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C목회연구소가 주최한 2024년 목회자 특별 세미나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3월 5일(화)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시온교회(하근수목사. 전 16대 경기연회감독)에서 ‘한국교회여 부활하라!’를 주제로 <2024년 목회자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21C목회연구소는 세계적인 흐름인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을 통해 Acts29 네트워크교회를 세워 가고 있는 교회 사역 전문기관이다.

이번 2024년 목회자 특별세미나는 한국교회를 위기로부터 살려내기 위한 교회 개혁 운동이자 침체, 쇠퇴, 절망의 국가, 교회, 가정을 살려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4월 한 달 30일간 매일 모이고 기도하고 연합하여 신앙 체질 변화를 위한 기도회이다.

특별히 30편의 부활 메시지와 기도 다이어리가 담겨있는 목화자용 매뉴얼과 30일간 평신도 사용 워크북은 행사를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강의에서 김두현 소장은 25년간 축적된 실용목회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와 침체 목회, 코로나 후유증, 절벽 MZ 세대, 목회자 탈진, 회중 붕괴에 대한 대안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부활절 목회자료와 30일 예수 부활 매뉴얼과 워크북을 제시했다.

김소장은 ‘30일 예수 부활 All Together 기도회’(4월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의 매일 기도회)는 부활 신앙으로 모이는 힘, 기도의 힘, 연합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교회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예수 살아 계시다’라는 온전한 부활과 회복을 가져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어려운 목회현장이지만 30일기도회를 실천하여 영혼 구원의 새희망을 열어보기로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동탄시온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헌신에 모든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책 문의는 21C목회연구소 홈페이지 www.21cifm.com나 전화 031-896-1725번으로 하면 된다.

▲ 동탄시온교회

▲ 하근수목사

▲ 김두현목사(21C목회연구소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