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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총장 선출을 무효로 해달라” 가처분 제기 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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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11일 (목) 17:37:23
최종편집 : 2024년 03월 13일 (수) 02:01:21 [조회수 :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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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떠돌던 감신대 16대 총장의 선출을 무효로 해달라는 가처분(2023카합50632. 채권자 임상국/채무자 김상현 유경동)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지난 12월 26일자로 신청된 것이 확인됐다.

감신대 임상국 교수는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이사장 김상현)과 유경동 당선자를 상대로 신청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서에서 “채무자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회의 2023. 11. 13.자 채무자 유경동을 총장으로 선출한 결의의 무효를 확인”하는 것을 피보전권리로 제시하며 “채권자의 채무자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에 대한 이사회결의 무효확인 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회의 2023. 11. 13. 자 채무자 유경동을 총장으로 선출한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고, 채무자 유경동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안된다”고 신청취지를 밝혔다.

채권자 임상국 교수는 유경동 교수를 차기 총장 당선자로 선출하는 과정에서 감신대 이사회가 후보들과 친분이 있는 위원들을 제척하지 않은 채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를 구성하였고, 서류심사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연구윤리 심사를 복수 위원이 아닌 후보자의 측근인 총추위원 1인에게 모두 맡겨 결과적으로 연구윤리에 문제가 있는 당선자를 포함해 후보자 모두를 본선에 오르게 하여 법인의 제반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심문기일은 2024.01.23. 오후3시 서울서부지방법원 제417호 법정(제21민사부)에서 진행된다. 법원은 채권자의 주장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채무자측에 요구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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