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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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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17일 (수) 22:26:49 [조회수 :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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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심자! 

 

"베냐민 사람들아, 도망쳐라. 예루살렘에서 빠져나가거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어라. 벳하께림에 깃발을 올려라. 북녘에서 재앙이 밀어닥친다. 대살육이 임박하였다. 수도 시온은 아름다운 목장이었지만, 목동들이 짐승 떼를 몰고 와 천막을 둘러치고 멋대로 풀을 뜯는 꼴이 되리라. 샘에서 샘물이 솟아나듯 예루살렘에서는 죄악이 솟아나고 있다. 들리느니 때리고 부수는 소리, 보이느니 앓는 사람, 상처 난 사람들뿐이다. 예루살렘아, 소박받기 싫거든 내가 타이르는 말을 들어라. 듣지 않는다면 쑥밭으로 만들어 놓으리라. 사람 없는 땅으로 만들어 놓으리라" (예레미야 6장 1절-8절) 

오늘 2024년 1월 18일은 늦봄 문익환 목사님 서거 30주기이다. 늦봄은 1989년 3월 방북하여 발표한 4.2 공동성명을 통해 ‘느슨한 연방제’ 통일의 개념을 선보였고, 이는 이후 6.15 남북공동성명을 통해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23년 11월 10일에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발족한 기독교시국행동으로 모인 우리는 신앙의 선배인 늦봄 문익환 목사님 서거 30주기를 맞아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늦봄과 더불어 수많은 신앙 선배가 일구어 온 한반도 평화의 옥토가 쑥밭이 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 한반도 상공으로 핵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전쟁의 불길이 팔레스타인과 중동을 거쳐 이제 인도-태평양과 한반도로 번지고 있다.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미국을 통한 우회 지원으로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여 러시아와 적대하고, 이스라엘에 맞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는 예멘을 공격하는 해상작전에 함정 파견을 운운하며 미국의 돌격대를 자처하는 한편, 취임 이후 내내 미・일・한 합동군사훈련을 통해 제 동족인 북측을 파괴하고 붕괴시킬 모의를 진행하고 있다. 샘에서 샘물이 솟아나듯 윤석열 정권에서는 동족 적대와 증오가 쉴 새 없이 솟아나고 있다. 후보 시절부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부르짖던 윤석열은 한반도의 군사긴장을 계통적으로 상승시켰고, 급기야 지난 2023년 11월 22일 북측의 정찰위성 발사를 빌미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정지를 선포하여 결국 이에 반발한 북측에 의해 전면 폐기되는 참사를 불러왔다. 9.19 남북군사합의는 남북 간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 합의 폐기로 인해 남북 접경지역에서의 국지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고, 사소한 충돌도 상호간 조율 없이 바로 전면전으로 확전될 것이라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지난 1월 6일 한반도는 실제로 전쟁의 문턱까지 갔다. 연초인 1월 1일부터 시작한 남측의 해상사격훈련에 반발한 북측이 포성을 가장한 발파용 폭탄 60개를 서해 해안가에서 터뜨렸다. 북측의 기만에 넘어간 남측의 국방부는 북측이 해상포격을 가했으며 서해 완충수역에 포탄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북측은 곧바로 반박 성명을 내고 남측을 비웃었다. 만약 기만에 넘어가 윤석열 정권이 잘 쓰는 말대로 즉시, 강력히, 끝까지 군사적으로 대응했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을지 모골이 송연하다. 남측에서는 작년 내내 진행된 군사훈련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2년 250여 회였던 군사훈련이 2023년에는 500여 회로 두 배 많이 실시되었다. 더구나 올해 2024년 8월에는 핵전쟁을 모의한 미일한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되어 있다. 한반도는 세계 최대의 화약고를 넘어서 글자 그대로 불타고 있는 화약고이다. 전쟁 위험이 더 없이 고조된 한반도에서 남북 관계는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북측은 1월 1일 발표된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정서에서 "남북 관계를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 교전국의 관계로 규정하였으며,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공언하였다. 또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남 사업을 대적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6.15공동선언실천 북측본부 ・ 범민련 북측본부 ・ 민족화해협의회 ・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등 통일기구들을 모두 정리하였다. 이미 꽉 막혀 있던 정부 간 창구에 더해 민간 창구조차 모두 막힌 것이다. 결정서의 표현대로 이제 ‘전쟁’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 있다. 한반도의 전쟁 위험은 점점 더 구체화, 현실화, 실체화 되고 있다. 불과 이틀 전인 1월 16일 북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 참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인 동족이 아닌 철저한 타국,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였고, 이에 따라 다음 최고인민회의에서는 헌법에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전후 처리 문제를 고려하여 헌법을 변경하는 것은 전쟁 위험이 실체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어서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잠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 사업을 강화하며, 기존 북의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도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대한민국이 동족이라는 관념을 정신문화 영역과 교육 영역에서 지워버리고, 그것을 법제화한다는 것은 전쟁 위험이 실체화 되고 있다는 또 하나의 방증이다. 

