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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제83회 동부연회”-홍천 비발디파크에서 2박3일간 컨벤션 연회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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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02일 (화) 23:16:10
최종편집 : 2024년 04월 08일 (월) 04:47:27 [조회수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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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3회 동부연회가 2일 오후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컨벤션연회로 3일간 개최됐다.

[감리교회언론연합/당당뉴스,KMC뉴스,뉴스엠,크리스찬뉴스] 제83회 동부연회가 4월 2일 오후2시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다음 세대,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동부연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제83회 동부연회’는 지난 번과 같이 2박3일간 한 장소에서 전 연회원이 숙식을 같이 하며 예배와 회의, 문화와 예술, 컨퍼런스가 어울어지는 컨벤션 연회로 진행됐다.

연합오케스트라와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연회기와 감독기, 지팡이를 든 감독과 임사자들 그리고 감리사들이 입장하고 그 뒤를 지방회기가 따르며 동부연회가 막이 올랐다. 동부연회의 개회예배는 지난번과 같이 입례와 말씀, 봉헌이 있은 뒤 감독이 개회를 선언하고 곧바로 별세교역자 추도식, 은퇴찬하식, 목사안수자 성품통과와 목사안수예식, 그리고 성찬식까지 3시간에 걸쳐 동시에 이어지도록 꾸며졌다.

저녁에는 배우 김예랑씨의 진행으로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 작품에서 영적 메시지를 찾는 톡특한 구성의 음악회 공연이 있었고 이어 게렛신학교의 하비에르 총장이 진행하는 성경특강이 있었다. 둘 째날에는 연회의 본격적인 사무처리와 함께 두 차례의 컨퍼런스를 통해 감리회의 다음세대를 도모하는 시간을 비중있게 진행한다. 첫 번 포럼은 만나교회 훈련국장인 조현철 목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지영근 대표, 감신대 장성배 교수가 ‘다음세대 다음시대’를 주제로 하는 발표를 하고 저녁에는 역시 ‘다음세대 다음시대’를 주제로 UMC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게렛신학대의 자비에르 총장과 이아현 교수, 웨슬리대 신경림 부총장이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미국교회 리더들의 실제적인 현장 중심의 이야기를 나눈다. 셋째 날에는 분과위원회 보고와 총대 및 선거권자 선출, 각종 표창식, 품행통과와 허입식 등을 처리하고 폐회될 예정이다.

동부연회 교세

동부연회는 2014년 111,571명...2018년 96,070명(-1,960명), 2019년 94,655명(-1,415명), 2020년에 90,725명(-3,930명), 2021년 86,863명(-3,862명), 2022년 83,546명(-3,317)으로 10년이 넘게 감소세를 보이던 신자 수가 2023년에 415명이 늘어 83,961명으로 집계돼 근 10년 만에 감소세를 벗어났다. 지난해 교회 수도 24개지방 693개 처로 전년도 보다 3개 처 증가했다. 2개 교회가 폐지되고 5개 교회가 개척된 결과다. 원로를 제외한 교역자 수는 전년도보다 3명이 증가한 903명(정862, 준23, 협1, 서리17/ 원로145)이었다. 2023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826억여 원보다 34억여 원이 증가한 860억여 원의 결산을 보았다.

 

   
 
   
 

 

개회예배

 

 

순서에 따라 개회예배가 시작됐다. 입례송, 삼위영가, 기도(박재혁 장로-남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장), 성경봉독(양남순 장로-여선교회 동부연회연합회장), 연합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에 이어 UMC 위스콘신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성스러운 하나님 그 놀라움과 경외”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희수 감독은 설교를 통해 먼저 위스콘신 연회와 동부연회의 오래된 우정을 상기시키며 위스컨신연회 대표들을 초대해준 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동부연회가 지구생존의 위기에서 생태계의 생명을 염려하며 환경을 지키려는 녹색연회로 모이는 것을 치하했다. 정희수 감독은 계속 “인류가 더 이상 우리만 편하게 살겠다는 일회적이고 이기적인 선택을 더 이상 해서는 다음 세대가 생존할 수 없다”는 지구촌의 환경위기를 강조하며 “우리가 죽게 되었다는 현실을 풍랑을 잔잔케 하신 주님게 정직하게 고백하고 다음세대가 꿈꾸고 번영하고 자유하게 사는 녹색 신앙으로 결단하여 주의 경외와 신비에 응답하는 백성이 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정희수 감독은 “녹색 신앙의 깨달음은 바로 가난한 사람들, 포로된 사람들, 눈먼 사람들, 억눌린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피조물이면 누구나 다 복을 누리는 은혜의 선포에 있음”을 역설하고 “희망 없는 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평화 없는 세상에게 평화를 선포하며, 기쁨 없는 세대에게 기쁨을 더하고, 거룩한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연대하자”고 독려했다.

   
▲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UMC위스컨신연회의 정희수 감독

개회

정희수 감독이 설교를 마치고 봉헌시간을 가진 뒤 김영민 감독이 서기 김형진 목사와 부서기 심인보 목사를 소개하는 것으로 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감독은 개회예배에서 드린 헌금이 최근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내고 교회 부지를 구입해 건축을 하려는 횡성 지방회 대동교회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개회성원을 서기부에 등록된 인원으로 하자는 동의안에 따라 재적 1694명중 부담금 미납 21명, 미파 휴직 30명을 제외하고 1664명이 등록했음이 보고되면서 개회성원이 됨을 확인하여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다. 개회선언 후 회원석 결정과 회순을 채택한 동부연회는 다른 사무처리 없이 곧바로 별세교역자추모식을 거행했다. 동부연회는 한 강단에서 목적이 다른 여러 예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악과, 암전 등을 활용해 빠르고 적절하게 다음 예식을 준비했다.

 

   
▲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거행하기 위해 촛불을 밝히는 김영민 감독

별세교역자 추모식

동부연회에서 지난 해 별세한 목회자는 故 우병필 목사(원주동 삼천), 故 정용진 목사(원주동 태장), 故 신청웅 목사(원주서 원주중앙), 故 송흥식 목사(춘천서 춘천세광), 故 조백형 목사(평창 주진) 등 5명이다. 추모예식 역시 사전에 준비된 대로 유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입장하여 단상에 놓았고 별세 목회자들의 평생 목회가 영성으로 소개된 후 전직 감독들이 영정에 헌화했다.

추모사를 전한 최선길 목사(제22대 감독)는 별세한 다섯 목회자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소천하신 다섯 분의 목사님은 평생 복음을 위하여 몸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시고 오늘의 한국 감리교회가 있도록 주춧돌이 되신 분들이었다”고 추모하고 “보통의 사람이 지나간 인생의 길에도 눈물과 여운이 남는데, 이분들이 지나간 인생의 여정을 살펴보면 멍에가 있고 낡은 끼가 있고, 굳은 살도 단단해진 무릎이 있었다. 이분들이 가신 길은 사명의 길이었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온 힘을 쏟은 헌신과 희생의 빛이었다”고 헌사했다. 김영민 감독은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했다.

 

   
▲ 은퇴찬하식

은퇴찬하예식

은퇴찬하식이 이어졌다. 동부연회에서 은퇴한 이는 엄제원 목사, 현석환 목사, 김영규 목사, 신관우 목사, 구본환 목사, 유배형 목사, 정광훈 목사, 장길성 목사, 최덕용 목사(이상 정년은퇴), 이근식 목사, 문재황 목사, 주인규 목사, 전인석 목사, 김정권 목사, 표창근 목사, 김재평 목사, 이연상 목사, 양명환 목사(이상 자원은퇴) 등 20명이다.

CTS가 제작한 은퇴목회자들의 인터뷰가 소개되고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감독이 찬하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선배 목회자의 은퇴 축사는 이번 연회에서 안수를 받는 윤성일 전도사가 전했다. 윤전도사는 “한평생 주님 맡기신 사명 감당하시느라 남몰래 눈물 훔치시며 그저 주님께 기도함으로 오늘까지 한 걸음 한걸음 내딛던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으셨을 것”이라며 “목사님들께서 걸어오신 그 발자국은 후배 목회자들의 이정표가 될 것이고, 목사님들께서 흘리셨던 눈물은 저희들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퇴교역자를 대표해 문재황 목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목사는 평생 목회를 도와준 아내와 가족들, 성도들, 그리고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은퇴도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목사로서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와 여러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섬겼던 것처럼 은퇴 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충성스러운 손으로 열심히 살아나가려고 한다.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했다.

 

   
 

목사안수식

김영민 감독의 집례와 최헌영 목사(제21대 감독), 최선길 목사(제22대 감독), 양명환 목사(제23대 감독), 그리고 위스콘신연회의 정희수 감독과 웨슬리신학대학교 신경림 부청장, 게렛신학교의 하비에르 총장 등의 안수보좌로 목사안수식이 거행됐다. 83회 동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이는 박태용 김승종 이이레 김요한 윤성일 권오승 김선애 이신목 정용현 김성민 등 10명이다.

