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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님의제자교회, 체이스 원주민센터건립에 $17,000 후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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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13일 (토) 06:43:24
최종편집 : 2024년 04월 19일 (금) 22:53:11 [조회수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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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섭 선교사에게 후원금 $17,000 전달. 사진제공/주님의제자교회

  미주자치연회 캐나다서부지방 주님의제자교회(담임목사 고영우, www.jeja.ca)에서는 지난 3월 10일 원주민 선교주일로 지켰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약 5시간 떨어진 체이스(Chase)라는 도시에서 약 10여년 이상 인디언 원주민 선교를 하고 있는 김요섭 선교사를 초대하여 체이스 원주민 마을의 상황과 선교 보고를 듣고, 체이스 원주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금 $17,000불을 모아 전달했다. 

  체이스 주변에서는 과거 캐톨릭 원주민 학교에 기숙하였던 원주민 어린이들의 유해들이 발견이 되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극에 달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한 어려운 선교 상황 속에서도 김요섭 선교사는 인디언 원주민의 상처들의 근본적인 치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농업과 목축등을 통한 선교와 VBS 사역등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 세워질 선교센터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원주민 선교와 원주민 선교사를 위한 훈련과 파송도 계획하고 있다. 

 

   
▲ 체이스 원주민들,
   
▲ 김요섭 선교사

 

  한편 주님의제자교회 고영우 담임목사는 원주민 사역에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적을지라도 지속적으로 그 땅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주에 있는 교회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교회들도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기를 부탁하고 있다. 

  주님의제자교회는 매년 세 차례씩 단기선교를 통해 김요섭 선교사와 함께 원주민 선교를 해오고 있다. 또한 원주민 선교와 함께, 캐나다에 들어와 있는 난민들 선교를 비롯하여 도미니카, 멕시코, 캄보디아, 에콰도르등 해마다 활발한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제1회 밴쿠버 선교대회를 개최하여 각대륙의 선교사들을 초대하여 ‘땅끝까지 복음을’이라는 주제로 코비드 팬더믹 이후, 식어졌던 선교의 불을 타오르게 하였다.

고영우 목사는 Covid 상황 이후에 많은 교회들이 선교에 대해 위축되는 이 시대에 주님의제자교회는 밴쿠버 지역의 이웃과 교회들을 섬기고 세계 열방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건축중인 선교센터
   
▲ 원주민 단기 선교
   
▲ 체이스 농업선교
   
▲ 제1차 밴쿠버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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