시대의 모든 징조는 전쟁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을 멈추어야 한다. 평화를 심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늦봄의 뒤를 이어 예언자 예레미야의 마음으로 외친다. 윤석열 정권은 하나님께서 타이르는 말을 들어야 한다. 전쟁 연습을 멈추어야 한다. 전쟁 기지를 철거해야 한다. 아시아판 나토를 획책하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국지전을 도발하고, 이를 총선에 이용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거두어야 한다. 유엔사 재활성화를 명분으로 일본 자위대를 이 땅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거부해야 한다. 대북 적대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미국 핵 항공모함, 핵 잠수함, 핵 전략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를 막아내야 한다. 한반도의 전쟁을 막아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못한다면 윤석열 정권은 퇴진해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정권의 수명보다 중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18일
기독교시국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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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8.48.116.237)
2024-01-17 23:56:45
김정은이는 이미 남한의 친북좌파를 토사구팽 시켰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구나!
북한은 한민족에서 떨어져 나와 김일성민족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다. 南北을 갈라치기하여 독일-오스트리아와 유사한 同一민족 多국가를 추구하고 있다. 아예 핵무기 사용도 불사하며 대한민국을 평정하겠다고 겁박하기까지 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딸자식을 데리고 다니면서 세상에다 온갖 유세를 떨고 있다. 이런 정신병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문익환, 김대중, 문재인 등 친북인사들이 추진했던 그 무신 통일방안도 걷어차 버린 게 김정은이다. 김정은이가 남한의 친북인사에게 대한민국 것들 운운하며 한방 먹였는데 왜 그런 줄 아는가? 김정은이 말하길 “대한민국의 좌파나 우파는 통일방안이 다 똑같다!”... 김영삼은 “민족이 최고다!”라고 했다. 김영삼은 클린턴의 北爆을 저지시켜 북한정권을 구해주기 조차했다. 고맙다고 하여 김일성이 김영삼을 평양에 초청하여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도 했다. 문익환이 평양에 가서 뭔 이상 소리한 것보다 서울의 김영삼이 오히려 “민족이 최고다!, 북폭 반대” 따위로 훨씬 더 진보적이었다는 거다. 원래 빨갱이였던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김일성이 일말의 기대를 걸고서 박정희가 형으로 따랐던 사람을 남파하여 뭔가를 도모하려고 했지만 빨갱이 박정희는 그를 處刑하여 김일성의 기대를 깔아뭉개버렸다. 빨갱이라도 수가 틀리면 전향할 수 있다는 전형적인 본보기가 박정희다. 친북인사들은 북한을 이용하여 그들의 밥그릇 챙기는 데 일가견이 있을 뿐... 월맹이 월남을 적화시켰을 때 가장 먼저 손 본 무리가 베트콩이나 월맹에 충성을 바친 회색분자였다. 월맹이 월남을 적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던 베트콩이나 親월맹인사들을 숙청 1순위로 꼽았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월맹이 보기에 양다리 걸친 데 불과했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김정은이 남한을 일시라도 점령한다면 제일 먼저 손 볼 무리가 바로 친북 좌파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북 양쪽에 양다리 걸친 채 필요에 따라 남한에 충성하면서도 북한에 한 숟가락 올려놓고 생색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지근하게 충성하였다는 거다. 김정은이가 한 “남한의 左右는 똑 같다!”는 발언은 한국의 친북좌파에 대한 실망감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거다. 허구헌날 北바라기한 문재인의 행태조차 성에 안차 최근 문재인에게 “아주 너절하게 인간”이라고 욕질한 김여정의 날선 발언만 봐도 한국의 친북좌파가 아무리해도 북한의 기분을 맞춰줄 수 없다는 거다.

