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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웃' 김장행사, “우리의 정성이 모든 분들께 따스함 되길”'따스한 이웃' 서울도심 12교회, 김장 5톤 담가 푸드뱅크에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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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1월 14일 (화) 15:48:44
최종편집 : 2023년 11월 20일 (월) 10:30:47 [조회수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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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교회 12개가 모여 이룬 기독교대한감리회 <따스한이웃(이사장 최범선 목사)>이 14일 오전 광화문 감리회 본부앞 희망광장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김장한마당> 행사를 벌여 정성껏 담근 김장 5t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따스한 이웃’은 지난 2007년 연회와 지방회별로 노숙자들에게 전세방을 얻어주며 재활을 돕다가 서울시와 연결하여 푸드뱅크 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 팬데믹 전까지 매년 ‘농도한마당’과 함께 김장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농도한마당이 코로나확산을 피해 충남 당진의 송악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부터 분리하여 진행해 왔다.

<따스한이웃>에는 서울 강북권의 광현교회(서호석 목사), 광희문교회(차재일 목사), 동대문교회(서철 목사), 만리현교회(김한규 목사), 상동교회(이성조 목사), 세검정교회(홍원영 목사), 용두동교회(최범선 목사), 종교교회(전창희 목사), 중곡교회(박종선 목사), 진관교회(이현식 목사), 청량리교회(박대일 목사), 하늘이음교회(이상일 목사) 등 12교히가 회원교회로 참여하고 있다.

 

   
▲ 여는 예배 사회 / 최범선 목사(따스한이웃 이사장)
   
▲ 설교 / 이용원 감독

이날 ‘따스한이웃’ 회원교회 목회자와 성도 150여 명이 모여 담근 김장은 5kg박스 1200개로 모두 5톤 분량이다. 이 김장 중에서 1000박스는 서울시와 협업을 맺은 25개 구청별 푸드뱅크에 기부되어 구청이 관리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나머지 200여 박스는 각 회원교회에 균등 배분되어 교회가 선정한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행사에 앞서 참여 교회들은 희망광장에서 이사장 최범선 목사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목사(따스한이웃 서기)의 기도 후 말씀을 전한 이용원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교회 모두가 선한 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담그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히고 “서울연회 안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소망을 주는 이러한 따듯한 섬김의 감사거리가 날로 많아 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를 준비한 따스한이웃 총무 홍원영 목사(세검정교회)는 “금번에 희망광장이 정치적인 이슈들로 소란스러웠음에도 참여한 교회 성도들이 성숙한 자세로 불평없이 김장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푸드뱅크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11월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가 매우 필요한 시기라는 설명을 듣고나니 힘은 들었지만 마음 뿌듯한 행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따스한이웃> 이사장인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도 “주께서 허락하신 섬김의 기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듦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12개 참여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의 정성이 모든 분들께 따스함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여는 예배 사회 / 최범선 목사(따스한이웃 이사장)
   
▲ 기도 / 이상일 목사(따스한이웃 서기. 하늘이음교회)
   
▲ 성경봉독 / 김한규 목사(따스한이웃 서기, 만리현교회)
   
▲ 설교 / 이용원 감독
   
▲ 설교 / 이용원 감독
   
▲ 광고 / 홍원영 목사(따스한이웃 총무, 세검정교회)
   
 

 

   
 
   
 
   
 
   
 
   
 
   
 
   
 
   
 
   
 
   
 
   
 
   
 
   
 
   
 
   
 
   
 
   
 
   
 
   
 
   
 
   
 
   
 

 

   
 
   
 
   
▲ 따스한이웃이 담근 김장이 푸드뱅크 트럭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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