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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의 녹색 연회-녹색 총회를 환영한다“감리회 2024년 연회와 총회를 녹색으로 치른다”
양재성  |  hfmc1004@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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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26일 (화) 21:03:53
최종편집 : 2023년 12월 26일 (화) 21:04:19 [조회수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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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2024년 연회와 총회를 녹색으로 치른다”

 

2023년 몇 차례 감독회의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2023년 12월 19일, 총회실행부위원회 실행결정으로, <감리교 기후위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되었다. 총회와 연회 안에 기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 4월 전 연회를 녹색연회로 2024년 10월 총회를 녹색총회로 진행한다고 결정하였다. 아울러 2025~2026년 회기 동안 녹색 감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사업 및 환경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였다. 기후위기 시대의 변화에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에 서게 된 감리회의 결단을 환영한다. 기쁜 맘으로 선언, 결의, 실행의 과정까지를 살펴본다.

1. 선언: 감리회는 교리적 선언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으며 감리교 사회신경 선언은 1930년 제1회 총회에서 13개로 채택하였고, 1997년 11개로 개정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 감리교인은 우리에게 선한 의지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우리의 가정, 사회, 국가, 세계 그리고 생태적 환경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감리교<교리와 장정>1편2장4절57항)
그 첫 번째 선언이 “하나님의 창조와 생태계의 보존”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우주 만물을 책임 있게 보존하고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2. 결의: 2022년 10월, 제35차 총회에서 탄소중립을 선언을 하고, 2040년까지 감리교회가 쓰는 모든 에너지 및 물자에 대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리고 총회와 연회 안에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3. 실행: 2022년 말부터 2023년 한 해 동안 감리교환경선교위원회, 감리교생태목회연구회 그리고 선교국(사회선교)에서 제안한 <감리교 기후위기 프로젝트>를 감독회의에 여러 차례 검토를 거쳐, 12월 19일, 총회실행위원회에서 깊이 논의하여 실행결정을 내렸다.

각 연회와 총회에 ①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의 내용과 구체적 활동 내용 그 연장선에서 ②의회(당회, 구역회, 지방회, 연회, 총회)를 녹색의회로 넓혀가는 실행내용을 담았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 오늘 결정은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나가게 됨을 환영한다. 향후 총회 환경선교위원회(위원장 장석근 목사)와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소장 양재성 목사)는 기획팀을 구성하여 각 연회에 녹색연회를 위한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님께서 감리회를 세우신 것은 이 때를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감리교 환경선교위원장 장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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