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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한 서울남연회, 제35회 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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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04일 (목) 23:17:12
최종편집 : 2024년 04월 17일 (수) 05:49:52 [조회수 :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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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한 서울남연회, 제35회 연회 개최
-하디의료선교나눔펀드 조성-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사랑의 열매와 함께)
-심사, 재판,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여성 1명씩 배치-성문제 선제적 대응
-도약교회(80여개) 교역자 힐링여행 숙박권(2박) 전달-펑신도 단체협의회와 원로장로회가 후원(1,300만원)
-준회원 중 성경(신약과 구약) 시험 100점 자(5명)와 각 년급별 논문 우수자(3명) 표창
-연회 모든 행사 수화 통역 실시

 [감리교회언론연합/당당뉴스,KMC뉴스,뉴스엠,크리스찬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감독 채성기 목사)는 4월 4일(목)부터 4월 5일(금)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송파지방회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김정국)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한 서울남연회”라는 주제로 제35회 연회를 개최했다.

서울남연회의 교회 수는 468개, 교역자 수는 1,175명, 교인 수는 193,592명, 총수입은 약1,435억 7,000만원(2024년 2월 29일현재)으로 작년(2022년)에 비해 교회 수는 2개 감소, 교역자 수도 4명이 줄었고, 교인 수는 937명이 줄었으나, 재정 총수입은 작년 대비 177억 3,300만원이 늘었으며 연회원은 총 1,770명이고, 연회 진행사항 모두를 함혜원 목사(수화통역사)가 수화 통역하여 장애우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공천위원회는 요즘 늘어나는 성직자 및 교인들의 성폭력 문제를 공정하게 다루기 위해서 심사위원회, 재판위원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여성 회원 1명씩 배치하여 성문제를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한편 도약교회발전위원회(위원장 김정국 목사)는 도약교회 교역자들의 재충전과 쉼(힐링)을 위하여 평신도기관장협의회 및 원로장로회연합회로부터 1,300만원을 후원받아 도약교회 교역자 대표자에게 2박 3일간 힐링여행 숙박권을 전달하였으며 힐링대상교회(80여개) 선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도위원회(위원장 김종구 감리사/양천지방회)는 하디 선교사의 의료선교유지를 살리는 취지로 우리 연회 지역 의료혜택 취약계층 지원 “하디의료선교나눔펀드“를 조성하여 사회적 기관인 ”사랑의 열매“(사무처장 신태영)와 협약을 맺어 그 기관을 통하여 의료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히며 이 행사가 지방회로 확산되기를 당부하였다. 

►준회원 중 성경(구약과 신약)시험 각각 100점 자(5명)와 각 년급별 논문 우수자(3명)에 대하여 표창하고 격려하였다.

 

▣개회예배


►채성기 감독의 집례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상학 장로(장로회 회장)가 기도하였으며 ►김재성 장로(교회학교 회장)가 성경 스가랴10:1-7봉독, 서울남연회 장로찬양단이 특별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채성기 감독은 스가랴10:1-7을 통하여 “믿음으로 구하고 있습니까?”란 제목의 설교에서 스가랴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유다 족속같이 견고하게 하고 요셉 족속을 구원한 것 같이 긍휼히 여겨 잘 지켜 주실 것과 에브라임 용사같이 만들어 나로 하여금 즐겁고 이스라엘 민족을 모아 번성케 하여 준다고 하였다. 우리 모두 우상인 드라빔과 복술을 버리고 우리의 필요를 주실 수 있는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믿음으로 구하는 연회원들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유경열 감리사(관악서지방회)가 헌금기도 후, 김혜명 성도(임마누엘교회 소프라노)가 특송한 가운데 참석자 모두 정성을 다하여 헌금하였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채성기 감독이 집례하고 역대 감독 김인환 목사, 김영규 목사, 도준순 목사, 최현규 목사가 보좌하였으며 분급은 각 지방회 감리사(장영진, 최순원, 박영민, 김상환, 오종화, 이병재, 김종구, 양지수, 진대흥, 박성호, 이요한, 최창원, 유경열, 김정국, 함혁상, 정명환, 우상범, 김환중)들이 담당하였다.


