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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감독, 말레이시아 한인교회 신년성회 인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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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18일 (목) 17:15:40
최종편집 : 2024년 01월 23일 (화) 22:08:03 [조회수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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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이시아한인교회 신년성회를 인도하는 김필수 감독 *사진제공 : 말레이시아한인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장형식 목사)가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남연회 김필수 감독을 강사로 초청해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한인교회는 서울연회 마포지방회 소속으로서 1982년 4월 18일 이의성 선교사가 말레시아에 교회가 없음을 알고 쿠알라룸푸르에서 5가정의 성도들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2004년 기공하여 2006년 준공했는데 교회의 부흥을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정부가 인정하는 1호 개신교회가 되었다

이 교회 교우들은 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사업이나 직장. 주재원으로 부임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녀교육을 위해 정착한 성도들도 있다고 한다.

담임인 장형식 목사는 호남연회에서 9년 동안 목회하다가 지난 해(2023년) 10월 15일에 이곳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에 부임했다. 호남연회 감독을 신년부흥성회 강사로 모시게 된 배경이다. 장목사가 부임할 당시 장년 45명, 교회학교 5명이었는데 불과 2~3개월만에 현재 예배인원 110명으로 늘어났다.

장형식 목사는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의 비전에 대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영혼구원에 전력하는 교회가 되는 것, 그리고 동남아 선교에 이바지하는 교회가 되는 것, 성도들과 화합하고 사명 감당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신년부흥성회는 “회복과 영혼구원”에 주제를 가지고 각 5회의 새벽과 저녁 집회로 진행됐다. 김필수 감독은 “부모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자녀들이 가장 예쁘듯이 하나님의 소원인 영혼구원에 힘쓰는 성도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전도하는 사람은 기도하게 되어 있고 기도하는 사람은 전도하게 되어 있다”면서 교회부흥과 영혼구원의 사명을 회복할 것을 주문하는 설교를 전했다.

장형식 목사는 “감독님이 성경말씀 위주로 설교를 하셨는데 교우들이 회복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하나됨을 고백하는 집회였다고 온 교우들이 고백하고 있다”는 성도들의 집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목사는 “이민사회, 특별히 매일 새벽. 저녁으로 울려퍼지는 무슬렘들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신앙생활하는 교우들에게는 더욱 강한 성령충만함이 필요하다.”며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동남아시아 선교를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타국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말레이시아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의 세밀한 기적의 역사들이 날마다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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