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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비전교회가 연합하여 드린 특별한 성탄예배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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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25일 (월) 23:36:35
최종편집 : 2023년 12월 29일 (금) 07:56:56 [조회수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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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주일) 오전 11시 충북연회본부(박정민 감독) 채플에서는 아주 특별한 성탄절 예배가 드려졌다. 청주지역 비전교회 5교회(둥지교회, 사정교회, 성화교회, 세움교회, 참평안교회)가 연합하여 성탄절감사예배를 드렸다. 비전교회 특성상 예배공간이 여의치 않아 5교회가 모이고, 부모들을 초청하다보니 80여명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연회 채플을 빌려 연합예배를 갖게 된 것이다.

이들 교회들은 더불어 함께 하는 연합교회를 의미하는 ‘청주더함연합교회(대표 박상권 목사)’공동체를 발족하고, 평소에도 매달 셋째주 오후 연합예배로 어린이 예배를 드리며 비전교회 특성상 미진한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연합활동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회학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성탄절에는 특히 부모가 믿지 않는 자녀들이 부모들을 초대해 갈고닦아 준비한 핸드벨(둥지교회 어린이), 수화(성화교회 어린이), 무언극(세움교회 어린이), CCD-Contemporary Christian Dance(사정교회 어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연함으로 복음 전도의 기회의 갖기도 했다.

이날 성탄주일예배는 1부에서 성화교회 하울링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하여, 장원희 청년의 대표기도와 박상권 목사의 말씀선포, 코람데오 찬양팀(사정교회)의 헌금특송, 공경환 목사(성화교회)의 헌금기도, 정대선 목사(사정교회)의 축도 등으로 이어지고, 2부는 박상권 목사(둥지교회)의 오프닝 찬양과 정다니엘 어린이(사정교회)와 위서연 어린이(세움교회)의 사회로 성탄축하축제가 이어졌다.

1부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상권 목사(둥지교회)는 마태복음 1장 23절을 본문으로 ‘기억될 이름’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성탄절이 찾아오면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가 기다려지고 기억되는 이름이다”면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할 진정한 이름이다”며 “성탄절을 맞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세상에 전하는 뜻깊은 성탄절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상권 목사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자녀들이 교회학교를 경험하기가 쉽지않다”며 “다섯개의 비전교회가 연합하니 할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었고, 아이들의 신앙을 위해 함게 고민하며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다음세대에 대한 또 다른 방안으로 작은 교회들의 연합교회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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