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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서울연회, 공적교회 회복 주제로 정기세미나 열어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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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2월 28일 (수) 20:20:25
최종편집 : 2024년 02월 28일 (수) 20:22:03 [조회수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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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정기 세미나가 2024년 2월 26일(월) 오후 3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104호에서 새물결 회원 및 대학원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서울연회 대표 양재성 목사님과 상임대표 이경덕 목사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전국총무 황창진 목사님의 기도로 정기 세미나글 시작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공적 회복을 위한 조직신학적 요인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최태관 교수님(감리교신학대학교)은 교회와 문화 정치 신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한국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임을 받은 주체이고 이에 대한 책임의 키워드는 '해방'이라고 정의하였으며 그 핵심은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책임성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성은 화해신학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칼 바르트, 본 회퍼,몰트만, 판넨베르크 등 서구 신학자와 더불어 유동식, 박순경 등 한국 신학자들의 연구를 되짚었습니다. 한국신학으로서의 화해신학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중요한 화두라는 것입니다.

세미나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저녁식사를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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