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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한기총, 한교총, NCCK 한자리에서 부활절연합예배 드린다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 한국교회 교단장회의 개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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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3월 07일 (목) 22:54:55
최종편집 : 2024년 03월 15일 (금) 20:47:26 [조회수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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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 드려지는 부활절연합예배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총연합 등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모든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함께할 예정이다.

교단장회의는 7일 오전 기독교대한감리회 주최로 광화문의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교회 교단장회의 2024-1차 정례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NCCK가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주관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그동안 부활절연합예배를 따로 드려오던 NCCK는 지난 1월 정기실행위원회에서 NCCK 창립 100주년을 맞아 연합예배에 참여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철 감독회장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교단장회의 참석 교단장들은 또, 현 의료 사태를 우려하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바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논의했지만 교단별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교단장회의 명의의 성명 발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는 27개 회원교단 중 14개 교단의 교단장과 21명의 총무(혹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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