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 행사안내
소설 ‘장승배기’ 출판기념회에 초청합니다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4년 02월 24일 (토) 17:09:29
최종편집 : 2024년 02월 24일 (토) 17:27:03 [조회수 : 3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소설 ‘장승배기’ 출판기념회에 초청합니다

 

신기식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의 감리교회 현장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10권의 저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민감한 사안들, 즉 교권욕, 성문제, 탐욕을 주제로 소설을 쓰기로 작정한 것 같이 정년은퇴 한 달 앞두고 3번째 소설 ‘장승배기’를 출판합니다.

‘장승배기’는 교회에서의 탐욕의 현장을 통찰하며 고향교회를 그리워하는 ‘오디세이’ 같은 여정의 산물입니다. 등장인물을 일상-변이-괴물-유산의 개념으로 나누어 광풍같이 지나간 써클정치 주역들의 허망한 교권욕과 여인들이 유산을 보존하는 생명력을 묘사해 보았습니다. 종교시장의 관점에서 교회를 장승과 단순 비교해 보았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 오셔서 우리가 경험했던 ‘장승배기교회’ 이야기를 옛날얘기 하듯이 서로서로 나누어 봅시다.

 

일시 : 2024년 3월 2일(토) 오전 11시

장소 : 신생교회(고양시 덕양구 덕은1로 20)

초청인

정영구 목사(누림과 이룸 출판사 대표)
이상윤 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장)
신기식 목사(장승배기 저자)
장승배기교회 교우들
신생교회 교우들

 

 

책소개

소설 장승배기는 ‘쩐의 전쟁터가 된 한국교회’의 실화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5년 전 서울의 한 교회가 452억 원에 매각되었다. 하지만 실거래액은 그보다 훨씬 높아 수십억의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개교회 재산을 신탁 관리하는 유지재단으로 가야 할 매매대금이 교회 통장으로 이체되었지만, 담임목사는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잡아떼었다.

교단이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자 담임목사는 교단에서 탈퇴했다. 결국 사회법으로 가서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금까지 담임목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결정이 나서 버젓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더구나 96억 리베이트는 공중분해 되어 이곳저곳에서 흔적이 보이는데도 아무런 처벌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2천 명이나 되던 교인은 채 100명도 남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목숨 걸고 교회와 교회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교인들은 그나마 패가 갈려 죽기 살기로 싸우는 전쟁터가 되었다. 시쳇말로 목 좋은 교회였던 OO교회는 정말 돈 벌기 좋은 교회가 되어 버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긍휼과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교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저자 약력

 

   

신기식

 

• 1953년 강화도 출생
• 감리교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졸업
• 신생교회 담임목사
• 이가순기념사업회 사무국장
• 고양YMCA 창립이사(이사장)
• 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 상임대표, 고양시의제21 상임대표 역임

법정투쟁으로 3차례 감리교회 감독회장 선거(당선) 무효, 총회 무효 선고를 끌어낸 경험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생교회 40년사』, 종교 개혁 500주년 헌정 소설 『황금 저울』, 『감리교회법 ‘장정’ 이해』, 『감리교회 재판 실무』, 소설 『다말의 짜악』, 『영웅은 열매를 팔지 않아』 이가순·이원재 평전 등이 있다. 이가순·이원재 평전은 KBS2 다큐 ‘어느 독립운동가의 부전자전기’로도 방영되었다.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