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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을 심고 가꾸어 열매가 맺힐 때까지. 『365 씨앗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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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13일 (수) 10:15:52
최종편집 : 2023년 12월 13일 (수) 10:25:27 [조회수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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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을 심고 가꾸어 열매가 맺힐 때까지. 『365 씨앗기도』


기도를 적는 것은 하나님께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간절함을 무형에서 유형으로 빚어내는 것입니다. 
소리로 흩어지지 않게 꽉 잡아 두는 것입니다. 
기도를 적는 것은 매일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만 살 수 있는 우리이기에 
마음의 허기와 삶의 갈망을 드려 얻는 감사한 양식입니다. 
기도를 적는 것은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신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내가 살아있습니다. 
감사기도를 통해 올리는 존재의 신호입니다. 
기도를 적는 것은 영혼의 일기입니다. 
바쁘고 번잡한 세상의 일지가 아닌 
내 영혼의 하루 족적을 남기는 일기입니다. 
기도를 적는 것은 부지런한 농부의 일입니다. 
농부의 심정으로 기도씨앗을 뿌리고 심고 가꿉니다. 
기도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는 과정은
기도의 성장이자 또한 신앙의 성장입니다. 
마침내 기도 씨앗이 응답의 열매로 맺힐 때, 
이 열매에 임한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한 축복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 『365 씨앗기도』 서문에서 -

 기도를 굳이 적어야 할까? 유명한 기도문처럼 잘 쓰지도 못하고 그때의 필요에 대한 소박한 기도일 뿐인데, 그냥 묵상으로, 때로는 소리 내서 기도하면 그만이다. 그런데도 많은 신학자, 목회자들은 ‘기도를 적으라’로 권유한다. 다양한 신학적, 행동학적, 근거가 있겠지만 『365 씨앗기도』의 서문에 적힌 위의 내용은 훨씬 더 ‘기도기록’을 잘 설득한다. 소리로 퍼져버리는 기도, 간절한 순간의 마음의 윤곽과 형체를 잡는 일로써, 또 오늘도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의 신호와 크리스천의 족적을 남기는 일로서 기도를 반드시 적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365 씨앗기도 표지 및 내지 
   
 

 

 쪽복음, 40일 필사, 황금성경구절 등 신앙일상 동행 도서를 다수 발간해 온 도서출판 선목에서 새로 출간된 『365 씨앗기도』는 기도 다이어리이다. 감사, 중보, 희망 기도 제목을 적는 넉넉한 기록서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도를 적는 즐거움을 더하게 했다. 물론 기도에 대한 다양한 훈련내용, 알찬 말씀 모음도 실려 있다. 단순한 노트의 형식을 따르지 않고 기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유익한 내용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기도의 용어, 표현부터 시작해 주기도문이나 일상 기록의 방법을 제시하고 성경 속의 기도들을 표본 삼을 수 있도록 실었다. 도서출판 선목의 40일 필사 시리즈, 『40Days 성경의 기도문』도 곧 발간 예정이니 신년에는 말씀 필사와 병행하며 기도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아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 책, 기도 다이어리는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씨앗’이라고 대답한다. 기도를 단편, 단발적인 내뱉음이 아닌 ‘기도의 씨앗이 심겨 싹이 나고 점점 자라나 큰 나무가 되고 응답의 열매가 맺히는 과정’으로 비유하며 기운과 생명이 있으며 자라나는 영적인 존재의 성장으로 보는 것이다. 이 설득은 ‘씨앗 뿌리는 비유’ 나 ‘마음 밭의 비유, 와 같은 성경의 비유를 생각해 볼 때 충분히 이해 가능하다. 
매일 사막에 사과나무를 심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도는 그의 일과 비슷하다. 우리가 말하기 전까지는 싹 틀 기미도 보이지 않는 기도의 씨앗을 매일 심기를 지치지 않아야 한다.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묵묵히 물을 주듯 기록하고 기록된 기도를 읽으며 가꾸면 반드시 우리는 큰 기도나무의 숲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숲은 영혼의 쉼터가 되고 적들로부터 숨겨 감춰주는 보호처가 되며 종국에는 봄을 맞아 꽃이 만발하고 달콤한 응답의 열매를 내어 줄 것이다. 

 

가격 : 8000원  (크기 a5,  16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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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서출판 선목은 12년째 국내 문서선교에 힘쓰며 필사책 『황금성경구절』(신약, 구약 상, 하),  낭독을 위한 쪽복음 시리즈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옥중서신』『잠언』,  사십일 필사책 『십자가와 부활』『해피 홈』을 출간한 바 있다.
 
 곧 출간을 앞 둔 일곱 번째 쪽복음 『고린도전후서』는 현시대의 교회가 다시 상고해 봐야 할 중요한 성경이다. 사도 바울이 교회와 성도에게 보낸 서편 중 가장 지금의 교회공동체에게 필요한 권유와 훈계가 사랑의 말과 함께 들어 있는 달콤쌉사름한 성경이기도하다. 낭독, 필사하기 쉽도록 아크로스틱(중세 수사학의 배열술)을 적용한 이 쪽복음은 외투 주머니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현대에 가장 중요한 모빌리티(유동성, 기동성)를 살렸다.

가격 : 권당 3000원

 

   
 

 

 12월 연말을 맞아 말씀카드를 나눠주는 교회가 많다. 선목은 카드형 머천다이즈로 젊은계층에게 수요가 있는 말씀카드를 4년째 출시하고 있다. 매달 한 개의 말씀카드를 지갑이나 핸드폰 뒤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12 Bless 말씀 카드, 상징 카드에 이어 작년부터는 매주 마다 한 개씩 말씀을 뽑을 수 있는 52말씀 카드를 출시중이다. 현재 52 황금말씀카드와 52 컬러말씀카드가 가장 인기있는 말씀카드다. 특히 올 해 출시한 52 Color of Words 컬러말씀카드는 색과 주제에 따라 선별한 52개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라풀, 뷰티풀하게 창조된 세계를 누리며 한 해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다 

가격 : 52개 한세트 6000원

 

   
 

 그 외에도 필사와 전도지 제자훈련교재 등 문서선교를 위해 다양한 말씀 콘텐츠 문서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및 구매  박창수목사 010-6786-7538  (중부연회 구월지방 성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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