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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목회상담협회 신년 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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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22일 (월) 16:04:59
최종편집 : 2024년 01월 27일 (토) 19:18:40 [조회수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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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한국목회상담협회(이하 한목협)는 창립 41주년을 맞이하여 정푸름 교수(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재호 교수(호남신학대학교), 조현숙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정희성 교수(이화여자대학교)를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77명의 운영위원을 위촉하는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한목협의 조직은 권진숙 사무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김해영 서기(강서대학교), 홍구화 규정자격위원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박강희 임상위원장(마음소통심리상담연구소), 김수영 교육위원장(평택대학교) 이하 각 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다. 정푸름 회장의 등장은 1983년 이래 첫 여성 회장이 선출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지금까지 한목협이 남성리더쉽 중심이었다면 정푸름 회장을 주축으로 한 임원단의 활동은 여성리더쉽이 발휘되는 새로운 분위기가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정푸름 회장(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한목협은 4,700여 회원들과 90여 개의 기관의 활동, 그리고 후원기관과 후원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한목협의 활동을 살펴보면 첫째, 매월 진행하는 임상사례모임에서는 두 분의 감독이 진행하는 슈퍼비전을 통해 회원들을 전문적인 상담사로 성장시키고 준비시키는 역할을 감당한다.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임상사례모임은 올해 1월까지 247차 진행되었다. 둘째, 한목협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목회와 상담」을 통해 다양한 목회상담과 목회 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셋째, 매년 봄, 가을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함께 만나는 학술제로서 회원들의 학술적 활동을 증진시키고 있다. 넷째, 매년 여름과 겨울에 개최되는 목회신학컨퍼런스는 창의적인 학술적 연구와 생생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다섯째, 이 외에도 신진학자들을 위한 학술발표회, 사단법인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의 공동설립과 사회 돌봄 활동, 전문적인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대회, 매월 협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운영위원회의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목협의 신년하례회는 권진숙 사무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이 재직하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연회장에서 진행하였으며, 가장 멀리 포항에서 온 김수영 교수(평택대학교)를 포함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함께 모였다. 1부에서는 개회예배 및 운영위원 전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정푸름 회장이 준비한 뷔페로 만찬을 나누었다. 개회예배에서 정푸름 회장은 누가복음 10장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한편으로 치우친 삶의 자세를 지지하기보다 지적인 적극성과 활동의 적극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한목협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축사를 맡은 김기철 교수(한국목회상담협회 전회장)는 정푸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여성리더쉽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밝히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와 같이 한목협은 신년하례회를 통해 2년 동안의 활동과 계획을 준비하였으며, 목회상담과 목회 돌봄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을 도모하였다.

 

   
▲ 권진숙 사무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이 2024 신년 하례식 전체사회를 보다
   
▲ 조현숙 부회장(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이 신년 하례 예배 사회를 보다
   
▲ 홍구화 규정자격위원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이 기도를 하다
   
▲ 이재호 부회장(호남신학대학교 교수)이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치다
   
▲ 김기철 교수가 축사하다(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한국목회상담협회 전회장)
   
▲ 정푸름 회장이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 전국에서 많은 운영위원들이 참석하다

 

한국목회상담협회(20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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