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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3세기 베긴 여성신비가들과 젠더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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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29일 (금) 21:18:45
최종편집 : 2024년 03월 29일 (금) 21:20:40 [조회수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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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뜰밖  신간도서

『13세기  베긴  여성신비가들과 젠더  신비주의』

   
 

- 도서명: 13세기 베긴 신비가들과 젠더 신비주의
- 저자: 김정숙(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이사)
- 출판사: 도서출판 뜰밖
- 초판 1쇄: 2024년 2월 29일

 

▎목차

Part 1

13세기 베긴 여성신비가의 저작에 나타난 젠더 신비주의
제3의 신학자로서의 베긴 여성신비가들

제1장  제3의 신학자로서의 베긴 여성신비가들과 종교여성해방운동
제2장  마그데부르크의 메흐틸드(Mechtild of Magdeburg)의 신학적 인간학: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에의 자각
제3장  앤트워프의 하데비치(Hadewijch of Antwerp)의 신학적 인간학: 신인합일에서의 인간화(Humanization)와 신화(Deification)
제4장  마그리트 포레테(Marguerite Porete)의 부정신학적 하나님 형상의 신학:『소박한 영혼의 거울』의 신학적 인간학을 위한 변증

Part 2

남성 사제들이 쓴 성인전기의 행간 읽기
베긴 여성신비가들의 젠더 신비주의

제1장  13세기 서구 중세 유럽과 초기 베긴 여성신비가들
제2장  브라반트-리에주 지역의 베긴 여성신비가들: 스펠베크의 엘리자베스, 경이로운 크리스티나, 그리고 마리 드와니
제3장  성 스펠베크의 엘리자베스: Imitatio Christi와 그리스도 수난의 영적 공연
제4장  성 경이로운 크리스티나(St. Christina the Astonishing)
제5장  첫 베긴 여성신비가: 구원의 어머니 마리 드와니

 

▎책  소개

이 책은 젠더 신비주의에 대한 최근 학계 연구를 소개하고, 13세기 전후에 베긴 공동체가 형성된 특성을 ‘최초의 여성해방운동’으로 명명하며 그 이름의 당위성을 설명한다. 또한 베긴 공동체에 속하는 대표적인 3명의 여성신비가의 작품에서 사용되는 언어와 이미지, 상징의 특성을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조명하고 ‘하나님 형상의 신학’으로 베긴 여성신비주의 신학을 규명하는 책이다.

첫째, 페미니스트 시각을 통해 신비주의를 조명하기 위한 방법론적 전거로서 “젠더 신비주의”, 즉 “여성주의 신비주의”에 대한 최근 학계 연구를 소개한다. 13세기 베긴 여성공동체와 베긴의 이름으로 살았던 신비가의 신비주의에 대한 연구에 여성주의 시각을 통한 젠더 신비주의 연구가 타당하다는 이론적 전거로 소개된다. 둘째, 13세기 전후에 이르는 “베긴 여성운동”, 베긴 공동체가 형성된 특성을 ‘최초의 여성해방운동’으로 명명하며 그 이름의 당위성을 설명한다. 셋째, 베긴 공동체에 속하는 대표적인 3명의 여성신비가의 작품에서 사용되는 언어와 이미지, 상징의 특성을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조명하여 “제3의 여성신학자들”로 명명하고 신학적 인간학의 범주로서 ‘하나님 형상의 신학’으로 베긴 여성신비주의 신학을 규명한다. 단 연구의 한계상, 베긴 여성신비가 각각의 사상을 자세히 다루지 못하고 공통적인 특성을 범주화하여 다룰 수밖에 없다는 한계를 지적한다.
페미니스트 시각을 통한 13세기 베긴 공동체와 여성신비가들의 삶과 저술을 새롭게 읽어내는 작업이 그동안 탈세상적이고 도피적인 영성, 맹목적 순종과 광적인 영성의 담지자로 인식되어 온 여성 신비가에 대한 왜곡된 이해를 바로 잡고, 새로운 “여성주의 영성”을 갈구하는 현대의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출판  소개

도서출판 뜰밖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의 출판사로 2006년 시작했으며, ‘작은 뜰을 넘어 하나님의 너른 뜰로 나아가려는’ 다양한 책들을 출판한다. 출판도서로는 ‘어머니.연인.친구’, ‘오직 하루’, ‘오늘이 새날이다’, ‘옹이진 고통이 마디가 되어’, ‘언니들의 뜰밖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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