김영민 감독은 안수받을 이들의 성품에 관하여 회중에게 묻고 안수보좌 목사들과 함께 이들에게 안수하고 붉은색 스톨을 걸어주었다.

안수받은 이들을 위한 권면의 말씀을 최헌영 목사가 전했다. 최목사는 “오늘의 부르심은 겸손을 향한 부르심이다. 오늘의 부르심은 나 자신을 향한 부르심이다. 이 자리는 송아지에 코를 뚫고 일어나는 소가 되듯이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코를 뚫어 주님을 위해 일하는 부름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그는 또 “목사는 높은 담을 넘지 못하는 교인들에게 자기 등을 내주고 다 넘어가게 한 다음 자기는 등을 대줄 사람이 없어서 홀로 남겨지는 사람”이라며 .“여러분의 삶은 어떤 것도 보장되는 삶이 아니므로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덧붙였다.

 

   
 

성찬식

감리사들이 떡과 포도주를 들고 입장하여 성찬상에 진설하고 김영민 감독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다. 분병은 감독에게서 감리사에게로, 감리사에게서 각 지방의 연회원들에게로 이어졌다.

성찬식을 끝으로 1차 회집을 마치고 사)세계태권도 선교연맹 태권도 엘리야시범단이 펼치는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고 그 사이 내빈소개가 있었다. 내빈으로 UMC 위스컨신연회 정희수 감독과 대표들과 웨슬리신학대학 신경림 부총장, 게렛대 하비에르 총장과 일행, 네팔감리교회 감독일행, 이용원 서울연회 감독, 본부 교육국 김두범 총무, 100년기도운동 백용현 대표와 일행, 세계태권도연맹 일행이 소개됐고 감독회장 후보들의 인사가 있었다. 내빈들은 동부연회와 선물을 교환하며 우애를 나눴다. 특히 웨슬리신학대학은 김영민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김감독에게 명예단증(6단)을 수여했다.

 

   
 

 

음악회 ’빈센트 반 고흐. 빛으로 그린 영성을 노래하다'

 

 

저녁시간은 1853년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37년의 짧은 생애를 마치기까지 격정적인 감정과 색채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빛의 화가' 혹은 ’광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배우 김예랑씨의 네레이션과 음악가들의 연주회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은 가장 위대한 예술가로 여겨지지만 목사의 아들로서 한 때 목회자가 되기를 꿈꾸며 예수님과 같이 빈민의 자리에 주저 없이 내려간 구도자이기도 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에 내재 된 하나님의 사랑과 영적인 통찰을 연주회 ’빈센트 반 고흐. 빛으로 그린 영성을 노래하다'를 통해 신앙과 예술 사이의 신비한 합일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고흐의 작품을 배경으로 배우 김예랑씨가 들려준 네레이션은 고흐가 그의 동생 테우에게 보냈던 600여 편의 편지에서 발췌한 130여년 전의 글임에도 현재의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았다.

이날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김태용, 소프라노 김태영. 테너 신재호. 비울리스트 박명훈. 기타리스트 및 보컬리스트 Billy 0h. 아카펠라 팀 조이플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고흐의 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그의 예술 속에서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다채로운 음악적 언어로 표현해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회의 앵콜은 고흐가 전도사로서 마지막으로 설교한 설교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마쳤다. 김영민 감독은 음악회를 마치며 “그림과 음악으로 한편의 설교를 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회 기간 동안 로비에서 고흐 레플리카(원작에 가갑게 복제한)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동부연회는 이 전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했던 고흐의 예술적인 신양의 깊이를 사색을 할 수 있기를 바랬다.

 

   
▲ 게렛신학대학교의 하비에르 총장의 성경특강(통역 이아현 교수)

이어서 하비에르(Javier, A. Viera)총장(게렛 신학교)이 전하는 성경특강을 진행하고 첫날 회무를 마쳤다. 통역은 이 학교의 이아현 목사(상담학)가 맡았다.

 


2일차


제3차 회집에서 부터 본격적인 사무처리로 시작됐다. 1.공천위원회 보고 2.감독의 말씀, 3.감사보고, 4.연회총무 보고, 5.감리회본부 각국, 군선교회 보고, 6.자치기관 보고, 7.연합회장 인준, 8.특별위원회 및 단체 보고, 9.선교사, 남미선교지방 교역자 인사, 10.특별파송교역자 인사, 11.각 단체 인사(신학대학교) 속연구원 자치단체전국연합회), 12.역대회장 인사 등이 순조롭게 이어졌다.

 

   
 
   
 
   
 

 

김영민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교회의 미래를 구상하고 젊음이들이 열정과 목적을 가지고 신앙의 횃불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부름 받았다”며 “우리 자신과 교회가 앞으로 다가올 도전과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열렬한 기도와 사려 깊은 성찰, 영감있는 행동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군선교회 사무총장 이재석 목사가 인사하고 군목 곽정근 대위와 동부연회 소속의 군선교교역자 10명이 인사했다. 자치기관 평신도 단체인 ①남선교회연합회(박재혁 장로) ②여선교회연합회(양남순 장로) ③청장년선교회 연합회 (전정호 권사) ④교회학교연합회(한승남 장로)가 인사하는 것으로 보고를 대신하고 새로 선출된 청장년선교회장 송종민 권사는 인준절차를 밟았다. 
 
특별위원회 및 단체보고 시간에는 남미선교후원회 : 이대희목사, 동부-위스컨신연회 교류협력위원회 : 공기현목사, 농어광산환경선교위원회 : 한주희목사 보고자:박용한목사(총무),  동부연회 부흥단 : 박광만목사, 아시아선교회 : 최길석목사, 현대목회개발연구원 : 최길석목사 보고자:이종철목사(총무), 비전교회지원위원회 : 김동천목사가 차례로 보고했다.

이어 동부연회의 해외 선교지방인 남미선교지방회 소속의 교역자들과 세계선교사(30명중에 15명 참석)인 브룬디의 이지형 선교사 등과,  파라과이의 이명훈 목사,  브라질:정찬성 목사, 칠레:조병기 이병록 목사, 아르헨티나의 신인철 목사,  아르헨티나의 배수영 목사, 아르헨티나의 김형일 목사,가 차례로 인사했다. 

 

   
 
   
 

동부연회 소속 선교사는 ▸C국(6): 최대한 김성일 한득용 강희열 김재승 호승철  ▸대만(1): 이영희 ▸ 필리핀(3): 김승환 이성민 송기택  ▸인도네시아(3): 주성웅 권혁수 최보람,  ▸말레이시아(2): 한인자 박유관, ▸태국(2): 이우현 강진록, ▸라오스(1): 김종화, ▸ 탄자니아(1): 김형백, ▸인도(2): 탁성현 박형근, ▸ 카자흐스탄(1): 유병훈, ▸캄보디아(3): 김제환 문종현 이기형,  ▸키르키즈스탄(1): 안규은, ▸일본(3): 김해영 이준연 박구성,  파라과이 : 이명훈, ▸부룬디(1): 이지형 등이다. 김영민 감독과 자치단체장들은 선교사들을 안아주며 선교비를 전달했다.

동부연회가 특별파송한 교역자들도 인사하고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했다.  원주 세브란스 병원의 김기철 목사, 원주 농아교회 이관혁  목사, 강릉 속초 CCC선교사 박서희 목사, 원주청년관 임현호 회목사,  사회복지관련 기관파송 유해룡 회원(평안의 집, 성은모자원) 김진수 회원(성산사랑마을 요양원) 전명숙 회원(늘푸른요양원) 최원재 회원(정선지역자활센터) 김주한 회원(따스한채움터)도 인사하고 PPT로 각자의 활동을 소개했다.

신학대학교 보고시간에는 감신대 유경동 총장, 목원대 이희학 총장, 협성대 신동운 총장직무대히, 아펜젤러대 정인호 총장이 인사하고 자치단체 전국연합회 회장들도 인사했다.

   
▲ 신학교총장 인사
   
 

 


포럼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동부연회"

 

   
▲ 사회 /
   
▲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가 동부연회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 조현철 목사(만나교회 훈련국장)가 ‘다음세대를넘어 다음 시대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 장성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는 ‘다음 시대의 선교’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중식 후 이어진 4차 회집과 석식 후의 5차 회집은 포럼과 토크콘서트로 채워졌다. 먼저 포럼에는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가 동부연회 리서치 결과를 발표하고 조현철 목사(만나교회 훈련국장)가 ‘다음세대를넘어 다음 시대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장성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는 ‘다음 시대의 선교’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고 포럼이 끝난뒤에는 Javier.A. Viera 총장(게렛신학교)의 성경특강이 있었다.
 

