, 수치스럽고, 남에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화가 난다.  
해결할수없는 무엇! 원죄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오면 또 죄짓고 과롭다. 
남보다 나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할수없다. 
나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분이 보내신 예수님만이 가능하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보라! 
원죄뿐아니라. 불안과 두려움도 사라지고 기쁨이 생긴다.
예수믿고 세례받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기뻐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수있다.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셔서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하시기때문이다. 
세례받는 훈련병마다 새 사람! 새 생명! 예수생명으로 사실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세례자서약이 있은 후, 세례 집례위원들이 보좌위원들과 함께 300 여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리고 함께 한 600 여 훈련병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군생활하기를 소망하여 자발적으로 축보기도를 받았다. 

 

   
 

세례공포가 있은후, 신현주 목사와 김세정 장로 그리고 미 19사령부의 테리카반 군종참모(중령)가 축사하고 지성은 목사(la 새생명교회)가 격려하였다.

"하나님과 동기들 앞에서 세례받고, 대한민국의 용사에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 여러분! 
존경한다. 충성! 용맹스럽고 판단력이 뛰어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기위해 다음 네 가지를 기억하며 행동하자!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성경을 읽고 실천하는 삶에 빠져서,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 그리스도를 높이며 살아보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여주실 것이다."(신현주 총무)

   
 

"반갑습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자녀로 장성했지만, 세례를 통해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셨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금부터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 이유가 있다.
변화가 많은 세상에서 적응하며 살려면, 계획대로 않되고, 두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건강에 신경쓰면서 돈과 사람도 의지해보지만,영원한게 없다. 하나님만이 영원하셔서, 여러분과 변함없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면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뿐 아니라 환경까지도 지켜주실 것이다.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바라기는,  믿음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과 교회를 자랑하면서, 하나님나라의 굳건한 군사로 서자! 하나님이 여러분을 존귀하게 하실 것이다."(김세정 장로)

   
 

"세례는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난 후, 삶에서 일어난 내적변화를 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새로운 시작이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선포했으니, 새로운 믿음안에서 계속 배우면서 성장해야한다.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교제하고, 꾸준히 예배드리고, 성경읽고, 기도하며, 질문해야한다.
혼자라고 느낄 때도 있고, 실제로 혼자 남겨질 때도 있고, 광야에서 방황하는 것같은 시간도 있다.  이런 시간 속에서도, 여러분이 느끼는 것과 상관없이, 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홀로 가도! 홀로가지않는다!'
세례를 축하드린다!"(미19지원사 군종참모)

   
 

"La에서 목회하는  지성은목사이이다. 
고국을 떠나있어도, 고국의 미래가 잘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군목시절 젊은 용사들과 함께 한 삶이 제게 큰 힘이 되고있다. 

해군은 아니지만 여러분처럼 군복입고 최전방에서 용사들과 함께 군인교회를 섬겼던 군목시절이 아름답게 기억된다. 
추운 겨울 야간 커피와 함께 기도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훈련 중에도 교회에서 찬송하며 예배드리던 신우들이 제게 큰 기쁨이었기 때문이다.

고된 훈련 중에도 예배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아들되기를 결단하고 세례받는 용기와 믿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격려드린다. 
닭과 독수리는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독수리만 거친 바람을 헤치며 하늘의 맹주로 산다. 
어린 새끼때 수 없는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세례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여러분도 교회생활을 통해, 세상을 유익하게하는, 능력있는 크리스챤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 바란다."(지성은 목사)

   
 
   
 
   
 

 

세례후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하는 순서도 있었다
먼저 문학준 군목(해군교육사교회 담임목사)가 임철수 목사(미아동교회 담임목사)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임철수 회장(군선교회 회장)이 7사단 세례식을 후원한 최수호(한수화)집사부부(LA거주)에게 감사패를 전하였으며, 육군 7사단 김진호 사단장이 LA새생명 교회와 최수호(한수화)집사부부에게 전하는 감사장을 사무총장이 지성은 목사에게 대신 전하였다. 

군선교회는 세례식을 후원하고 참여한 미아동 교회와 김병규 장로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세례를 준비한 문학준 군목과 백명규 군종참모, 해군소망교회와 해군교육사교회에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정기원 군목(중령, 해군사관학교,감리교), 이재광 군목(대위, 감리교), 테리카반 군목(중령, 미19지원사 군종참모), 신현주 총무(서울연회)에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특별히 6분의 군종목사들과 5분의 순서자들에게 격려금을 지원한 임철수 회장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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