북한이 전쟁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반격하면 된다.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에 맞기면 되는 거다. 이스라엘-하마스, 우크라이나-러시아, 미얀마-로힝야, 南北 예멘, 아프리카 부족전쟁... 지금 지구상에 전쟁 벌이고 있는 곳이 어디 한 두 곳인가? 누가 전쟁하고 싶어서 하는가? 하다 보니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북한이 싸우겠다고 결심하면 전쟁하는 수밖에 없고 우리는 항전하여 평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주는 수밖에 없다.

미국의 최대 관심사가 중국을 굴복시키는 것인데 ‘대만과 대한민국’은 미국에 있어서는 不沈의 항공모함 격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이 미국의 나와바리를 건드렸다가는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대만과 대한민국’을 잃어버리면 세계패권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인도’를 잃어버린 영국이 세계패권을 내어놓게 되었다는 걸 알고 있는 트럼프, 바이든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지역이 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지정학적인 관심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앵글로색슨族은 원래 피를 좋아하는 민족이다. 북한이 망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박헌영이 남침하기만 하면 남한은 그저 먹기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그헣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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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일봉성도 (122.101.20.217)
2024-01-23 12:31:41
김경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누가 썻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말도 안 되는 아전인수격 해석이고 말도
안 되는 글이네요.
마치 북한의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을 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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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소리 (112.150.0.234)
2024-01-26 18:23:20
북한이 핵폭탄을 만들고 하루 멀다하고 로켓을 쏘아올리는 상황에서 우리는 평화를 노래하며 손놓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박정희 대통령은 유비무환이라는 말을 좋아했다. 우리가 남침을 당한 것은 우리가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국을 비롯한 우방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때 우리나라는 망했을 것이 틀림없다. 북한이 저렇게 설치는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말고 우방과의 결속은 비난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일전에 야당 지도자가 "우리" 북한이라고 하면서 김정은은 그의 선대, 김일성과 김정일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조로 말했다. 그 사람은 김일성이가 남침을 했다는 것을 잊고 있다. 그런 정신 빠진 사람에게 동조하는 것 같은 글을 당당뉴스의 이름으로 여기 올린 것에 대해서 크게 실망했다. 어떻게 기독교의 이름으로 교회를 박해하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동조하는 글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게재할 수 있단 말인가?

대북 적대 정책을 폐기해야 하는가? 미국 핵 헝공모함, 핵 잠수함, 핵 전략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를 막아내야 하는가? 그러면 북한이 개발한 핵 폭탄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우리가 북한의 핵 개발을 강 건너 불모듯하고 우리는 아무 준비도 하지 않는다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한반도가 적화된다면 가장 먼저 목숨을 잃을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고 목사들이다.