 

토크콘서트

 

   
▲ 토크콘서트

 

저녁식사 후 제5차 회집은 동남아시아 선교사 이우현 목사(태국)의 선교보고를 영상으로 시청한 뒤 장성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와 고은진 아나운서(CTS)가 진행하고 패널로 정희수 감독(UMC위스컨신연회), Javier A. Viera 총장(게렛신학교), 신경림 부총장(웨슬리신학대학원), 이아현 교수(게렛신학교)가 참여한 <토크콘서트 공감예배>가 수요예배를 대신해 진행됐다. 

 

고은진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안녕하세요 제 83회 동부 연회 두번째 날 밤인데요 토크 콘서트 공감 예배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고은진 아나운서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의 선교학박사이신 장성배 교수님 함께하십니다.

 

장성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많이 들었던 주제죠?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사람에게 중심을 뒀던 다음 세대보다도 시대 전체를 아우르는 다음 시대라는 주제로 우리들의 시야를 넓히고 우리들의 사역을 넓히는 그런 이야기를 나눠왔습니다. 이제 글로벌 리더들을 모셔서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은진

네 그럼 오늘 함께하실 패널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UMC 위스콘신 연회 정희수 감독님을 모셨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정희수

네 반갑습니다.

 

고은진

어제부터 진행된 동부연회 함께하시면서 어떠신가요?

 

장성배

마이크를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옵니다.

 

정희수

네 위스컨신 연회 그리고 동부 연회가 지난 30여년 동안 자매 연회로 긴 우정을 나눠 왔습니다. 그랬기에 이번 연회를 참관하면서 정말 많은 배움도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아 그래서 우리 김영민 감독님과 온 연회원들에게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성배

미국 게렛신학교 총장이신 하비에르 총장님 어떤 마음으로 이곳에 와 계신지 한번 시작하는 마당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죠.

 

베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이 자리에 있으면서 굉장히 호기심과 또한 흥분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토크 콘서트를 위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큰 기대감이 있습니다.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웨슬리 신학대학원의 신경림 부총장님 함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총장님 현재 선교와 행정 쪽에서 헌신하고 계신만큼 이번 토크콘서트에 어떤 기대감을 갖고 계실까요?

 

신경림

네 각각 전문성을 가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전체적인 그림 안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우리들한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번에 여러분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또 현장의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게렛신학교 이하연 교수님 함께 하셨는데 어떤 마음이신가요?

 

이하연

제가 이 모임에 오는 걸 준비하면서 당당뉴스 신문에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83회 동부 연회가 기대된다' 이렇게 써 있던데요. 제가 그 신문을 읽으면서 되게 인상적으로 봤던 부분이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대화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표현을 했더라고요.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여러 평신도 분들이랑 목사님들 그리고 또 은퇴하시는 분들 또 새로 시작하는 목회자들이 어울러져서 어이 컨퍼런스를 만들어 가는 걸 보고 있으니까 앞으로 또 어떤 모양으로 동부연회가 새롭게 바뀌어 갈지 기대되고 상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은진

감사합니다. 네 오늘 그런만큼 이 시간이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거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자리하신 모든 연회원 분들과 함께 저희 주제를 외치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제가 ‘다음 세대를 넘어’ 외치면 여러분께서는 오른손을 번쩍 들면서 ‘다음 시대로’하고 외쳐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하실 수 있으시죠? 네 그럼 외쳐 보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박수 한번 하시죠. 감사합니다.

네 이제 본격적인 주제 토크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세 가지 주제로 동부연회와 한국 교회가 앞으로 기도하며 준비해 할 것들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첫 번째 주제 함께 만나보실까요?

네 오늘 첫 번째 주제는 "변화하는 시대 지금 우리 교회는"입니다. 다음 시대 전 목회 변화를 이야기하려 하는 거죠

 

주제1 "변화하는 시대 지금 우리 교회는"

 

장성배

네 맞습니다. 지금 급변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들 모두가 당황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교회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면 좋겠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고은진

네 그런 의미에서 먼저 정희수 감독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변화의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미국 사회에서 느끼시는 변화, 특히나 사역하시는 위스콘신 주에서 한인 교회를 비롯해 교회 변화 어떻게 느끼시고 계신가요?

 

정희수

변화라고 말하기에는 실제 충분치 않을 정도로 뒤흔들림을 당하는, 아주 쉐이킹 업하는 그런 때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혼돈이고 또 한치도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함 또 과거에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그냥 그대로 되어져도 좋다라고 생각했던 많은 가치들이 흔들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저희들이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정말 이러한 인류를 향하여 주께서 하시고자 하시고 이끄시고 하시는 그런 그 곳은, 그런 일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질문 하게 되는 마당에 있습니다. 코비19 팬데믹 이후에 사실 교회가 어떻게 다시 과거의 열정을 회복할 건가 이 일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 저희들의 꿈은, 저희들의 기도는 그냥 회복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서 정말 큰 걸음을 가고 싶다고 하는 소망, 그런 갈망이 우리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를 잡아매고 우리가 정말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공부하지 않으면 질문하지 않으면 바로 이끌 수 없다고 하는 그런 깨달음 같은 거, 그런 때를 제가 살고 있다 그렇게 제가 답을 드려 봅니다. 실제 주님이 분명 우리를 통하여 더 큰 일을 계획하고 계실 텐데 우리 교회가 어떻게 응답할 건가 이런 시대에 그런 마음이죠.

 

장성배

감사합니다. 지금 앉아 계신 분들이 다 한국의 글로벌 리더인데 베라 총장님은 푸에르토리코에 배경을 가지고 계시고 또 교육의 전문가십니다. 그래서 지금 변화를 어떻게 읽고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베라

제가 느끼는 부분들은 정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거랑 많이 다르지 않은데요 굉장히 세속화의 물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사실 그것은 팬데믹 이전에도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에 그것이 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제들은 사람들이 정말로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만들 것이라고 하는 기대와 생각들이 우리 가운데 있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새롭게 겪고 있는 또 다른 팬데믹의 모습은 우리들의 자녀 세대들이 굉장히 외로움 속에서 또 우울함 속에서 정신적인 건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미 팬데믹을 지나왔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굉장히 이상적이지 않다라는 것이 현실입니다. 분명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감독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예전에 어떻게 했지?라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생각한다면 분명히 힘들어하는 그 자녀 세대들에게 그 뭔가 공백을 느끼는 그런 세대들에게 우리가 교회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고은진

네 계속해서 베라 총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부연회 같은 경우 인구 감소로 인해서 교회학교가 점점 없어지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노년 대상의 목회가 강화되어야 하는 현실에 있습니다. 총장님께서는 농촌 지역이나 외곽 지역에서 사을 먼저 감당하던만큼 동부연회에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베라

우리가 어린 세대들에게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기억해야 되는 것은 장년 세대들에 대한 관심들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위한 지성과 아이들에 대한 신앙을 생각할 때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아 이런 것은 아이들을 키우는 지적인 문제고 영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것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장년 세대들에게 배우는 지혜의 문제라고 하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넓은 의미에서 바라본다면 분명히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아 신경림 부총장님 제가 그냥 전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리교 안에서 제일 세계를 많이 돌아다니신 분 중에 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세계 안에서 변화들 그리고 교회의 변화들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을 좀 주시죠 .

 

신경림

편하게 얘기하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교지의 변화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선교지 마다 정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천차만별이라서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얘기할테니까 이해하시고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팬데믹 때문에 생긴 기술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의 변화가 많이 일어난 나라들과 또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다 다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면은 마사이 족속의 여자분들에게 제가 가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러고 나서 그다음 주에 그분들이 자기네 선교사님께 선생님 오늘은 어디 있냐고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지금은 한국에 가 있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가 있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분들은 아직 비행기도 안 타본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래서 지금은 우리가 문화의 차이를 이야기할 적에 이 기술의 차이도 또 한 가지 중요한 차이로 다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가서 살면서 복음을 전했었는데 이제는 선교지에 있는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아주 즉석에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정보 그러한 지식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웬만한 우리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이제는 자기네들이 알고 싶은 것을 찾아서 어떤 종교를 택할지 취사 선택을 하는 이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꼭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은진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하연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상담사역을 감당하고 계신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대중들은 물론이고 크리스찬들은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또한 그 심적 부담감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이하연

이 질문 처음 받았을 때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런데 사실 굉장히 간단한 답으로 드릴 수가 있어요. 그때그때 달라요. 그 이유는 뭐냐면 여러분 제가 질문을 살짝 바꿔 보면, 여러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판데믹 전에 트라우마를 경험했다고 세계 보건 기구가 연구했지 아세요? 70% 이상이 트라우마를 경험했다고 했었어요. 근데 지금 팬데믹이 끝나고 나서는 모든 사람들이 트라우마를 경험한 거예요. 그런데 그게 참 재밌는 건 그 트라우마를 겪을 때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을 잘 이용해서 자기가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거나 그런 걸로 쓴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그것 때문에 우울증이 더 심해지거나 아니면 몸이 더 아파지는 사람도 있더라는 거예요.

