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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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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08일 (금) 20:26:14
최종편집 : 2023년 12월 08일 (금) 23:08:08 [조회수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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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는 6일 저녁에 해군교육사령부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해군과 감리회는 창군때부터 밀접한 관계이다.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은, 감리회 손정도 목사의 아들일뿐 아니라, 1948년에 이화여고 교목이었던 정달빈 목사에게 중위계급을 주어서 초대군목을 삼아서 군종활동을 하게하였다. 

그후에도 감리회 해군 군목들의 리더싶은 탁월하여서, 장태봉 목사가 중령으로 전역하기까지 감리교군목의 위상을 높인 후, 이기원 군목과 이희찬 군목이 군종감을 역임하였으며, 2023년 해외파병에는 아크부대의 이충만 군목과 청해부대의 이재광 군목이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례식은 2023년 해군병 진중세례식을 마감하는 세례식으로서, 울산교회(최인하 목사)가 전적으로 후원함으로 성사되었다.  그리고 경주교회(이원목 목사)가 모든 순서를 맡어주었다.

세례식은 문학준 군목(해군교육사령부)의 인도에 따라, 윤흥배 장로(해군교육사교회)가 마지막 세례교육을 한 후, 김종호 권사(경주교회)가 훈련병들의 안전과 훈련병들의 세례를 축복하는 기도를 하였다. 

이원목 목사(경주교회)는 창45장 7절과 8절을 갖고 다음과 같이 설교하였다.
 "군인의 신분을 갖게된 우리는 훈련을 마치면 나라를 지켜야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심도 지켜야한다. 
이 둘을 잘 지키려면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켜야한다. 
마음이 잘 지켜지려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고계심을 신뢰해야한다.
삶의 정황이 바뀌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삶의 기반으로 삼고 살았던 사람이 요셉이었다.
요셉은 남의 나라로 팔려간 종으로 살다가, 감옥에 갇혀서 살기도 하였다.
그런데도 요셉은 인내하면서, 기도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서, 총리까지 되었다.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확신을 갖고, 감사하면서 기도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군생활이 힘들때마다 요셉처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인내하면서 성실하게 살아보자! 
여러분을 이 곳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실뿐 아니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세례자 서약과 함께 훈련병 31명에게 이원목 목사와 문학준 군목 그리고 김상혁 군목(해군소망교회)이 세례를 베풀었다.
김종호 권사(경주교회)가 세례축사를 한후, 이원목 목사가 축도함으로 해군병 697기 진중세례식이 마쳐졌다.

군선교회는 울산교회의 후원과 경주교회의 집례에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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