►김인환 목사(11대 감독, 강남성은교회 원로)의 축도로 개회예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35회 서울남연회 첫째 날(4.4)


[제1차 회집]


►채성기 감독이 연회원 총 1,770명 중, 1,739명 참석(93%)하였다는 서기부의 보고에 따라 성원이 되었음과 함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제35회 서울남연회 개회를 선언한 후, 강남지방회를 강남지방회와 강남북지방회(북중미지역)로 분리하려고 했으나 법적인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말하였다.


►회원석 결정과 회순채택은 회의자료에 의하되 의장이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위임하였으며, 공천위원회보고는 회의자료의 원안대로 받되 심사 및 재판위원회에 연회 교인 중 법적인 전문가 각 1명씩을 감독이 지명하여 추가하기로 하였다.


♠제35회 연회 개최 축하 내빈 소개

100년 기도운동본부 임원진, 케냐감리회 회장, 피지감리회 회장, 원로목사, 교정선교회 임원진이 인사하였다.

►채성기 감독의 감독말씀은 감독 재임 중 시행하였던 사업내용의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감사 안철준 목사(배석-임용선 장로)는 연회행정과 회계 처리는 법규에 의하여 완벽하게 처리되었음이 확인되었다고 보고한 후, 연회예산안 수립 시 근로기준법의 강화로 이에 대한 연회직원의 급여를 점차적으로 조정할 필요성 있다는 감사 소견을 밝혔다.

►결산보고 및 연회총무 보고는 서면으로 보고받고, 청년회장 이하늘에 대해 참석자 만장일치로 인준한 후, 평신도 단체장(남선교회, 여선교회,청장년선교회, 교회학교, 장로회, 여장로회)들의 인사가 있었다.


►선거
 먼저 연회 총무 송종근 목사가 선출 기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총회대표 93명(교역자 45명, 평신도 48명)와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는 장정의 기준(목회자 56.4.1이후 출샐자, 평신도 56.3.1이후 출생자로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자, 여성15%와 50세이하 15%)에 따라 지방별로 선출하여 서기부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각국위원 및 이사는 교역자 3명과 평신도 3명으로 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제36회 총회대표로 선출된 자 중에서 선출하되 중복이 없도록 함.
 감사선출은 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실행부위원회에서 추천한 자를 재 논의한 후, 인준을 거치기로 함
  
►사업분과위원회 회의 종료 후, 자동적으로 정회하기로 하고 김완중 목사의 정회 기도로 첫째 날 오전 회무를 모두 마쳤다.

 

[제2차 회집]


►오후 2시 소집된 제2차 회집에서는 먼저 감리회 본부 각국 총무(선교국 총무 태동화, 교육국 총무 김두범, 사회평신도국 총무 문영배, 사무국 총무 신승현, kmc출판국 사장 김정수, 행정기획실 실장 이용윤) 보고(자료집에 의함)가 이 철 감독회장 주관으로 있었고, 이어 원로목사들의 인사가 있었다.


►각지방회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성품통과-각지방회(17개 지방회) 감리사가 지방회 교역자 수와 현황을 설명한 후, 모든 교역 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함으로 갈음하였다. 


►표창식
 ①성역30주년근속교역자(28명)
 ②교회개척설립교회(9개쇼회)
 ③다수전도자(3인)
 ④모범교역자(1인)
 ⑤평신도 봉사상(1인)
 ⑥준회원 중 성경(구약과 신약)시험 100점 자(5명)
 ⑦준회원 중 논문 우수자(3명)

표창상신

(1) 은퇴찬하패(13명)
 1. 영등포지방회   신길교회   김갑성 목사
 2. 동작지방회   서광교회   전태규 목사
 3. 강서지방회   신남교회   김기선 목사
 4. 강서동지방회   하늘빛교회   왕대일 목사
 5. 관악지방회   무지개언약교회   강충구 목사
 6. 송파지방회   임마누엘교회   안찬호 목사
 7. 구로지방회   새날교회   김선옥 목사
 8. 구로지방회   신도림제일교회   문문찬 목사
 9. 금천지방회   벧엘교회   김광일 목사
10. 강남동지방회   임마누엘교회   강창헌 목사
11. 서초지방회   수표교교회   한동구 목사
12. 관악서지방회   신림교회   홍원표 목사
13. 북중미지방회   큰믿음교회   엄중호 목사

