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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 세상에 흘려 보내는 귤현교회의 송구영신지역 불우이웃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웨슬리사회성화실천운동본부에 성금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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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31일 (일) 23:04:56
최종편집 : 2024년 01월 09일 (화) 17:01:52 [조회수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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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헌금 전달식
   
▲ 다리헌금 전달식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가 되고, 예수님의 구원으로 제자 되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다리가 되고자 하는 귤현교회(김원만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드린 헌금 1천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귤현교회 손거현 장로 가정이 드린 후원금 1천만원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 전달했다. 귤현교회는 매년 3~4회 절기헌금과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이나 단체를 돕고 있다. 올해만 7천만원 정도의 다리헌금을 세상에 ‘흘려’보냈다.

2023년의 마지막 주일이었던 31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귤현교회는 계양3동 대표를 주일대예배에 초청해 계양3동의 저소득층 어린이가정에 사용해 달라며 희망상자 40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귤현교회가 드린 성탄절 헌금의 나머지는 삼남연회 목회자 세미나, 해외선교사, 농촌교회 목회자 가정, 감리교 사회실천본부, 감리교 언론사, 난방이 필요한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귤현교회는 또 혈액투석환우 치료시설인 제주 라파의집 환우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손거현 가정이 드린 1천만원의 후원금 중 400만 원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지부장 최은식 목사)에 전달하고 나머지 600만원은 급히 각막이식을 받아야 하는 어려운 이웃의 각막수술비로 사용해달라며 웨슬리사회성화실천운동본부(조정진 목사)에 전달했다.

혈액투석환우 선교비 전달받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장인 최은식 목사는 “귤현교회가 전달한 선교헌금은 제주 라파의집 혈액투석환우 20여명의 두달 간 식사화 제반 경비로 사용될 것”이라며 선교헌금을 전달한 귤현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귤현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세상을 잇는 다리역할을 생명나눔이라는 도구로 더 열심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라파의집(제주 서귀포시)은 2007년의 개소하여 전국의 10만여 만성신부전환우들, 이틀에 한 번 5시간씩 혈액투석치료를 받아야 연명하는 환우들의 투석치료와 숙식, 제주의 여행과 목회적돌봄을 통해 오직 만성신부전환우들만 선교하는 전국 유일의 공간이다.

2007년부터 제주 라파의집을 운영하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1991년 전국 최초 장기기증운동단체로 설립되어 홍보 및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재 100만여 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하였고, 970여건의 생존시 신장이식수술을 진행하여 환우들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는 등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두 명의 각막이식 수술비용을 전달 받은 웨슬리사회성화실천운동본부의 조장진 목사(상임이사)는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수술비를 후원하는 선한 일에 귤현교회가 적극 동참해 주셔서 어둠 가운데 있는 시각장애인 2명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귤현교회의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둠가운데 각막이식을 대기중인 여러 시각장애인들이 희망의 2024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운동본부는 ‘복음, 공유, 상생, 돌봄’을 4대 핵심가치로 하여 ▲생명나눔운동 전개 ▲사회성화운동 전개 ▲복음적인 사회봉사 활동 ▲목회자를 지원체계 ▲감리회 나눔 브랜드 ▲다음세대를 위한 지지기반 구축 등에 관하여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사업으로 1).웨슬리하우스 선교관과 학사관 운영 2).Car Sharing Program 15대의 선교차량운영 3).감리교단 소속 3개대학 신학생 무상급식 운동인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4).웨슬리 연합전도대 활동 5)선교사와 함께 하는 웨슬리하우스 정기예배 6)나눔 지원활동(선교사.목회자.이주민 지원, 다음세대 장학사업)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

 

   
 
   
 

귤현교회 김원만 목사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날마다 심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더 귀하게 높여주실 것이라고 하는 믿음이 저와 여러분에게 분명하기를 원한다”고 세상에 흘려보내는 귤현교회의 ‘다리의 사명’을 재차 강조하고 “야곱과 다윗이 이전 것은 잊어버리고 그렇게 심고 희생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갔을 때 하나님이 축복하셨던 것처럼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나의 꿈, 나의 미래를 하나님께 연결하여 하나님 앞에 귀하게 심고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는 그릇이 되자”는 송구영신 메시지를 전했다.

귤현교회는 2023년 한 해를 보내며 제4기 귤현제자대학 수료자와 SQ세미나 수료자들에게 수료증과 기념주화를 수여하고,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교회 곳곳에서 칠부장, 새가족, 찬양팀, 교사, 선교회장, 차량운행 등 사랑의 섬김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교회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 기도 / 전영일 장로
   
 
   
▲ 헌금찬양 / 김인애 이서우 임윤아
   
▲ 봉헌
   
▲ 시상식
   
 
   
 
   
 
   
 
   
 
   
 
   
 
   
 
   
 
   
 
   
▲ 다리헌금 전달식
   
▲ 다리헌금 전달식
   
▲ 설교 / 김원만 목사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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