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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행복으로의 지름길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2024년 신년모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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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23일 (화) 22:10:01
최종편집 : 2024년 01월 30일 (화) 21:35:33 [조회수 :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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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서번트리더십스쿨(대표 안세기목사)의 2024년 첫 번 모임이 김포의 위로카페에서 열렸다.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원장 유성준 교수)의 핵심사역인 수도권서번트리더십스쿨(대표 안세기목사)의 2024년 첫 번 모임이 23일(화) 경기도 김포의 위로카페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위로카페는 탈북민으로서 탈북민의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역을 펼치는 김주찬 목사(주는평화교회 담임. 위로재단 대표)가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탈북인들의 심리, 사회, 문화, 경제, 복지, 교육 등에 개입해 탈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적응을 돕고자 김포의 한 상가에 연 자립 비즈니스 모델이다.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은 이날 위로카페에 모여 신년 모임을 가지며 △김주찬 목사의 위로재단 사역 소개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의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강의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의 “목회자를 위한 이미지 코칭의 이론과 실제” 등 세 가지 강좌를 진행했다.

 

   
▲ 김주찬목사(위로재단 대표/주는평화교회 담임목사)

‘위로재단 사역소개’

 

김주찬목사(위로재단 대표/주는평화교회 담임목사)

탈북인들을 위한 위로재단을 설립하고 위기 가운데 있는 탈북인들의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주찬 목사는 통일선교, 북한선교의 현실과 통일선교를 위한 ‘위로세움 통일선교 센터’를 통한 북한선교의 방향을 찾는 모든 교회가 동참할 수 있는 남북한 통일형 선교사 양성을 위한 방향을 제안했다.

 

   
 

왜 통일형 선교사를 양성해야 하는가.

 

김주찬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복음통일의 필요성은 강조하지만, ‘기독교 가치 중심 한반도 통일’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대상(탈북민)과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교적 실천은 부재하다”고 지적하고 한민족의 복음화와 새로운 통일 한반도 형성을 위한 초석으로 사회, 문화, 교육 등을 선도할 수 있는 준비된 교회 모델을 세워 위로재단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위로세움 통일형 선교센터(Wero seum Unified Mission Center :WUMC)’를 소개했다.

WUMC는 건강한 십자가 정신과 통일 의식을 갖춘 인재, 북한 및 남한의 교두보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통일형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교회에 통일선교 메뉴얼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이다. 다만 북한 혹은 탈북민을 선교적 대상, 혹은 변화의 대상으로 보는 것을 넘어 북한뿐만 아니라 남북한 모두가 전체적인 변화가 동반되는 ‘통일형 선교’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운영계획으로 △한국교회 평신도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하고 확장성 있는 ‘위로세움 통일형 선교사 양성 아카데미‘ 운영 △정기 교육과 교류를 통해 통일선교의 매뉴얼을 제작하여 한국교회와 공유 △전국 탈북민 네트워크를 통해 통일리더를 발굴 △위로재단에 협력된 한국교회에 ‘통일선교사’ 파송 등이 있다.

 

   
▲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이경식 교수)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의 상담교수이고 클라인벨상담연구소 소장인 이경식 교수는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인 ‘The Good Life(행복의 조건)와 ’From Strenth to Strenth’(힘을 얻고 더 얻어)를 주교재로 삼아 부모님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준비한 Autoethnography(자서문화적) 발제를 통해 서번트 리더십과 관련하여 개인의 삶과 행복 그리고 참된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복으로의 지름길

이경식 교수는 Robert Waldinger와 Marc Schulz가 건강, 웰빙 그리고 만족스러운 행복한 삶에 대해 1938년부터 세대를 건너뛰며 수십년 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①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라 ②자기 인식을 키우라 ③불확실성을 받아들이라 ④관계를 우선순위 하라 ⑤새로운 경험을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이교수는 ‘①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얕은 목표나 사회적 압박에 빠져서 밀려다니는 삶을 살지 않고 우리에게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했다. 성취한다는 것 또는 성공이라는 것과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동일한 것이 아니며, 무엇을 성취하기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에게는 실망 또는 후회의 시간이 꼭 온다고 이교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강조하기도 했다.

