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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홀리봉사대, 진도 예수마을교회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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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1월 15일 (수) 22:05:33
최종편집 : 2023년 11월 21일 (화) 01:55:46 [조회수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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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걷히지 않는 이른 아침에 김필수 감독(호남특별연회)과 홀리봉사대는 진도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를 향해 달려갔다. 4시간의 운전 끝에 오전 10시쯤 교회에 도착했다. 예수마을 교회는 진도 읍내에서 차로 20여 분 떨어진 곳이다.

예수마을교회는 2012년 임형준 목사가 개척한 교회이다. 현재는 서영숙 목사가 3대 담임자로 섬기고 있다. 서영숙 목사는 김필수 감독과 필리핀 단기선교회를 함께 다녀오면서 예수마을교회의 어려움을 나누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필수 감독은 10월 9일 호남특별연회 고종수 총무와 함께 예수마을 교회를 방문하고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마음이 아팠다.

교회 옆 주변 나무는 강풍에 쓰러져 있었지만 연로하신 두 분의 성도와 무릎이 아프신 목사님은 치울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었고, 지붕은 누수가 되어 교회 내부 천장과 벽은 곰팡이로 덮여있었다. 교회 외벽은 오랫동안 페인트칠을 하지 못해 빛이 바랜 상태였고, 교회 주변에는 배수로를 만들지 못해 비가 오면 빗물이 교회 마당으로 들어오는 실정이었다.

11월 14(화), 오전 10시 예수마을교회에는 김필수 감독과 홀리봉사대(단장, 조병진 장로), 전남서지방 한종흠 감리사와 지방 목회자분들 총 20여명의 봉사자들이 모였다. 봉사를 시작하기 전 김필수 감독은 시편 133편 말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말씀을 통해서 홀리봉사대와 지방 목사님들이 함께 예수마을교회를 섬기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작은 자를 섬기는 일이라며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을 격려하였다.

봉사는 세 개조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기존의 페인트를 벗겨내고 새롭게 도색하는 1조와 지붕에 올라가 갈라진 곳에 실리콘으로 메꾸는 2조와 교회 주변에 쓰러져 있는 나무를 정리하고 배수로를 만드는 3조로 구성해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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