(2) 공로패
   ① 성역 30주년(28명)
    1. 영등포지방회   여의도교회   이종춘 목사
    2. 영등포지방회   송은교회   김진혁 목사
    3. 동작지방회   영도교회   성락인 목사
    4. 동작지방회   새론교회   김한권 목사
    5. 구로지방회   새소망교회   한태수 목사
    6. 구로지방회   주옥교회   강현승 목사
    7. 금천지방회   꿈이있는교회   이재훈 목사
    8. 강서지방회   오곡교회   최용태 목사
    9. 강서지방회   성현교회   이영철 목사
   10. 강서동지방회   반석교회   안진환 목사
   11. 양천지방회   주사랑교회   박만호 목사
   12. 양천지방회   한사랑교회   한기역 목사
   13. 강남지방회   새로운교회   박찬길 목사
   14. 강남동지방회   서울농아교회   남상석 목사
   15. 강남동지방회   개포교회   이상혁 목사
   16. 강남동지방회   신반포교회   손원영 목사
   17. 서초지방회   남영교회   고주몽 목사
   18. 관악서지방회   미인대칭교회   김기현 목사
   19. 송파지방회   생명나무교회   이구영 목사
   20. 송파지방회   생명나무교회   최은식 목사
   21. 송파지방회   믿음교회   최성락 목사
   22. 잠실지방회   엠마오교회   유은숙 목사
   23. 잠실지방회   복된교회   최보연 목사
   24. 북중미지방회   에벤에셀교회   임봉대 목사
   25. 북중미지방회   로고스제일교회   강진수 목사
   26. 북중미지방회   온마음교회   김종환 목사
   27. 북중미지방회   하나교회   강성도 목사
   28. 북중미지방회   글로벌교회   이영명 목사

(3) 표창패
   ① 개척교회설립(9교회)
    1. 영등포지방회   대림교회   필리핀   바콜로드 대림선교센터
    2. 동작지방회   새론교회   캄보디아   트모써새론교회
    3. 구로지방회   오류동교회   인도네시아   버링인나르와스뚜인도네시아감리교회
    4. 구로지방회   베다니교회   필리핀   드림동산 어린이도서관
         뵈뵈 어린이도서관
         영성 어린이도서관
    5. 강서지방회   오곡교회   라오스   가축은행
    6. 강동지방회   한양교회   태국   태국 감리교신학교 한양채플
    7. 강남지방회   광림교회   필리핀   발렌달락교회
    8. 서초지방회   빛교회   필리핀   롱고스 빛교회
    9. 송파지방회   임마누엘교회   케냐   올로쇼교회
      말레이시아   서바양교회

   ② 다수전도한 개인(3명)
    1. 강남지방회   광림교회   김상문 권사   137명 전도
    2. 강남지방회   광림교회   최정순 권사   107명 전도
    3. 강남지방회   광림교회   임옥주 권사   93명 전도

   ③ 모범 교역자(1명)
    1. 동작지방회   행복한주원교회   송영광 목사

   ④ 평신도 봉사상(1명)
    1. 영등포지방회   영등포제일교회   김혜련 권사

   ④ 우수준회원(8명)
    1. 성경시험(신구약 100점) 우수자(5명)
   허입년급 :   영등포지방회   양남교회   황국진 전도사
      서초지방회   남산교회   한아름  전도사
   준회원1년급 :   양천지방회   신도교회   민선기 전도사
   준회원2년급 :   강서지방회   생명누리교회   우경준 전도사
      송파지방회   아멘교회   이진우 전도사
    2. 논문 우수자(3명)
   허입년급 :   강남지방회   광림교회   한준구 전도사
            (지도 : 박성덕 목사)
   준회원1년급 :   영등포지방회   신길교회   고은미 전도사
            (지도 : 유은숙 목사)
   준회원2년급 :   북중미지방회   청암교회   김한진전도사
            (지도 : 장이규 목사)

