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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가 마련한 미션카 31호, 군산 주손교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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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12일 (화) 14:58:48
최종편집 : 2023년 12월 12일 (화) 15:03:00 [조회수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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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박행렬 목사(우리들교회 원로목사), 이주헌목사(미션카선교회 대표), 전미예목사(군산 주손교회)

미션카선교회(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가 지난 5일(목) 은평구 우리들교회 앞에서 미션카 31호차의 기증식을 가졌다. 

​ 이번 미션카는 은평구 우리들교회 원로인 박행렬 목사의 K5 승용차를 군산 주손교회(전미예 목사)에 기증하게 되었다. 

박 원로목사는 미션카선교회의 미션카 기증소식을 듣고 사모의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던 K5 승용차의 다음 용도가 선교사역임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박 원로목사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서 서사모아 의료선교사로 섬기다가 목사 안수를 받고,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아내이면서 의사인 장부용 사모와 함께 은평구에 은혜산부인과를 개원하면서 우리들교회를 같은 건물에서 개척하였고, 의료선교사로, 치유사역자로,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섬기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현재는 은혜산부인과 내과의로서 있으면서 계속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있다.  

이렇게 기증하게된 박 원로목사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평생을 주를 위해 살아왔는데, 저희 승용차 마저 하나님의 선교에 쓰임 받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이 승용차를 통해 선교의 영역이 더 넓어지기 원합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 받게 된 군산 주손교회 전미예 목사는 22년 3월에 신청하여 1년 6개월을 기도하여서 지금의 차량을 기증받게 되었다. 전 목사는 다음과 같이 사연을 가지고 미션카선교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저는 노인 전도 및 봉사 사역을 하며 교회에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매주 심방 및 방문하여 예배, 위로를 드립니다. 물품과 간식을 준비해서 대접할 때에 차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차가 있으면 더욱 힘이 될 것입니다. 현재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어서 차를 준비할 여력이 없어서 미션카 선교회에 문을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군산에서 올라와 차량을 기증받게 된 전 목사는 “미션카선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응답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열심히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좋은 선교의 발이 있으니, 힘을 닿는데까지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였다. 

미션카선교회는 2020년 3월 1호차를 시작은 2023년 12월까지 총 31대의 미션카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더욱 선교의 발로 활동하기 위해서 지난 11월 30일 효성중앙교회에서 미션카선교회 창립이사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전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감독)를 추대하고, 이사 추대와 운영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초교파 전국조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미션카선교회 대표디렉터인 이주헌 목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미션카선교회는 지난 4년간 개척교회, 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의 선교의 발로 사역해 왔습니다. 이제는 초교파전국조직으로 재탄생하여 더욱 하나님의 선교의 발로 활약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후원의 밤, 미션카 15대, 새승합차 1대, 선교오지에 선교차 1대, 전국거점별 미션정비소 제휴등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션카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서 충실해 실천해 왔습니다. 지금도 40여개의 미자립, 농어촌, 개척교회가 차량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차량과 개인차량을 기증해 주시고, 미션카선교회를 후원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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