그럼 그 차이가 뭘까? 그때그때 다른 이유가 뭘까? 이런 질문 하는데 그 중에게 중요한 게 뭐냐면 그 사람이 얼마나 자기를 지지하고 힘을 주는 자료를 가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아이가 부모님께 건강한 사랑을 많이 받은 경우는 학교를 못 가고 있어도 관계를 못하는 거에 대한 위기감을 덜 느끼지만 그런 단단한 파운데이션이 없는 학생 아이들은 다시 아이들을 못 만나는 거에 더 많이 힘들어하고 슬퍼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다시 저희한테 질문을 돌리게 되는 거 같아요. 교회 공동체가 든든히 있는 사람들은, 신앙의 기반이 든든한 사람에게는 이 반응이 조금은 더 약하게 갈 수 있고 그런 재료들과 힘들과 머슬이 없는 사람들은 너무나 힘들게 반응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느끼게 하는 그런 질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장성배

아 확실히 이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는 네 분들에게 공통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정희수 감독님께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제가 신경림 부총장님이 세계를 제일 많이 방문했을 거라고 얘기해 놓고 감독님을 뵈니까 과연 누가 더 많이 가셨을까 그런 생각이 지금 들었습니다. 어쨌든 세계를 보시고 또 세계 변화를 보시면서 이 교회가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한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수

조금 아까 신경림 박사님 말씀하신 대로 세계현상은 각 지역마다 특성도 있지만 또 큰 덩어리에 한 지구 공동체로 바뀌어 가고 있지요. 그런 면에서 사실 저희들이 아쉬워하는 건 개체 지역마다의 특별한 그 문화 문화적인 특성 또 토속적인 그런 그 생명의 문화 이런 다양한 것들이 너무 한 덩어리로 어 묶여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그 다양성을 우리가 궁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그것을 성장시키고 동시에 개체로 남을 수 없다 혼자로는 불가능하다 한 나라로는 불가능하다 아니면 한 종족으로는 유지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그런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연대할 거냐 어떻게 정말 우리의 울타리를 넘어서 우리와 다른 변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저들과 함께 공조하고 상호 연대할 거냐 라고 하는 것이 실제 세계 교회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당장 휩쓸려 오는 파도가 아주 무겁고 너무 거대하니까 어떻게든 움추려 들고 거기서 생존하려고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나밖에 안 보여요. 우리밖에 안 보여요. 그렇죠. 그런데 실제 다른 이에게 시선을 돌렸을 때 되어지는 대답이 되돌아와서 우리에게 힘이 되거든요. 자양분이 되거든요? 정말 우리는 상호 의존하고 있고 주님이 우리를 개개 나라 개개인을 아주 특별하게 지으신 것처럼, 그래서 은사를 허락하고 우리에게 정말 많은 열정을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 안에서의 독특함에 최선을 다하며, 또 변경을 넘어서 다른 이웃과 끈끈한 연대와 우정을 세워가는 그런 세계 교회,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는 영적인 길이도 하고 또 대안이기도 하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신경 부총장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경림

저는 제가 사는 곳이 워싱턴 DC이기 때문에 워싱턴 DC 상황을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워싱턴 DC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대통령이 되면 어떻나 하는 그러한 걱정과 또 그렇게 됐을 적에 세계 미칠 그 영향에 대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워싱턴 DC에는 많은 인종들이 가장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

제가 섬기는 그 신학교의 바로 앞길이 대사관 거리라는 명칭을 갖고 있어요. 세계 각국의 대사관들이 다 그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사들 대사관들이 있고 직원들이 있고 기업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또 상주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인종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단일화된 민족들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전에는 한국가게 한국식당 그렇게 얘기했는데 요즘은 한국 교회가 더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식당들은 사람들이 K문화라며 한국 음식을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요. 그런데 주일 아침 11시에 교회를 가면은 거기에는 단일화된 한인들이 있는 경우가 너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슬픈 것은 뭐냐 하면은, 우리 한인들의 2세들 3세들 이렇게 내려가면서 이 사람들이 다른 민족들과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아요. 이런 상황인데 그 사람들이 주일날 아침에 온가족이 함께 가서 예배드릴 교회를 찾는 것을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예 안 가든지 각각 가보기도 하든지 지금 이러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회들이 다른 인종 다른 문화 사람들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분은 우리 교회에는 그런 사람들 없어요라고 얘기하세요. 왜 없겠어요? 다 분들을 맞을 준비를 안하니까 그 교회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른 인종 다른 문화의 사람들을 우리가 환영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 준비를 의도적으로 해야만 할 것같아요. 그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만 할 것 같아요 .

그래서 사실은 제가 이 질문들을 준비하면서 목회현장에 있는 이민교회를 하는 목사들에게도 물어 봤어요. 워싱턴한인교회를 섬기는 김oo 목사님은 이렇게 얘기하셔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intentional invitation 의도적으로 그 사람들을 초대해야 되고, intentional participation 우리가 그 사람들의 삶에 그 사람들의 현장에 의도적으로 참여해야 되고, 그리고 intentional ingagement 우리가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만드는 것에 주도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 말이 정말 맞아요. 지금 그것이 워싱턴 DC만 필요하겠어요? 세계 어느 곳에도 바로 그 운동이 일어나야 될 때라고 봅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하연 교수님 현재 사역하시는 일리노이즈 이민 사회나 또 한입 목회자들에게는 어떻게 느끼시고 계시나요?

 

이하연

저희 12월 크리스마스가 딱 지나고 나면 한인 목사님들이 모여서 리트릿을 해요. 근데 크리스마스가 미국으로 말하면 우리 설날 모이듯이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인데 그때 가족들이 없으니까 한인 목사님들이 모여서 같이 미국 명절을 세는 거죠. 그때 저희가 했던 질문이 뭐였냐면 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든게 뭡니까 질문을 했는데요, 그 사람들의 대답이 순간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체크하면서 사는게, 그 문화를 적응해 가면서 사는 게 너무 힘들대요. 왜냐면 이제 교회의 문화가 익숙해지고 나면 또 다른 문화에 또 적응해야 되고 그냥 그동안 배워오면서 익숙해진 문화가 아니니까 순간순간 문화를 배워야 되는 거예요. 그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게 단지 언어만이 아니라 상황을 읽는 걸 못하니까 너무 힘든 거예요. 제가 그 이야기를 듣다가 생각해보면 사실은 이건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나라에 사는 삶이잖아요? 그니까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삶이죠. 그게 때로는 익숙했던 고향에서 갖지 못한 경험들을 새로운 곳에서 다시 배우기 시작하는 경험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근데 그 어려움에 대해서 제가 고민했을 때에 한국TV에서 시장에서 일하시는 어떤 할머니가 들려준 얘기가 있어요. 그 말이 저한테 참 위로가 됐는데, 그분이 하신 말이 뭐냐면 ‘내가 밥 먹고 잠잘 수 있는 그곳이 내 고향이 돼야지’ 그런 말했던 게 위로가 됐는데요, 낯선 고향땅에서 고향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베라 총장님께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교회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베라

잠깐 저의 얘기하는 방향을 조금 다르게 하고 싶어요. 지금 패널이신 분들이 얘기하는 거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종종 교회가 대화를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오지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지금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기후적인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계시이자 하나님의 첫번째 선물은 자연세계입니다. 하나님께서를 청지기로 이것을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걸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고향은 캐리비안의 작은 해변이 있는 작은 섬입니다. 거기서 저는 이런 기후 변화를 그냥 이론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세계 기후 변화들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집이라고 불렀던 그섬에서 가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교회가 이것을 어떤 영적인 도전들 그런 중요성을 간과한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결국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을 그저 파괴하는데 공헌하고 있을 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게렛신학교 안에는 생태환경을 다시 한번 돌보자고 하는 센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가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앞장서라고 하는 도전이 우리에게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확히 이해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식민지 농장주들이 그냥 그 농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겼던 것처럼 교회를 그냥 넘겨서는 안되겠다는 걱정입니다. 사실 이 기후변화의 문제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왜냐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가장 심각하게 그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배

예 지금까지 지구촌변화와 거기에 대한 교회의 대응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워낙 다양한 주제이기 때문에 한 가지로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 글로벌 리더들이 경험했던 가장 중요한 경험들을 좀 나눠 주셨고요 아 또한 우리 교회가 어떻게 가야 될지에 대해서 조언도 들었습니다

 

 

주제2 "다음 시대는 누구인가"

 

은진

토크 콘서트 공감 예배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이제 두 번째 주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주제 화면 보여 주시죠. 네 두 번째 주제는 '다음 시대는 누구인가'입니다. 다음 시대의 교육과 예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먼저 베르 총장님 다음 시대를 살아갈 이들 누구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베라

우리가 다음 시대를 생각할 때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 거기에 우리는 없을 거야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음 시대를 말할 때 그것은 어떤 한 시대가 끝나는 것과 시작하는 것이 같이 일어나는 그런 어떤 시대입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바로 그러한 변화의 시점 그 한 시대가 끝나면서 한 또다른 시대가 시작되는 바로 그 지점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그걸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있죠.

