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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협성미래포럼 사순절 묵상집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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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27일 (토) 19:05:44
최종편집 : 2024년 02월 01일 (목) 08:24:27 [조회수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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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매서운 한파의 기세가 등등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에 자리한 새빛교회(안세기 목사 시무)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성미래포럼 사순절 묵상집 “임마누엘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2016년 창립된 협성미래포럼(회장 안세기 목사)은 다양한 목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후배 간 학술 및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대안적 목회에 실재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매년 사순절 묵상집을 발간해 왔다. 올해도 여덟 번째로 “임마누엘-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를 출간하고 감사예배와 저자(김진식 목사, 부천 C&S 교회, 협성미래포럼 사무총장)의 특강을 열었다.

서기 박영민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장 안세기 목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윤성덕 목사(선교분과 위원장)의 기도와 최광일 목사(교회분과 위원장)의 사업 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마태복음 28장 20절을 본문으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지난 8회에 걸친 사순절 묵상집 발간 중 6회 연속 집필한 김진식 목사는 이번 묵상집 발간에 남다른 소감을 전함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저자는 강의에서 마태복음에 나타난 임마누엘의 하나님에 대해 조명하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교회를 다시 완전하게 만들기 위한 고민과 흔적들을 전하고 나누었다. 저자는 교회의 머리는 완전하지만 지체들은 늘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 마태는 그의 복음서를 통해 교회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적인 기대를 통해 어떻게 교회가 건강하게 구성해 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하였다.  

저자가 이번 강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부분은 베드로가 바다를 걸은 사건이다. 이 사건은 연관된 예수님이 바다를 걸은 것을 기록한 마태, 마가, 요한복음 중에서 마태복음에만 나온다. 베드로는 바다 위를 걷다가 파도를 보고 물에 빠졌는데, 그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저자는 이러한 베드로의 모습이 베드로(반석)가 흔들리는 반석임을 보여주는 역설적인 사건으로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았다. 마태는 베드로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교회는 흔들리는 반석인 베드로처럼 불완전한 존재이며 따라서 우리는 교회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환상을 버리고, 손을 잡아 베드로를 건져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해 지탱되는 기관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강의를 마치며 마태복음의 처음과 시작은 임마누엘 이야기이며, 임마누엘의 증거는 사람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임마누엘의 사건은 예수님의 아버지인 스스로 의인이라고 여기는 요셉을 변화시켰고, 부활을 보았으면서도 의심 가운데 있던 제자들을 변화시켰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렇다면 우리와 우리의 교회도 얼마든지 변화되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파트너로 충분히 설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강의 후 유영준 목사(신학분과 위원장)는 광고를 통해 이번 묵상집 출판에 따른 인사를 전하며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하고, 이종신 목사(일신교회)의 축도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회중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집중하였다. 특히 한 참석자는 이번 사순절에는 묵상집을 통해 깊은 영성의 세계로 나아갈 것과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회장 안세기 목사는 어느덧 창립 8주년을 맞이한 협성미래포럼이 앞으로도 이 시대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회    장 : 안세기 목사
사무총장 : 김진식 목사
서    기 : 박영민 목사
회    계 : 조춘성 목사
교회분과위원장 : 최광일 목사 총무 고동현 목사
신학분과위원장 : 유영준 목사 총무 이종환 목사
선교분과위원장 : 윤성덕 목사 총무 : 최정권 목사
감    사 : 이인구 목사, 이종신 목사, 이주호 목사

 

*기사제공: 협성미래포럼

   
▲ 사회 / 박영민 목사(평화교회)
   
▲ 환영사 / 안세기 목사(협성미래포럼 회장)
   
▲ 기도 / 윤성덕 목사(선교분과 위원장)
   
▲ 사업보고 / 최광일 목사(교회분과 위원장)
   
▲ 설교 / 김진식 목사(사무총장, 묵상집 저자)
   
▲ 광고/ 유영준 목사(신학분과 위원장)
   
▲ 축도/ 이종신 목사(일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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