 (4) 감사패
   ① 연회개최(1명)
    1. 송파지방회   임마누엘교회   김정국 목사

►감리회 연합기관 보고
   ①각 신학대학(감신, 목원, 협성)
   ②CTS
   ③군선교회(군목, 군인교회 사역자) 
   ④속회연구원
   ⑤교목
   ⑦전국 평신도 단체(남선교회, 여선교회, 교회학교)
   ⑧특별위원회

 

▣별세회원의 추모예배


►이요한 감리사(서초지방회) 인도로 드려진 고 오세주 목사, 고 안재정 목사, 고 방규희 목사, 고 사지환 목사, 고 윤기수 목사 추모예배에서 ►함혁상 감리사(잠실지방회)가 기도하였으며 ►양지수 감리사(강동지방회)가 성경 계14:13을 봉독한 후, ►한예나 학생(국립국악중학교)이 추모의 노래를 불렸다. ►김충식 목사(서울연회 제8대 감독)는 계14:13을 통하여 “주안에서 죽은 이들의 복”이란 설교에서 믿는 자들은 죽은 후에 첫째로, 주님과 함께 낙원에 거하는 복을 누리게 되고 둘째로,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하며, 어린양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하여,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새로 창조한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상급으로 받기 위하여 부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인들 신앙의 유지를 잘 받들어 견실하게 일어나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유족들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채성기 감독이 서울남연회원들을 대표하여 헌화하고, 감리사들이 유족에게 조의금을 전달하며 위로하였다. ►참석자 모두 일어나 채성기 감독과 소망의 기도를 교독한 후, 김종구 감리사(양천지방회) 축도로 별세회원의 추모예배를 모두 마쳤다.

 

 ▣제35회 서울남연회 첫째 날 정회


  4.5(금) 오전 9시 30분 아침 기도회 후, 10시에 속개하기로 하고 채성기 감독이 정회를 선포함으로 제35회 서울남연회 첫째 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2보>

 

 

생태계 위기 극복 사명 실천 의지 다지며 제35회 서울남연회 종료


*기독교 학교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 보장 요구 결의 후, 정부와 국회에 강력 요청!
*교역자 은퇴(정년6명, 자원7명) 찬하, 목사안수례(30명) 및 정회원 허입식 거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감독 채성기 목사)가 4월 4일(목)부터 4월 5일(금)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송파지방회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김정국)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한 서울남연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35회 연회 둘째 날(4.5)은 아침기도회를 마친 후, 오전 10시 속개되어 회무를 처리하고, 13명의 목사(정년-6명, 자원-7명)가 은퇴하고, 30명이 새로 목사안수를 받고 정회원으로 허입되었으며, 둘째 날도 첫째 날과 같이 연회 모든 진행사항을 함혜원 목사(수화통역사)가 수화 통역하였다. 

 

   
 

   
 
   
 
   
 

►1,770명의 연회원은 “기후위기선언문”을 낭독하며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우주 만물을 책임 있게 보존하고,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을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실천하기로 다짐하였으며, 민족의 인재를 양성함으로 항일구국운동과 근대화에 앞장서 옴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의 토대를 마련한 기독교 학교는 존속되어야 한다는 “기독교 학교 수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기독교 학교의 ‘자주성’과 교육의 ‘선택권’은 헌법적 권리로서 폭넓게 보장되어야 함으로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결의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요청하였다.(선언문과 결의문 전문 별첨) 

►채성기 감독 인도하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우 연회원, 이홍헌 목사, 이상래 목사, 홍소윤 목사, 이강민 목을 비롯한 그 밖의 환우들이 하나님의 은총과 주님의 만지심으로 조속히 나음을 입고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르짖어 통성으로 기도하였다.