신경림 부총장님께서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이제 기술 중심의 사회로 바뀌는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죠 곧 있으면은 인공지능이 더 많은 일들을 어쩌면 더 우리보다 더 잘할 거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우리의 자리를 기술에게 내어주고 나면 아마 남게 되는 질문은 그럼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우리가 분명히 끌어 될 것입니.다 빠르게 변회되는 시대의 질문은 정말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래서 어떻게 살아나는 것인가라고 하는 그런 질문들입니다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아직 고민이 많고 정리할 것들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다시 한번 베라 총제 총장님께 여쭤봅니다. 다음 시대를 살아갈 그 사람을 향해서 교육 전문가이니까 어떤 교육을 어플라이 할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 한번 상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라

제가 신학교육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했을때 그저 성직자들을 훈련시켜서 그들이 교회를 이끌어갈 것을 준비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생각하는 거는 누가 우리 학생들인가 하는 질문들을 더 확장시켜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신학교 학생들은 그저 교실에 와가지고 앉아 있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겠죠. 게렛에서 저희들이 생각하는 학생들이라 하면 학생들 모두가 함께 하는 회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중들이 우리들의 학생들입니다. 협력하고 있는 단체들, 마치 여기 있는 동부연회와 같이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학생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서로가 배우는 그런 학생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신학교육은 한 곳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정해질 수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우리가 속해 있는 지역 사회에서나 어디에서든지 일어나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르치려고 하는 그런 교육 내용들이 더 이상 우리가 뭘 가르칠까 하는 데 중심이 아니라 우리의 교육의 내용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무엇인가 라고 하는 한 방식으로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은진

네 교육과 더불어서 정희수 감독님께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배는 어떤 모습으로 들려져야 할까요

 

정희수

예배가 점차 실제적으로 아주 인격적인 만남을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왜냐면 예배자들이 실제적으로 큰 회중 안에서 무엇을 전달 받기보다는 전인적으로 참여해야 되니까요. 그래서 비주얼 영상이라든지 음악이라든가 다양한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 가슴을 울리고 그 가슴속에서 정말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그런 그 영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하는 생각을 점차 하게 되지요. 그래서 큰 대중 예배보다 전인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런 인격적인 것을 저들이 들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를 얘기하면서 교육과 예배를 말하면 늘 저들이 우리에게 역으로 가르쳐주는 멘토링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데 우리를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들에게 어떻게 예배를 공유할 거냐 보다는 저들이 우리에게 어떤 예배 감정이나 깨달음이나 어떤 종교 경험을 하도록 우리를 오히려 역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지라고 하는 그 주객을 바꾸는 그런 만남의 장을 좀 더 교회가 신실하게 만나 가고자 하지요.

그리고 점차 사람을 바꾸는 일은 단순히 예배당 안에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그 담장 넘어 저들이 살고 있는 현장에서 더 많이 삶이 변하게 되기 때문에 온스테이지, 소위 교회를 중심으로 한 그런 예배나 교육보다는 저들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 속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씨름하고, 사실 갈등이 많거든요 또 물음도 많고 아픔도 많고 상처도 많고 정말 어둠 면에서 어둠 가운데 헤매고 있고 갈등하고 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저들과 함께 그 세계 현장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주님을 경배할 거냐 좀 더 폭을 넓혀서 그런 그 메타워십을 공유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신경림 부총장님 어 글로벌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하셨는데 앞으로의 다음 세대는 어떤 사람이 될 거 같고 그들을 향해서 어떤 교육 또 그들은 어떤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신경림

미국에 있는 그 이민 사회에는 다음 세대라는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이민간 이유가 자녀들을 위해서, 또 자녀 교육을 위해서 이민 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주말에 또 다른 일하고 이렇게 하면서 자녀들을 위해서 많이 희생했는데 어느 날 충격적인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 2세가 설교를 하는데 뭐라 그러냐하면 우리 위해서 그렇게 희생해 주신 1세대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우리를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그게 무슨 말인가 해서 더 들어봤더니 자기네들을 사랑을 받을 줄만 아는 사람들로 만들었고 사랑을 할 줄 아는 것을 안 가르쳐 줬기 때문에 자기들은 괴물이 되어 가고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참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느 면에서 보면은 그 말도 일리가 있는 것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저희 웨슬리신학교에서도 차세대 목회를 위해서 영어목회센터를 만들어 여러 해 최선을 다해서 2세 목회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2세 목회를 좋은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해서 창립을 좀 해보려고 2세들한테 직접 물어봤습니다. 좋은 목회 좋은 교회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고.. 그랬더니 그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설교하는 목사 필요하고 예배 인도하는 목사 필요하고 그다음에 어린이 교육할 사람 풀타임으로 필요하고 이렇게 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너희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면 안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들은 예배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아이들을 가리키는 거는 풀타임 전임 담당자가 와서 해 줘야 된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1세대들은 이 차세대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예를 들면 저희 교회는 한인 교회인데 얼마 전부터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말도 쓰고 영어도 쓰고 그렇게.. 하지만 처음에 이렇게 한다고 했을 적에 교인들이 막 중얼거리고 반발이 컸어요. 그러면 우리 애들은 못 알아들으니까 다 교회 떠난다 막 이렇게 중얼거리는데 저희 교회 담임 목사님이 해병대 출신입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중얼거리거나 말거나 그것을 막 강행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아 이게 될까? 했는데 어 그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지금 안정이 되기 시작하니까 아이들 입에서도 뭐라 그러느냐 하면 ‘부모님이랑 같이 예배드리는게 좋다고’ ‘부모님이 어떻게 예배 드리는지 보는게 좋다’고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고 근처에 있는 다른 교회에서도 이렇게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택하기 시작했습니다. 볼티모어에 있는 신요섭 목사님한테 물어보니까 이렇게 대답을 해요. 다 같이 예배드리는 것이 물론 불편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편안한 것이 꼭 좋다고 할 수는 없지요. 서로 인정하고 견뎌지고 참아가는 것 그렇게 배려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닐까요? 이렇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음 시대, 다음 세대 교육은 그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들이 자기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참아주고 불편함을 견디고 그리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고은진

네 함께하는 예배인 거 같은데요 우리가 삶 속에서도 예배하고 또 우리가 함께 부모 세대와 함께 아이 세대와 함께 예배하는 것을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음 세대를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다음 세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세대를 위한 양육 방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하연 교수님

 

이하연

어떻게 보면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이제 상담을 하다 보면 저희 학생들하고 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우리가 만나는 그 환자 또는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사람이 누군지 네가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요. 무슨 뜻이냐면 50세 남자가 아파서 왔어요 그러면 제가 50세 남자의 직업은 뭐고 그 사람이 아파하는 모양은 어떤 모양이고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이 특히 더 아파하고 아프지 않은 상황은 언제고 어떻게 옷을 입고 이런 질문을 하거든요. 생각보다 우리가 ‘다음 세대’ 하면 아주 어떤 일정한 모양으로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다음 세대가 과연 누구고 내가 정말 돌보고 사랑하고 싶은 다음 세대는 다 누굴까 그리고 그걸 얼만큼 내가 알고 있을까... 그거는 여러분이 다시 고민해야 되는 문제인 거 같아요. 꼭 그게 젊은 세대가 아닐 수도 있고 꼭 그 사람이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고 그죠 그렇게 열심히 다른 다음 세대에 대한 정의를 상상의 나래로 넓혀갈 수 있는게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단어는 양육이에요 상담에서 양육을 옛날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다섯 살 되면은 요만큼

하고 열살 되면은 잘 달리고 수학도 잘하고 뭐 이만큼 하고 20살이 넘어가면 결혼을 하고 50살이 지나면은 이렇게 살고 직장에서 이런 자리에 들어가고 ... 그런데 이제 상담에선 더 이상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이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고 많은 나눔을 하고 잘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게 어떤 모양으로 희망을 찾아가는지를 같이 얘기하거든요. 왜냐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트라우마 경험하면 사람들이 다 단계로 가지도 않고 다시 돌아가서 그 아픔을 프로세스 하거든요. 그래서 더 이상 이렇게 단계적으로 양육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런데 목회상담에서는 그럼에도 아주 중요한 세 가지를 꼭 강조하는게 있어요. 하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음을 믿고 기억해 가는 거, 그래서 내가 언제나 하나님하고 기록돼 있고 관계돼 있다는 걸 기억하는 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하나님하고 관계를 느끼고 나를 지켜가는 것만큼 우리를 돌보며 살아가는 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내 몸과 영과 마음을 다해서 섬겨라 바로 이 말씀이죠. 그게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양육이고 그게 또 저희가 어떻게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약속인 거 같습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음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이런 질문을 했었는데요, 초점을 조금 더 맞추면 다음 시대가 이제 다음 세대처럼 자꾸 우리가 비춰 질 수도 있는데 실제로 다음 시대 사람들은 고령인구가 반쯤은 될 거 같아요.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거의 40% 이상 되는 그런 사회가 될 텐데 그러면 그 고령자도 다음 시대 사람들이거든요. 그들을 향해서 교회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베라 총장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어떤 목회를 준비하면 좋을지 질문해 봅니다.

