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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들 마음에 상처 입지 않게 심사해 달라"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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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22일 (금) 23:55:31
최종편집 : 2024년 03월 25일 (월) 05:58:17 [조회수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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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차 과정·자격심사위원회에서 한 준회원이 심사에 임하고 있다

충북연회(박정민 감독)가 4월 11~12일 충주제일교회(공병문 목사)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충북연회를 앞두고 22일(금) 청주제일교회(권귀선 목사)에서 2023년차 과정·자격심사위원회를 가졌다. 

심사에 앞선 기도회는 이재훈 총무의 사회로 김응귀 목사(과정고시위원장)의 기도와 박정민 감독의 말씀선포, 한현종 목사(자격심사위원장)의 축도로 이어졌다.

박정민 감독는 마태복음 28장18~20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명을 위하여'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감독은 과정, 자격 심사를 받는 준회원들에게는 "여러분은 감리교회의 미래이고, 장차 주님의 위대한 지상명령을 받아 실현할 귀한 분들"이라며, "지금 과정은 훈련의 과정인데, 이 훈련의 과정도 성스러운 과정임을 기억하고, 이 시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아들이고 결단하고 나아가는 귀한 발걸음임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하는 위원들에게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자들을 세워가는 귀한 사명을 맡았다"며 "예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명이니, 존중하는 마음으로 한 심령 한 심령을 보배롭게 정성을 다하여 훈련시키고 다듬어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진 심사위원 전체회의에서 이재훈 총무는 "엊그제 맹장수술을 받고 어려운 가운데 병원 허가를 받고 심사를 받겠다는 준회원이 있다"며, "최대한 베려하여 심사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자격심사위원장 한현종 목사(가평교회)는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준회원 전도사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존중하는 마음으로 심사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 목사는 "그동안 자격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맡겨진 심사대상 전도사들에게는 교회에서 준비한 여비를 전달했다"면서, "올해는 자격심사위원장이 되어서 교회에서 준비한 선교비로 심사받는 26명 전체 준회원 전도사들에게 여비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한편 금번 과정.자격심사는 준회원은 26명과 자원은퇴 지원자 3명(개정된 교리와 장정에 의한 20년 이상 재직한 이 1명을 포함), 공상은퇴자 1명에 대하여 심사했다. 

 

   
▲ 박정민 감독(충북연회)
   
 
   
 
   
▲ 이재훈 총무(충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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