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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교회, 감신대 발전기금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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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04일 (월) 19:53:43
최종편집 : 2023년 12월 08일 (금) 20:47:18 [조회수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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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부광교회에서 열린 대림절 첫 주일예배에서 김상현 목사(오른쪽)가 유경동 교수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감신대 대외협력실)

-대림절 첫 주일, 신학교 위해 기도
-유경동 감신대 총장 당선인 참석해 감사 인사

중부연회 부평동지방 부광교회(담임목사 김상현)가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 3천만원을 전달하면서 신학생들의 영성 훈련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부광교회는 대림절 첫 주일 예배가 열린 지난 3일, 감신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학교발전기금으로 조성한 3천만원을 이날 예배에 참석한 유경동 교수(감신대 총장 당선인)를 통해 전달했다.

감신대 이사장을 맡고있는 김상현 목사(중부연회 전 감독)는 이날 예배에서 “최근 여러 교회가 감신대를 후원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고 전하고 “우리 교회도 대림절 기간에 신학교를 후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현 목사는 특히 감신대 16대 총장으로 선출된 유경동 교수를 소개하면서, 유 교수가 추진하는 2024년도 학교발전계획 가운데 삼각산 기도원 리모델링 사업을 지목한 뒤 “부광교회의 발전기금이 이러한 일에 사용돼 신학생은 물론 감리교인의 영성훈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13일 감신대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출된 유경동 교수는 내년 2월 1일 취임할 예정인데, 총장 취임 전까지 학교발전기금 10억원을 모금한다는 목표 아래 교회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기사제공:감신대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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