 

베라

우리가 인생의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를 살아가고 계신 분들을 생각할 때 그분들은 어떤 삶의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절정을 향해서 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우리의 변화된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들은 분명히 그분들의 경험과 그리고 지혜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세계는 지금 극심한 개인주의로 정의할 수 있을 텐데요 극심한 개인주의 사회에서 아마도 결여된 것은 좋은 선생이 없고 좋은 멘토가 없다라고 하는 것일겁니다. 그런 결여들은 신학생들 가운데도 충분히 발견됩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그 외로움의 팬데믹에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데요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 보면은 통계들이 말하는 것은 우리 성직자들이 그러한 외로움을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더 높은 비율로 겪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어제 그 은퇴하신 분들과 함께 이렇게 있는 자리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을 뵐 때 아 이렇게 엄청난 지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구나.. 그때 제 스스로 생각했던 것이 어떻게 이분들 우리가 새로운 단계의 사역의 현장으로 풀어드릴 수 있을까 하는, 그래서 그분들이 새롭게 성장하는 그러한 세대들에게 좋은 신앙의 선생이 될 수 있는 신앙의 1대1의 멘토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번의 사역의 장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장의 사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삶의 시간일 것입니다.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제가 고령화 문제 가지고 세분 리더들의 얘기를 더 듣고 싶은데 주최측에서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답니다. 너무 죄송하고요. 저희가 다음 시대가 누구일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리더들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다음으로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주제3 “다음 시대 목회자는”

 

고은진

네 토크 콘서트 공감 예배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이제 세 번째 주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화면 보여 주시죠. 네 세 번째 주제는 “다음시대 목회자는”입니다. 목회자 복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교수님 정말 현실적인 문제이지 않습니까?

 

장성배

예 맞습니다. 교회가 점점 어렵게 상황이 바뀌고 또 목회자들도 어떤 목회를 해야 될지 아직 정체성도 생기지 않았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목회자들의 트라우마도 나름 굉장히 심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하연 교수님처럼 준비가 돼 있으면 역량 있게 극복할 수 있겠지만 또 안 된 목사님들도 계실 거고 여러 가지 고민이 앞서는 그 목사님들을 향한 복지에 대해서 교단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은진

네 먼저 UMC 같은 경우 목회자 복지의 현실은 궁금합니다.

 

정희수

감독님 목회자의 웰빙 그것을 위해서 교단이 고민하지요. 연합감리 교회가 다른 교단 다른 조직보다 강하고 탄탄한 그런 은급 제도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많은 교회가 부러워 하지요. 예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 보험료가 끊임없이 더 부과되어 가고 개체 교회가 이제 축소되고 재정 자체에 도전이 있으니까 그 은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늘 어떻게 하면 작은 교회나 어려운 교회에게도 똑같은 그런 급여 제도라던가 또 저들의 복지를 위해서 우리가 연회나 교단이 일할 것이냐라고 하는 문제를 실제 많이 갈등도 하고 전문가들을 통해서 많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단에는 최저임금제 급여 제도가 있어요. 최저 임금을 감독과 연회가 보장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연회 회원이 되면 연회 목사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회원의 역할을 하지만 교단은 그 반대급부로 저들의 생계를 보장해줘야 되는 약속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일을 연회가 정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제 늘 저희들이 여러 통계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 또 육체적인 건강 또 영적인 건강 이런 모든 부분에서 목회자들에게도 역시 트라우마가 있고 사회적인 그 압박감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저들에게 건강한 삶의 스타일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교육하고 저들과 함께 논의하고 그런 공동의 경험을 함께 갖게 하기위 해서 애를 쓰는 일입니다. 재정의 문제만은 아닌 거 같아요. 돈의 문제만은 아닌 거 같아요. 결국 혼인 거지요. 영인 거지요. 교단 2차고 영이 살아 있으면 서로 돕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제도만 살고 영이 사라지면 분명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그중엔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영적으로 살고 그러면서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일을 통하여 우리의 목회자들의 웰빙을 이끌어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지금 교단이 갖고 있는 그런 복안입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같은 질문을 신경림 부총장께도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리 신학생들이 현장에 나가면 목회자가 돼야 될 텐데 그들을 향한 웰빙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신경림

네 감사합니다. 제가 선교지를 많이 다니기 때문에 우선 선교사님들의 웰빙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들 사명과 열정으로 올인하면서 정신없이 뛰다가 본인의 은퇴 준비 하나도 안 됐는데 은퇴를 더럭 하게 되니까 얼마나 막막하나요. 그렇다면 체계적으로 바꿔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은퇴에 대한 것이나 건강에 대한 것이나 안식년, 자녀 교육 이러한 것들에 대한 그 체계를 좀 마련해서 마련해 드려야 되는 것 같고, 선교사님이 마음에 들면 드리는 그러한 것보다는 그분들에게 당연히 드려야 하는 것들 그것들을 먼저 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다 대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히려 선교지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현지인들이 현지에서 스스로 마련하는 것으로 하더라도 선교사님에 대한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반대로 주로 하죠. 선교사님이 프로젝트 하겠다 그러면은 잘 드리는데 본인 위해서 뭐가 필요하다 그러면 선교사님도 말하기 어려워하고 우리도 거기에는 별로 은혜를 안 받고, 그래서 그것이 바뀌어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교사님을 길러야 선교가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목사가 있으면 교회가 세워집니다. 제가 중국의 리더를 만났는데 중국 분이죠. 그분이 뭐라 그러냐면 우리 한국 교회들이 중국의 시골 시골마당 교회들을 많이 지어 줘서 참 고맙다고. 그런데 지금 중국의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기 있기 때문에 그 시골에 있는 교회들이 텅텅 비어 간다고. 그러면서 만일에 한국 교회가 목회자들을 길러 주었더라면 그 목회자들은 인구가 이동하는데 따라 이동해 가서 거기에서 교회를 세우고 목회를 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 목회자들 우리가 그분들을 잘 길러내고 그분들을 잘 서포트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하연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만나시는 목회자분들이 목회 환경 더불어서 자녀분들의 환경은 어떤가요.

 

이하연

목회자 가족들 환경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제가 목회자 자녀여서 이 질문에 도대체 어떤 걸 얘기할까 그 많은 것 중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사실은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 모든 것이 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의 이미지를 지켜가는 게 정말 중요한데 상담으로 말하면 자존감 지키기 자존감을 지키는 하나님이 만들어진 형상이라는 걸 지키는게 참 힘든데 그걸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거 세 개가 있다고 연구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말한 세 가지가 이거예요. 하나는 끊임없이 칭찬해 주고 내 편이 돼 주는 사람, 그리고 하나는 자기가 저 사람은 나를 보호해 줄 거야 하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 또 나머지 한 개는 소속되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어떤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관계가 필요해요.

그런데 목사님 자녀들은 이 세 가지를 다 충족하기가 너무 힘든 환경에 잘 있어요. 예를 들면 항상 이렇게 소속감을 느끼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왜냐면 교회를 자꾸 옮기니까요. 그러니까 한 곳에 깊숙히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소속된 경험이 너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 있어도 교회에 소속된 거 같지 않고 다른 곳에 지역을 옮길 때마다 계속 소속감을 연습해야 되는 거예요.