소위 기독교 진보 세력이라는 사람들이 이토록 판단력이 없고 좌경화되어 있으니 정말 큰 일이다. 기독교인을 색출해서 사형시키는 북한의 편을 드는 이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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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8.48.116.237)
2024-01-17 23:56:45
김정은이는 이미 남한의 친북좌파를 토사구팽 시켰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구나!
북한은 한민족에서 떨어져 나와 김일성민족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다. 南北을 갈라치기하여 독일-오스트리아와 유사한 同一민족 多국가를 추구하고 있다. 아예 핵무기 사용도 불사하며 대한민국을 평정하겠다고 겁박하기까지 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딸자식을 데리고 다니면서 세상에다 온갖 유세를 떨고 있다. 이런 정신병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문익환, 김대중, 문재인 등 친북인사들이 추진했던 그 무신 통일방안도 걷어차 버린 게 김정은이다. 김정은이가 남한의 친북인사에게 대한민국 것들 운운하며 한방 먹였는데 왜 그런 줄 아는가? 김정은이 말하길 “대한민국의 좌파나 우파는 통일방안이 다 똑같다!”... 김영삼은 “민족이 최고다!”라고 했다. 김영삼은 클린턴의 北爆을 저지시켜 북한정권을 구해주기 조차했다. 고맙다고 하여 김일성이 김영삼을 평양에 초청하여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도 했다. 문익환이 평양에 가서 뭔 이상 소리한 것보다 서울의 김영삼이 오히려 “민족이 최고다!, 북폭 반대” 따위로 훨씬 더 진보적이었다는 거다. 원래 빨갱이였던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김일성이 일말의 기대를 걸고서 박정희가 형으로 따랐던 사람을 남파하여 뭔가를 도모하려고 했지만 빨갱이 박정희는 그를 處刑하여 김일성의 기대를 깔아뭉개버렸다. 빨갱이라도 수가 틀리면 전향할 수 있다는 전형적인 본보기가 박정희다. 친북인사들은 북한을 이용하여 그들의 밥그릇 챙기는 데 일가견이 있을 뿐... 월맹이 월남을 적화시켰을 때 가장 먼저 손 본 무리가 베트콩이나 월맹에 충성을 바친 회색분자였다. 월맹이 월남을 적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던 베트콩이나 親월맹인사들을 숙청 1순위로 꼽았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월맹이 보기에 양다리 걸친 데 불과했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김정은이 남한을 일시라도 점령한다면 제일 먼저 손 볼 무리가 바로 친북 좌파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북 양쪽에 양다리 걸친 채 필요에 따라 남한에 충성하면서도 북한에 한 숟가락 올려놓고 생색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지근하게 충성하였다는 거다. 김정은이가 한 “남한의 左右는 똑 같다!”는 발언은 한국의 친북좌파에 대한 실망감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거다. 허구헌날 北바라기한 문재인의 행태조차 성에 안차 최근 문재인에게 “아주 너절하게 인간”이라고 욕질한 김여정의 날선 발언만 봐도 한국의 친북좌파가 아무리해도 북한의 기분을 맞춰줄 수 없다는 거다.

북한이 전쟁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반격하면 된다.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에 맞기면 되는 거다. 이스라엘-하마스, 우크라이나-러시아, 미얀마-로힝야, 南北 예멘, 아프리카 부족전쟁... 지금 지구상에 전쟁 벌이고 있는 곳이 어디 한 두 곳인가? 누가 전쟁하고 싶어서 하는가? 하다 보니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북한이 싸우겠다고 결심하면 전쟁하는 수밖에 없고 우리는 항전하여 평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주는 수밖에 없다.

미국의 최대 관심사가 중국을 굴복시키는 것인데 ‘대만과 대한민국’은 미국에 있어서는 不沈의 항공모함 격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이 미국의 나와바리를 건드렸다가는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대만과 대한민국’을 잃어버리면 세계패권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인도’를 잃어버린 영국이 세계패권을 내어놓게 되었다는 걸 알고 있는 트럼프, 바이든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지역이 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지정학적인 관심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앵글로색슨族은 원래 피를 좋아하는 민족이다. 북한이 망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박헌영이 남침하기만 하면 남한은 그저 먹기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그헣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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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7)
2024-01-23 12:31:41
김경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누가 썻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말도 안 되는 아전인수격 해석이고 말도
안 되는 글이네요.
마치 북한의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을 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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