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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2024학년도 1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 “START”
김지웅  |  감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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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08일 (금) 23:43:58
최종편집 : 2024년 03월 13일 (수) 03:09:43 [조회수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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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 및 개강예배 모습 (새롭게 리모델링 된 웨슬리 채플 강단)

지난 화요일 (5일), 2024학년도 1학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입학식 및 개강예배가 새롭게 리모델링된 웨슬리 채플에서 드려졌다.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임진수 대학원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홀리클럽의 찬양 인도에 따라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대학원 신입생, 편입생 및 재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예배는 본교 합창단의 찬양, 특별순서로 이지연 학우(학부), 이찬우 원우(대학원)의 워십댄스로 예배의 열기는 더해졌으며 유경동 총장의 설교, 학부·대학원 신입생 성적우수자(9명)에 대한 장학금 및 상장 수여, ‘웨슬리 채플 강단 리모델링 및 열림라운지 후원’으로 인한 열림교회 감사패 전달, 김상현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날 유경동 총장은 “START”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진정한 의미의 출발은 우리가 과거에 살아왔던 시간들을 반추하고, 조정하며 다가오는 새 날을 준비하는 것이다.”는 말과 함께 “그러한 우리의 출발점은 진실 된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회개의 자리이다…또한 신학은 관념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학문이기에 우리의 삶의 방향성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에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르심의 사명을 가지고 우리에게 맡겨진 학문의 자리, 사역의 자리가 어디든지 나를 부르신 주님의 손을 꼭 잡고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 신학도가 되길 소망한다”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후 교수 소개 및 학부·대학원 신입생 성적우수자(9명)에 대한 장학금 및 상장 수여식을 비롯하여 특별히 이번 웨슬리 채플 강단의 리모델링과 열림라운지 건축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 열림교회에 감사의 의미로 열림교회를 담임하는 이인선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를 마친 후, 신대원 3년 과정을 수석 입학한 이상원 원우는 입학식 및 개강예배가 “학부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소명을 받아 7년 만에 다시 찾은 학교라 감회가 새롭고 수석 입학을 하게 된 것이 감사하다…감신공동체가 서로 상생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한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예배의 성경봉독 순서를 담당한 박찬빈 학부 총학생회장은 “웨슬리 채플이 리모델링이 되며 우리가 예배에 있어서 다채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하다…총학생회 슬로건인 ‘하나’의 의미에 담겨 있듯 2024년 1학기가 감신공동체가 서로 하나가 되며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 학기의 기대감을 표했다.

학부·대학원 신입생, 편입생, 재학생 850여명이 참여한 2024년 1학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하나님을 따르는 이 땅의 젊은 신학도들이 자신의 소명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홀로가 아닌 교수, 직원, 동문, 학생 모두가 함께 주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는 사명 공동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예배였다. 
 

   
▲ 합창단의 찬양
   
▲ 이찬우 원우(대학원)의 워십댄스
   
▲ 이지연 학우(학부)의 워십댄스
   
▲ 유경동 총장의 설교
   
▲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에게 후원 감사패를 전달하는 유경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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