또 다른 하나는 부모님이 아무리 사랑을 해 주셔도 성도님들도 계시고 그러니까 누군가 지속적으로 칭찬을 받는 것보다 누군가 계속 나를 이렇게 판단하고 있구나 이런 걸 경험해요. 저 같은 경우 제가 잘 기억이 나는게,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많이 사랑해 주셨고 그랬는데 교인 분 중에 저를 너무 아껴주셨던 장로님이 교장 선생님이셨어요. 그래서 이제 시험이 끝나면 성적표를 가지고 가서 장로님한테 검사를 받았었는데 저는 그분한테 잘 보이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 더 많이 노력하고 왠지 내가 모든 사람한테 칭찬을 받지 못하는 거가 속상할 때도 있고 그런 거예요. 근데 그게 계속 지속적인 칭찬받는 관계에 대해서 갈급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지막 경우가 뭐냐면 부모님들이 아무리 잘 돌봐 주려고 해도 목회가 너무 바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이 아이들이나 목회자들 자녀들은 스스로 보호하려고 하고 자기가 의지할 사람을 찾아다니게 돼요. 그래서 사실은 목회자 자녀분들이 그냥 일반 직업을 가진 성도님들의 아이에 비해서 자존감을 튼튼히 지켜가기 어려운 환경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혹시나 여러분 교회에서 목사님 자녀나 선교사 자녀들을 한번 보시면 오늘은 한 번쯤 꼭 안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목회자 자녀로서의 상황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우리 베라 총장님께 같은 질문을 하는데요 특별히 세 분은 신학교에서 지금 계시고 정희수 감독님은 목회자를 관리하고 또 교단을 운영했던 그런 관점에서 얘기를 주셨는데 이번에 에모리 석좌 교수로 가시죠? 그래서 앞으로는 학교 안에 또 머물게 되는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베라 총장님 목회자 웰빙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났으면 좋겠는 바람 같은 것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베라

목회자의 복지를 생각할 때 세가지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많은 요구들이 우리 교인들로부터 오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은 우리 목회자들이 우리 교인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천천히 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가끔은 일을 많이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예배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얼마만큼 열심히 일하느냐고 하는 거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죠. 우리가 우리의 일의 모든 것을 던지는 와중에 우리가 돌보지 않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뒤쳐져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런 걸 생각하게 됩니다.

두 번째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목회자들이 조금 더 공정한 경제체계속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돈보다 더 아닌 다른 주에 대해서 더 많이 말한 것이 있으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 경제에 대한 것은 정말 우리의 신학적인 주제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부정의한 경제 세계는 착취와 소비가 주를 이루는 세상이라고 할텐데 그것을 우리 목회자들에게 적용한다면 사실은 임금에서 우리가 일한 것만큼 대접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가는 아마 은퇴 할때 치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땅에서 모든 이들에게 건강보험이 제공되 된다고 하는 그러한 주장들은 사실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학적인 확신입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 굉장히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동시에 어떻게하면 우리가 더 집중적으로 우리 지역 사회를 생각하는가 하는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폰을 계속 내리면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40년 전의 친구들과도 쉽게 만날 수 있죠. 근데 문제는 우리 옆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있는 사람들도 사실 그만큼 알지 못합니다. 목회자에게 적용한다면 목회자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을 때 그러한 단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더 서로 연대하고 함께하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갈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장성배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이 질문들을 드리면서 시간이 남으면 어떡하나해서 여분의 질문도 준비했었어요. 근데 어 준비된 질문 조차도 제대로 못 하고 다 듣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글로벌 리더들이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많고 또 저희들이 도움이 될 말들이 많아서 시간이 이렇게 살같이 흘러간 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 이제 마무리를 좀...

 

고은진

네 제83회 동부연회 토크콘서트 공감예배, ‘다음 세대를 넘어 다음 시대로’ 귀한 패널분들 모시고 진행했는데요 끝으로 네 분 모신만큼 간단하게 소감 한 마디씩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희수 감독님부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희수

함께 참여하면서 정말 이 시대를 사는 지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겸허구나 겸비로구나 겸손이로구나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 아직 우리가 해치고 나가야 할 길이 참 막막하구나.. 주님 우리가 이런 위기 속에 있습니다 우리를 영으로 더하셔서 정말 참된 지도자로 멋진 지도자로 아름다운 지도자로 살아가게 주님 도와주십시오 하는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아주 오늘 어 진지한 대화 또 우리가 함께 고민해 하는 그런 타픽을 이렇게 대화하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부총장님 한 말씀해 주시죠.

 

신경림

정말 어려운 때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역사상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때 우리를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믿음이 있으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이루어 드리는 동부연회 또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교수님 한 말씀해 주시죠?

 

이하연

이번 동부연회 참석하면서 상상력이 동원된 동부연회는 이런 모양이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서 새롭게 만들어가는니까 그게 또 다시 내년에 어떤 모양으로 바뀔지 궁금합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요 여러분이 많은 변화를 겪는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문제 풀듯이 숙제하듯이 문제를 풀어 나가는 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마주 대하고 또 그걸 견뎌낼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충분하게 주시면서 여러분을 창조했다는 걸 믿으시고 당당하게 함께 마주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고은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총장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베라

이렇게 마치면서 제 안에 있는 감사한 것은 저에게 주어졌던 질문들에 대한 감사가 참 큽니다. 에이브라함 신학자가 말하기를 ‘질문을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신학적인 행동이다’ 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저한테 드러났던 것은 동부연회가 사람에 대한 호기심, 미래에 대한 호기심,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하는 것에 강력한 호기심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질문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질문하기를 기대합니다.

 

고은진

네 감사합니다 어 끝으로 저도한 교회 공동체의 교인으로서 기도의 제목이 좁았다 오늘 함께 귀한분들 모시면서 아 내가 정말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너무나도 많고 넓구나라는 것을 달았습니다 교수님은 어떠셨나요?

 

장성배

네 감사합니다 아까 제가 오후에 잠깐 발표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분이 오셔서 한 말씀드리면 모든 것들이 큰 파도처럼 보이지만 서퍼들에게 그것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찬스가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서핑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면 이러한 어려움들이 어려움으로 느껴지지 않고 서핑 하듯이 즐겁게 파도를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진

네 끝으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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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보고 및 지방별 정회원 품행통과
2일차 일정의 마지막 순서인 감리사보고 및 정회원 품행통과는 감리사들이 나와 인사하는 것으로 통과됐다. 

 

 


3일차

분과위원회 행정과 사업보고는 서면으로 대신됐고 위원장들은 인사만 했다. 총회 대표와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은 각 지방회별로 선출하되 현 위치에서 선출하고, 그 결과를 서기부에 제출하자는 동의안이 통과되어 그대로 진행됐다. 본부 각국 위원 및 이사 선출은 애향숙에서 2개 교회가 들어온 새영월지방회에서 이사 한분을 천거해 줄것을 조건으로 감독에게 위임됐다.

 

미자립교회 생활비 지원안은 다음 기회에

 

   
 

표창식에 앞서 김영민 감독이 직권으로 “동부연회 미자립교회의 선교활동과 목회자의 생활안정 연구 및 실행을 위한 동부연회 상생위원회(가칭)”을 상정하였으나 논란 끝에 더 연구하여 내년 연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 안은 건의안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이었으나 감독이 직권으로 상정하면서 회원 간에 찬반 토론이 붙었다. 김영민 감독은 동부연회 내 693개 교회 중에서 미자립교회가 278개인 현실을 도표로 설명하면서 “이들에게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려 한다. 이것은 내 공약사항이기도 했다”며 현재 1%의 연회부담금(총액 7억8천여 만원)을 2.5%(총액 19억6천여만원)으로 상향해 이중 1.5%(11억8천여 만원)를 상생을 위한 전환금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 278개 미자립교회에 매달 35만여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열띤 찬반토론
   
 

이에 반대하는 회원은 “교회에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이 주였고 찬성하는 회원은 “목회자 노후가 걱정없어야 목회를 잘 할 것이므로 생활비를 지원하되 생활지원비의 70%를 국민연금 납입에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형태는 미자립교회지만 생활이 어렵지 않은 교회가 있을 수 있고 미자립은 아니지만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계획을 실행한다면 조사를 다시 하여 최저생계비에 미달하는 목회자를 지원하자는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됐다. 심지어 감독의 판공비와 활동비 여비 내역을 공개하면서 이를 할당할 의향을 감독에게 묻기도 했다.

반대의견이 나올 때 회원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등 연회원들의 분위기는 확연하게 반대쪽으로 기울었다. 그러자 한 회원이 이번 연회에서 결의하지 말고 더 연구하여 내년 연회에서 추진하자고 낸 긴급동의안이 가결되면서 결국 이 안건은 표결에 까지 이르지 않았다. 

 

 

   
 
   
 

 

표창식

 

   
 

▲성역30주년 (21명)
동 부연회에서 성역 30년 근속으로 표창받은 이(19명 + 은퇴자 2명 = 21명)는 아래와 같다.
 1) 박종하 목사(동해삼척/소망)      2) 이계천 목사(새영월/토교제일)
 3) 엄재원 목사(속초남/장리)        4) 전인석 목사(속초남/양양중앙)
 5) 전명숙 목사(속초북/속초소속)   6) 고형진 목사(속초북/송암)
 7) 정준태 목사(원주서/만종)        8) 최정규 목사(원주서/행복한)
 9) 정태훈 목사(철원동/육단)       10) 김재검 목사(철원서/구수)
11) 이학상 목사(춘천동/후평중앙) 12) 정명성 목사(춘천서/팔미)
13) 염명동 목사(춘천남/사랑)       14) 최영조 목사(춘천북/갈릴리) 
15) 원창연 목사(평창/덕거)          16) 우용원 목사(평창/계촌)
17) 조완형 목사(평창/다수)          18) 이정선 목사(평창/도돈)
19) 김범규 목사(홍천동/홍천은혜)  20) 이종철 목사(홍천동/방내)
21) 이주남 목사(홍천서/삼마)
김영민 감독은 이들에게 표창장과 뱃지를 선물했다.