►내빈 소개
  내팔 감리회 감독회장과 총무

   
 

 

▣아침 기도회 


►이병기 감리사(강서동지방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서정민 목사(여교역자 회장)가 기도하였으며 ►인도자 이병기 감리사가 성경(마20:26-28)봉독 후, ►이어 김상환 감리사(금천지방회)는 마20:26-28을 통하여 “사랑의 섬김이 있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남보다 높아지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세상을 바라보며 안타깝고 서글퍼지기까지 한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섬기려고 오셨으며 높아지려면 섬기는 자, 첫째가 되려면 종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는 예수님을, 가족끼리, 교우들끼리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봉사 헌신하고 있지만 과언 재정적 육체적 시간적 등의 손해를 보면서까지 실천하고 있느냐를 이 시간 돌아보자고 말하였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높아지고 싶고, 대접받고 싶지만,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들은 먼저 섬기고 대접하고 남을 배려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입으로만 형식적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이를 실천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를 실천하려면 욕심과 교만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며 서로 소통하는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내 삶 가운데서 주님을 본받아 사랑, 섬김, 희생, 봉사의 정신을 마음속에 되새김질하고 실천을 다짐하기를 당부하였다. ►최순원 감리사(동작지방회)의 축도로 아침 기도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35회 서울남연회 둘째 날(4.5)


[사무처리(4)]
과정고시. 자격심사위원회 보고- 과정고시위원회 서기 장이규 목사가 준회원허입예정자(25명)과 정회원허입자 예정자(30명)와 목사안수예정자(30명)에 대한 과정고시와 자격심사 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교역자 성품통과 및 허입식(준회원 허입자)-준회원허입자 성품통과의 전례는 허입자 전원에 대하여 1명씩 감리사의 소개와 성품에 대하여 물어야 하나 이미 지방회와 연회 과정, 자격을 마친 이들이니 서기부에서 호명하면 앞으로 나와 인사하고 일괄 통과하기로 하고, 채성기 감독의 준회원 허입 문답 후, 준회원허입자예정자 25명이 박수로 성품이 통과되었고 감리사들이 소속 준회원허입자예정자에게 준회원 뱃지를 달아주며 축하하였다.
교역자 성품통과(정회원 허입자)-준회원허입 성품통과 방법과 동일하게 서기부에서 호명하고 앞으로 나와 인사하고 일괄통과 함.

   
 
   
 
   
 
   
 
   
 

 

[은퇴교역자 찬하예배]


►박성호 감리사(강남동지방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진대흥 감리사(강님지방회)가 기도하였으며 ►김정국 감리사가 성경(마25:14-22)봉독 후, ►바라톤 김성결 집사(벧엘교회)가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13분의 은퇴를 축하하였다. ►이어 도준순 목사(제14대 감독/서울세광교회)는 마25:14-22을 통하여 “충성된 종”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카이로스(Kairos)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이 시간, 즉 심판과 칭찬의 시간이라고 말하며, 은퇴는 Retire, 타이어를 갈아 끼운다는 뜻으로 이제 13분의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 새로운 도전, 새로운 선택, 새로운 창조이고 새로운 인생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새로운 도전이 있기를 축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달란트를 맡기고 그 후, 결산할 때 남기는 양을 보시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라 성실하게 진실하게 주의 뜻을 행하였나를 보셨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달란트를 받는 자들이다. 은퇴하시는 선배님들 주님의 사랑으로 평생 주님을 위한 충성된 종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행하고 은퇴하심을 축하드리고 주님의 십자가 생명이 몸의 건강으로 나타나기를 축복하였다. ►은퇴교역자 13분의 이력이 영상으로 소개되었으며 채성기 감독과 은퇴목회자 간의 은퇴찬하문 교독에 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라 김갑성 목사, 전태규 목사, 김기선 목사, 왕대일 목사, 강충구 목사, 안찬호 목사, 김선옥 목사, 문문찬 목사, 김광일 목사, 강창헌 목사, 한동구 목사, 홍원표 목사, 엄중호 목사가 제35회 서울남연회에서 은퇴하였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한 후, 은퇴찬하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축하하였다. ►오종화 감리사(강서지방회)가 찬하사한 후, ►김연규 목사(제13대 감독/신풍교회 원로)의 축도로 은퇴교역자 찬하예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처리(5)]


분과위원회 보고-회의자료에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회의 시 특별히 결의 된 것만 현장 보고하고 나머지는 서류로 받기로 하여 각분과위원회 조직결성 내용만 보고하였으며, 국내외선교사업위원회는 해외기술지원선교시 필요한 재원을 연회에 요청하였다.