‘②자기 인식을 키우는 것’은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약점이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며 또한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일들을 파악할 때 우리는 행복을 향해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목적을 찾는 열쇠는 자신의 내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외부를 보는 것"으로서 그것은 "행복과 성공에 대한 당신의 정의"에 달려 있다. 목적은 자신을 초월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③불확실성을 받아들이라’는 뜻은 “안전한 영역에서만 머물러 있지 말고 우리의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보다 행복해지는 비결이어서 “좀 도전적 삶을 살라”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이어 ‘④관계를 우선순위 하라’는 말의 뜻을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워딩 교수의 제안으로 대신하면서 “강력한 사회적 연결과 인간관계는 웰빙과 행복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긴장이 적은 관계일수록 장수할 확률이 높은 결과를 볼 때에 원만한 부부 관계일수록 오래 사는 것을 우리가 쉽게 예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⑤새로운 경험을 찾아라’ 라는 말은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혹시 나이가 들어 새로운 도전이나 경험을 시도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여기는가? 이교수는 "이 행복의 지름길을 얻는 연구는 이미 삶의 대부분을 살아온 후에 나왔고 그 방대한 연구가 보여주는 분명한 한 가지는 나이가 몇 살인지, 생애주기 중 어디에 있는지, 결혼했는지 혼자 살고 있는지, 내성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혀 늦지 않았다. 

이상의 다섯 가지 행복을 위한 교훈을 들려준 이 교수는 “5가지 사항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말한다. 특히나 “주위의 눈치만 보거나 이제까지 살았던 테두리 속에서만 살려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기대감에 그것을 충족시키는 삶을 살아서는 우리가 이 5가지를 지킬 수가 없다며 “의도적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 때 비로소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목회자를 위한 이미지 코칭의 이론과 실제’(정순영 목사)

 

평생을 소외자를 위한 사역에 헌신해 온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가 한국교회 최초로 ‘목회자를 위한 패션칼러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아직 이미지 코칭이나 개인적인 칼러 진단에 있어서 보수적인 한국교회 상황이지만 강의와 실제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서기에, 목회자 자신을 위해, 그리고 성도들을 위해 목회자도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미지 메이킹>이란 “개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이자 자기 향상을 위한 개인의 노력을 통칭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영적 생활에는 열심을 내며 탁월함을 갖고 있지만, ‘색은 사치’라는 고정관념 때문이거나 성도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외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목사는 목회자에게 패션 컬러는 왜 중요한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찾았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강의 했다. ‘퍼스널컬러’란 개인의 피부색, 머리카락색, 눈동자색으로 구성되는 신체색과 조화를 이루는 색을 말하며 진단을 통해 어울리는 색을 찾고 적합한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의 색채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다.

정 목사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색의 천이나 넥타이를 대어 보며 참석자들의 퍼스널컬러를 찾아주려 했다. 참석자가 좋아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은 다를 수 있었으며 어울리는 색과 만났을 때 마술처럼 인상이 바뀌는 현상을 목격하기도 했다. 그렇게 대상과 색채 사이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변화에서 조화로운 상태를 찾아내므로 △얼굴색을 보완할 수 있고 △젊고 건강하게 보이며 △자신감을 높이고 △옷 구매시 보기는 좋으나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옷을 사는 것을 막아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서번트 리더십 훈련원 원장인 유성준 교수는 이날 신년 모임과 관련해 “영성과 사역의 균형을 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은 2024년에도 성서, 소명, 서번트 리더십, 영성과 기도, 소외자들과 함께하는 삶과 관련된 커리큐럼을 준비하고 현장중심의 교육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비전에 공감하는 교회와 리더들의 동참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서번트리더십훈련원(대표 조성천목사)는 신년모임을 2024년 2월 15일(목) 이리신광교회(담임 권오국목사)에서 10시-3시까지 ‘이리신광교회의 섬김의 사역’(권오국목사), 통일선교의 현실진단과 통일선교사 양성방안‘(김주찬목사), ’이리신광교회 사역탐방‘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 이경식 교수(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 광고 / 수도권서번트리더십스쿨 대표 안세기 목사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 퍼스널컬러가 개인의 긍정적 이미지형성을 통하여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김주찬 목사에게 어울리는 색은 어떤 것일까. 노랑바탕은 얼굴색을 우울하고 어둡게 만든 반면 푸르빛이 도는 흰색은 잡티를 감추고 혈색이 좋아보이게 만들었다.
   
▲ 김주찬 목사에게 넥타이는 녹색 계통이 어울렸다.
   
 
   
▲ 정순영 목사(감리교 사회복지재단 소속 시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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