 

   
 

▲ 한 교회 30년 이상 근속 교역자에 대한 표창 (38명)
(40년 1명 + 30년 37명 = 38명) 
1, 한 교회 40년 이상 근속  단독
 1) 한  균 목사(춘천북/평화동산) 
2, 한 교회 30년 이상 근속 (36명 중 27명 참석)
 1) 류용호 목사(동해삼척/망상)       2) 김승율 목사(속초남/하조대)
 3) 장석근 목사(속초북/오봉)          4) 박수근 목사(원주동/장양)
 5) 전기영 목사(원주동/참빛)          6) 박영기 목사(원주동/늘푸른)
 7) 최강수 목사(원주동/은혜)          8) 김명구 목사(원주서/서부)
 9) 장명석 목사(원주서/성실)         10) 윤대규 목사(원주남/창대)
11) 김종군 목사(원주남/구곡중앙)   12) 이독영 목사(원주남/한사랑)
13) 안복기 목사(인제/초대)            14) 김학수 목사(철원동/지포)
15) 박경훈 목사(철원서/내대)         16) 김진산 목사(철원서/오지)
17) 이상욱 목사(철원서/철원제일)   18) 차양근 목사(춘천동/원당)
19) 김종호 목사(춘천동/효자)         20) 윤병식 목사(춘천서/춘천강남)
21) 양기태 목사(춘천남/신남)         22) 박인관 목사(춘천남/춘천광염)
23) 염명동 목사(춘천남/사랑)         24) 허태수 목사(춘천남/성암)
25) 이종백 목사(춘천남/임마누엘)   26) 이창희 목사(춘천남/서춘천)
27) 유효선 목사(춘천남/희망)         28) 최영조 목사(춘천북/갈릴리)
29) 안동기 목사(태백/루아)           30) 김도영 목사(태백/흥전)
31) 황승선 목사(평창/대창)           32) 조완형 목사(평창/다수)
33) 서치호 목사(홍천동/홍천중앙)  34) 박계서 목사(홍천서/철정)
35) 이우종 목사(횡성/성남)           36) 임희택 목사(횡성/새샘) 
37) 권영복 목사(횡성/청일)

   
 

▲ 우수지방회 
 1) 부담금 납부 우수 : 속초남 지방회 (한중열 감리사)  새영월 지방회 (김명관 감리사)
 2) 미자립 교회 생활비 후원 우수 : 평창 지방회 (원창연 감리사)

 

   
 

▲지방회 전도대장 시상
 1)강릉남/(반석교회)하연홍장로      2)새영월/(판운교회)이재찬장로
 3)새영월/(영월대교회) 김진문장로   4)영월/(각동교회)박주희장로
 5)정선/(함백제일교회)노원국장로    6)태백/(루아교회)노종만장로
 7)홍천동/(운두교회)고송자권사

 

   
 

▲ 공로표창
 1) 조진오 장로(최인규권사)         2) 박재혁 장로(후원)
 3) 김태영 권사(합창)               4) 홍석진 지사장(cts)
 5) 라연화 집사(최인규권사뮤지컬)   6) 류호정 목사(최인규권사뮤지컬)

 

   
 

▲ 공로표창장
 1) 민관기 목사(최인규권사)         2) 곽영준 목사(전도)
 3) 인수철 목사(교회부흥)

 

   
 

▲ 감사장
 1) 이병철 목사(미자립교회 후원)    2) 우광성 목사(최인규 권사)
 3) 김범용 목사(최인규 권사)

 

   
 

▲ 모범가정상  (상장, 봉투)
 1) 이국태 권사(속초북/사랑교회)    2) 정종흥 장로, 권금선 권사(정선/사북)
 3) 천성필 장로(새영월/토교제일)

 

   
 
   
 
   
 

 

후원금 전달

 홍천소망교회 박재혁 장로가 동부연회 남미선교지방회와 아시아선교회에 각 500만원을 후원했다. 동부연회는 게렛신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품행통과

준회원, 정회원 허입자, 정회원 재허입자, 준회원 허입자에 대한 품행통과가 있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① 진급 중에 있는 준회원 (13명)
    민광식  신현신  한염희  오은성  김성은  이세한  조성연 최인기  전유미  김민우  엄현수  정창현  김선회

 

   
 

② 정회원 허입자 (9명)
    박태용  김승종  이이레  김요한  윤성일
    김선애  이신목  정용현  김성민(이미 안수를 받고 정회원에 허입)
③ 정회원 재 허입자 (1명)
  김윤자 / 서울연회 서대문지방회
④ 준회원에 허입 할 이 (17명)
  정석호 이재현 김선규 권오승 허윤수 허민광 최현태 홍은표 권미애 
  박요한 현혁민 이본녕 김찬석 김귀중 안세진 이대성 이우현 
이들은 품행통과 후 곧바로 준회원 허입예식과 정회원 허입예식을 차례로 가졌다. 

조진호 목사의 치하위원 보고와, 서기의 총문문답 후 폐회예배를 드리고 제83회 동부연회가 폐회됐다. 미진한 사항은 실행부위원회에 위임됐다. 

   
 
   
▲ 폐회예배 설교 / 신경림 부총장(웨슬리신학대학)
   
▲ 축도 / 정희수 감독
   
▲ 폐회선언

 

 

이모저모

1일차

   
 
   
 
   
 
   
 
   
 
   
개회에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위스컨신연회의 정희수 감독
   
 
   
 
   
▲ 서기 김진형 목사, 부서기 심인보 목사가 소개됐다
   
 
   
▲ 전직 감독들이 별세교역자 영정에 헌화했다.
   
▲ 추모사/ 최선길 목사(제22대감독)
   
▲ 조가
   
▲ 유가족을 위로하는 김영민 감독
   
▲ 은퇴찬하예식
   
 
   
 
   
 
   
 
   
▲ 축사 / 윤성일 전도사
   
▲ 감사의 인사 / 문재항 은퇴 목사
   
 
   
 
   
▲ 목사안수식
   
 
   
 
   
 
   
 
   
 
   
 
   
 
   
 
   
▲ 권면의 말씀 / 최헌영 목사(제21대감독)
   
 
   
 
   
 
   
 
   
 
   
 
   
 
   
 
   
 
   
 
   
 
   
▲ 축도 / 김선애 목사
   
▲ 후주 / 연합찬양대
   
 
   
▲ 내빈소개/UMC위스컨신연회. 위스컨신연회에서 김영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김영민 감독도 답례품으로 홍삼을 전달했다.
   
▲ 내빈소개/ 웨슬리신학대학교 신경림 부총장이 김영민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내빈소개/ 김영민 감독이 게렛신학대학교의 하비에르 총장을 소개하고 있다. 옆은 통역이자 게렛신학대학교의 이아현 교수(상담학)
   
▲ 내빈소개/100년기도운동본부 본부장 백용현 목사가 인사했다.
   
▲ 내빈소개/ 이용원 감독(서울연회)
   
▲ 내빈소개/ 사)세계태권도 선교연맹 엘리야시범단이 공연에 앞서 김영민 감독에게 명예단증을 전달했다.
   
▲ 내빈소개/ 사)세계태권도 선교연맹 태권도엘리야시범단
   
▲ 내 빈소개/네팔감리교회 감독과 일행
   
▲ 내빈소개/본부 교육국 김두범 총무
   
▲ 엘리야시범단의 태권도공연
   
 
   
 
   
 
   
 
   
 

 

   
 
   
▲ '빈센트 반 고흐, 빛으로 그린 영성을 노래하다'의 시작을 알리는 김영민 감독
   
▲ 나레이션 / 배우 김예랑
   
 
   
 
   
 
   
 
   
 
   
 
   
 
   
 
   
 
   
 
   
 
   
▲ '빈센트 반 고흐, 빛으로 그린 영성을 노래하다' 작가 소개
   
 
   
▲ 김영민 감독이 2억3천만원 상당의 야마하 피아노를 무료 대여해준 업체를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게렛신학대학교의 하비에르 총장의 성경특강(통역 이아현 교수)
   
 

 

2일차

 

   
 
   
 
   
 
   
 

 

   
 
   
▲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가 동부연회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 조현철 목사(만나교회 훈련국장)가 ‘다음세대를넘어 다음 시대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 장성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는 ‘다음 시대의 선교’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 토크콘서트

 

3일차

   
 
   
 
   
 
   
▲ 선거
   
 
   
 
   
▲ 폐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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