내회장소 결정-2025년도 제36회 연회 개최 장소 결정은 실행부로 위임함

감사패 전달-제35회 연회개최에 협력하여 준 임마누엘 교회(담임 김정국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

   
 

치하위원 보고-연회를 시종 은혜롭고 원활하게 회의를 진행시켜 주신 채성기 감독, 제35회 연회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송근종 총무와 정확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애써주신 서기 이종춘 목사와 부서기 김영우 목사, 연회 본부의 실무를 맡아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시고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스텝진과 1,770명의 연회원, 연회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하며 섬겨주셔서 연회가 잘 진행되게 하신 임마누엘교회 김정국 목사, 임원 및 교우, 감리교의 자랑이신 존 웨슬리 목사께서 말씀하신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외침을 몸소 실천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오지에서 눈물과 땀을 흘려가며 해외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들과 60만 군복음화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군목들과 그리고 학원복음화를 위해 학원에서 헌신하시는 교목들과 그밖에 병원이나 산업현장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예수의 심장으로 선교와 봉사의 삶을 사시는 사역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시는 복음의 투사들, 개회예배 때 찬양해주신 서울남연회 장로찬양단과 목사 안수식 때 찬양해 주신 서울남연회 사모합창단, 목사중창단 그리고 특별찬양 김혜명 성도, 한나예 학생, 김성결 집사, 평생을 복음을 위해 헌신하시고 우리 곁을 떠나 지금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 계실 고 오세주 목사님, 고 안재정 목사님, 고 방규희 목사님, 고 사지환 목사님, 고 윤기수 목사님의 그 거룩한 발자취와 평생의 목회업적에,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아 평생을 주의 종으로 성직을 마치고 은퇴하신 김갑성 목사님, 전태규 목사님, 김기선 목사님, 왕대일 목사님, 강충구 목사님, 안찬호 목사님, 김선옥 목사님, 문문찬 목사님, 김광일 목사님, 강창헌 목사님, 한동구 목사님, 홍원표 목사님, 엄중호 목사님께서 살아오신 거룩하신 사역과 희생의 노고에, “땅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라” 하시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소명을 받으시고 그렇게 힘든 난관을 거치고 안수받고 목사가 되신 30분들이 주님의 종들, 지난 한 해도 우리 연회와 17개 지방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땀 흘려 수고하신 각 지방회의 감리사님과 지방회 임원들, 지난 30년 동안 주님의 성역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으로 최선을 다하신 이종춘 목사님, 김진혁 목사님, 성락인 목사님, 김한권 목사님, 한태수 목사님, 강현승 목사님, 이재훈 목사님, 최용태 목사님, 이영철 목사님, 안진환 목사님, 박만호 목사님, 한기역 목사님, 박찬길 목사님, 남상석 목사님, 이상혁 목사님, 손원영 목사님, 고주몽 목사님, 김기현 목사님, 이구영 목사님, 최은식 목사님, 최성락 목사님, 유은숙 목사님, 최보연 목사님, 임봉대 목사님, 강진수 목사님, 김종환 목사님, 강성도 목사님, 이영명 목사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음의 빚진 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자 지난해 국내외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하신 10교회(대림교회, 새론교회, 오류동교회, 베다니교회, 오곡교회, 한양교회, 광림교회, 빛교회, 임마누엘교회, 잠실벧엘교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국내외선교에 헌신봉사 하신 송영광 목사님과 김혜련 권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뜨겁고 고마웁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치하하였다.

사무처리 문답-채성기 감독과 서기 이종춘 목사 간 사무를 종결하는 총문 문답하였다.

