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감신대
감신대총동문회, 동문선교사 환영회와 총회 개최신정채 선교사, 감신동문선교사회 신임회장에 추대
황기수  |  뉴스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4년 04월 06일 (토) 22:28:54
최종편집 : 2024년 04월 09일 (화) 09:02:37 [조회수 : 79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2기를 섬길 임원들. 오른쪽 끝이 신정채 교사.

부활절 직후인 4월 1일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국내 11개 연회에서 2024년 정기연회가 일제히 열린 가운데(잔여 일정-남부연회: 4.8~9 / 경기연회•충북연회: 4.11~12) 사역보고를 위해 고국을 찾은 선교사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자리가 여러 곳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감 3개 신학대학교 동문선교사회 중 감신동문선교사회가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4월의 첫 번째 주말을 맞은 4월 6일(토) 오전 10시 감신대 중강당에서 감신대총동문회가 주최하고 감신동문선교사회가 주관한 ‘동문선교사 환영 및 총회’가 열렸다. 감신대 동문 선교사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 환영예배를 드린 후 총동문회가 준비한 오찬으로 교제했다. 오후에는 정기총회와 함께 각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권역별, 주제별 트랙강의를 진행하고 만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오후에 개최한 정기총회에서는 신정채 선교사(말레이시아)를 신임회장에 추대했고 총무 이준상 선교사(L국), 서기 김윤식 선교사(케냐), 회계 이명희 선교사(C국) 등을 임원으로 선출했다.

감신대 이사장 김상현 목사(부광교회)와 이사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모임에 참석한 동문 선교사들을 위해 도서와 텀블러, 그리고 소정의 교통비를 후원했다. 그리고 행사를 위해 김필수 감독을 비롯해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 MTU 곽일석 목사, 경기연회동문회장 이명환 목사, 예일교회 박상철 목사, 창후교회 민중인 목사,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목사, 정용익 목사 등 많은 동문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

 

   
▲ 예배 사회 이중재 목사
   
▲ 설교하는 김필수 감독

감신대 총동문회 총무 이중재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환영예배는 총동문회 회계 박찬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필수 감독(호남특별연회)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고전 3:4~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필수 감독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들은 하나님께 속한 동역자로서 동일한 목적을 향해 일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열방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뒤로 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고 현지에서 살아가는 동역자들일 것이라고 밀했다. 선교지에서 추진하는 계획들이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지만 동료 선교사들이나 현지인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다면 결코 못할 일이 아니라며 동역자 의식을 거듭 강조했다. 연회를 기점으로 일시 귀국한 동문선교사들이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김 감독의 설교에 이어 ▲총동문회장 조장철 목사의 격려사 ▲감신대 유경동 총장의 환영사(영상) ▲선교국 태동화 총무의 격려사 ▲동문선교사회장 주성웅 선교사(인도네시아)의 감사인사가 계속된 후 총동문회 서기 정영구 목사가 광고했다. 그리고 김상현 목사가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모든 동문들이 일어나 교가를 제창한 후 김상현 목사가 축도함으로서 예배를 마쳤다.

 

   
▲ 환영사를 전하는 총동문회장 조장철 목사

총동문회장 조장철 목사는 총동문회가 벚꽃이 피는 좋은 계절에 선교사대회를 주최하게 돼 감사하다며 동문 선교사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동문선교사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기회를 만들자고 제의한 이중재 총무의 뜻에 따라 행사를 갖게 됐다며 이 날의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학교에서도 정문에 현수막을 내걸어 동문 선교사들을 환영해줘 감사하다며 한국에서 가장 오랜 신학교의 역사를 지닌 감신대의 첫 번째 사명이 선교라는 점을 생각할 때 동문선교사들의 사역이 귀하다고 거듭 환영했다. 계속해서 선교국의 기준으로 전 세계 81개국에 736유닛 13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는데 그중 300여 명인 동문선교사들이 자랑스럽다며 하나님께서 내일에 대한 보장이 없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심으로, 복음 전파에 귀하게 쓰임 받는 동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유경동 총장은 업무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전한 환영사에서 “감신의 자랑스러운 동문 선교사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환영한다.”며 “특별히 하나님이 말씀하신 세상 땅 끝까지 선교 사명을 위해 어떤 고난도 감수하는 귀한 사역자들이라는 점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계속해서 감신대에 재학 중인 1천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주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적극 기도와 사랑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태동화 총무는 고종의 선교윤허 140주년의 의미와 이후 선교역사에 관해 언급한 후 감신 동문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화합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첨병인 줄 안다며 선교사역에 힘써 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영성과 실력을 갖춘 동문 선교사들이 곳곳에서 귀한 열매를 맺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맡겨진 사명에 더욱 충실해 주길 바라고 사역지 부흥을 위해 선교국에서 더욱 잘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문선교사회장 주성웅 선교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성웅 선교사는 행사를 위해 애써 준 총동문회장 조장철 목사를 비롯해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재정후원과 더불어 설교를 위해 군산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참석한 김필수 감독을 향해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소를 허락해준 감신대 유경동 총장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모든 이들의 배려와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선교지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충성을 다해 사역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 축도 전에 환영의 말씀믈 전하는 김상현 목사

축도 전에 잠시 환영의 말씀을 전한 김상현 이사장은 동문 선교사들이 감신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역과 복지 후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해 참석한 동문 선교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별히 이 날의 행사에는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이광호 목사(도봉교회)가 내빈으로 참석해 인사했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감신대 학생식당으로 이동해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신정채 선교사를 선출하는 등 총무 이준상 선교사, 서기 김윤식 선교사, 회계 이명희 선교사를 선출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아래의 주제와 강사로 7개의 트랙을 진행했다.

 

 

한국(후원)교회

이중재 목사

공 산 권

백oo 선교사

이슬람권

신정채 선교사

불 교 권

김남민 선교사

힌 두 권

김oo 선교사

자립선교회

김무범 선교사

선교학자

장성배 교수

 

 

 
   
▲ 일어나 교가를 부르는 참석자들

 

 

황기수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