   
 

회의록 낭독-의장이 검수위원 2명을 자벽하여 회의록을 검수하고 추후에 회의록으로 보고하도록 함

기타 사무처리-미진한 부분음 연회실행부 회의에 넘겨 처리하기로 함

 

[목사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

►서울남연회 감독기를 앞세우고 집례감독(채성기 감독)과 보좌감독, 보좌감리사, 보좌목사와 안수받을이 부부가 입장 한 후, ►연회서기 이종춘 목사가 안수받을 이(30명)를 소개하였으며 ►채성기 감독의 예식사, ►도준순 목사(제14대 감독, 서울세광교회)가 기도, ►장진영 감리사(영등포지방회)가 성경(갈1:10)봉독, ►서울남연회 사모합창단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목사안수를 축하하였다. ►최현규 목사(제15대 감독, 목동교회)가 갈1:10을 통하여 “목사란 무엇인가?”란 제목의 설교에서 “나는 누구인가?”란 질문이 모든 그리스도인과 특별히 오늘 안수받는 목사님들이 던져야 할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의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오늘 안수받는 여러분! 목사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적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목사란 첫째로, 그리스도인, 즉 세속적인 사람(헬라인, 로마인, 유대인 등)과 구별된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안수를 받는 순간부터 목회를 끝날 때, 죽을 때까지 목사는 목사이기 전에 참된 그리스도인, 진정한 예수의 사람, 예수 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환경이나 타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공을 위한 목회 기술을 습득하려고 용쓰지 말고 예수의 사람이 되기를 힘쓰면서 유명해지려는 욕구를 버리길 바란다. 둘째로, 목사는 예수님을 높이고, 기쁘게 하기 위해 선택된 자로서 목회 성공 여부는 얼마나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얼마나 힘을 다해 주님의 이름을 높이느냐에 달려 있다. 목사는 명예를 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멍에”라는 의식을 가져야 하며 대접받을 생각보다는 헌신한 생각, 복음 전할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유사품이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진풍은 빛나는 법이다. 직분에 대한 바른 의식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면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삶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미래를 너무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선택한 종들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목사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부훙케 하는 존귀한 종들이 되기를 축원하였다.

►채성기 감독과 안수받을이 간의 문답에 이어 채성기 감독과 회중 간에 교독, 집례감독(채성기 감독)과 보좌감독, 보좌감리사, 보좌목사가 합동하여 안수받을 이에게 안수례(이제 우리가 안수함으로 이 형제/자매에게 하나님의 교회 안에 있는 목사의 직임을 맡기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실하게 주의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고 성례를 행할지어다.)를 행하고, 채성기 감독이 이 사람들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서울남연회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한 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선교와 봉사를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선으로 악을 이기고, 약한 자들의 힘이 되어 주며, 인내로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십시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당부하며 파송하였다. 

►최창원 감리사(관악지방회)가 헌금 기도하고 서울남연회 목사중창단이 헌금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채성기 감독과 허입할 이 간 정회원 허입문답 후, 채성기 감독이 이제 이들이 문답에 임하여, 성실히 서약하였으니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서울남연회에서 정회원에 허입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하였으며 감리사들이 정회원 뱃지를 달아주며 축하하였다.

►채성기 감독을 비롯한 안수례 보좌 목사와 안수받은 30명의 목사가 함께 축도함으로 목사안수식 및 정회원 허입식 순서를 모두 마쳤다.

♠목사안수 받는 자 명단
①김영광 신풍교회 군종사관후보생 
②이현길 하나교회 수련목회자
③박민준 하늘빛교회 수련목회자
④유형택 서울세광교회 수련목회자 
⑤엄자영 베다니교회 수련목회자
⑥안상록 베다니교회 수련목회자
⑦김준영 신도림제일교회 수련목회자
⑧이은주 새날교회 담임전도자 
⑨이기리 성광교회 수련목회자
⑩우경준 생명누리교회 담임전도자
⑪김상혁 새소망교회 수련목회자
⑫김홍기 성현교회 수련목회자 
⑬최용준 배광교회 수련목회자
⑭이환희 강서교회 수련목회자
⑮이현욱 한사랑교회 수련목회자
⑯김  혁 한사랑교회 수련목회자 
⑰이충선 은혜교회 군종사관후보생 
⑱엄채린 한양교회 수련목회자
⑲왕이레 한양교회 수련목회자
⑳황지수 광림교회 수련목회자 
㉑정성민 광림교회 수련목회자 
㉒안신범 광림교회 수련목회자 
㉓조아라 광림교회 수련목회자 
㉔정진경 혜성교회 수련목회자 
㉕신성완 아름다운교회 담임전도자
㉖고진영 시온교회 수련목회자
㉗박수희 브니엘교회 수련목회자
㉘이진우 아멘교회 수련목회자 
㉙이찬민 솔빛교회 담임전도자
㉚김한진 청암교회 수련목회자

 

   
 
   
 
   
 
   
 
   
 
   
 
   
 
   
 
   
 
   
 
   
 

 

▣폐회


채성기 감독이 성부와 성자와 성자의 이름으로 제35회 서울남연회 폐회를 선언함으로 1박2일 간의 연회 순서를 모두 마쳤다.

 

   
 

[기후위기선언문]


오늘날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서울남연회는 사회신경 제1계명인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우주 만물을 책임 있게 보존하고,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을 실천하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생태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서로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으며, 우리에게 창조세계를 보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창조질서 보전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선교에 창조세계가 포함된 사실을 간과한 채 이 땅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사역에 무관심하였음을 참회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한 지구생태계와 인류사회 보존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는 공교회인 감리교회 교인이자 한국시민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후위기 극복에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부 및 국회, 기업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정부와 국회는 ‘2050년 탄소중립선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조속하게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정부는 생명을 파괴하는 경제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심도 있게 논의 하여 제시하라. 또한 석탄발전소 중지, 내연기관차 금지 등의 조치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을 신속히 결정할 것을 촉구한다.
셋째, 기업은 기후위기 대응책 마련이 기업의 생존에 필수조건임을 자각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생산유통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하나, 우리 연회 회원은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연회의 ‘환경보전개발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회 내 (가칭) ‘창조질서회복위원회’를 구성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하나, 우리 연회 회원은 교회생활과 일상생활, 사회조직 속에서 탄소절감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과소비와 환경 파괴적 소비를 지양하고, 친환경적 소비문화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며 확산시키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하나, 우리 연회 회원은 세계교회와 함께 정의, 평화, 창조 보전(JPIC)의 에큐메니칼 신앙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연구자, 신학자, 기독시민운동 그룹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하나, 우리 연회 회원은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보전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중요한 선교적 과제임을 인식하여 각 교회 주변의 생태환경을 돌보고, 해당 지역의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지역 시민 사회와 함께 해결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 우리 연회 회원은 에너지를 줄여나가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교회 관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각 교회 건물을 지속가능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체제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2024년 4월 4일
제35회 서울남연회 회원 일동

[기독교학교 수호를 위한 결의문]

-기독교 학교는 존속되어야 한다. 


기독교의 한국 선교 역사에 무엇보다 기독교 학교를 세움으로써 민족적 인재를 양성함으로 항일 구국 운동과 근대화에 앞장서 옴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의 토대를 마련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개정한 사립학교법으로 인해 기독교학교의 교원 임용권이 제한되었으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의 시행으로 고등학교에서의 성경 수업과 채플이 제한되었다. 기독사학의 공영화라는 시대 역행적 모순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제 더 이상 기독교 학교로서의 건학이념 구현은 물론이고 학교의 자주적 운영조차 어려운 참담한 현실에 처하여 있다. 기독교 학교의 ‘자주성’과 교육의 ‘선택권’은 헌법적 권리로서 폭넓게 보장되어야 한다. 이에 우리 감리교회는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윤석열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요청하며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우리는 기독교 학교의 건학 정신 구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사립학교의 교원 임용권을 교육감에게 위탁시킨 현행 사학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해 제기하였는 바,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신속하게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2025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둔 시점에 기독교 학교의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성경 수업의 필수 과목 지정 및 교직원 및 학생을 위한 채플을 자유롭게 드릴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과정을 개정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제22대 총선에 나서는 여야 모든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국가의 미래인 학생들의 정신 전력 강화를 위하고, 교육의 자주성과 선택권 보장을 위하여 ‘사립학교법 재개정’ 법안 마련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4년  4월  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감독 채성기 외 연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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