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승리교회 이충섭목사가 “도전해봤어!”(누가출판사)를 출판했다.

도전은 아름답다. 인생은 도전하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면서 사는 것이다.
신체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아픔과 눈물로 살아가고 뭔가 도전하였을 때 잘 되었던 것보다 잘 안 되었을때가 많았다. 현재 매일 전도하는 일도 12년째이지만 전도 열매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오늘도 전도하는 현장에 나간다.

회갑을 맞이하여 태국에 교회를 세워 보고 싶은 꿈이 생겼다. 태국승리교회를 세워 영혼구원하는 일에 힘써 보고 싶었다.

도전해봤어! 책은 인생 도전, 목회 도전, 코로나 도전, 빵만들기 도전이야기이다.
도전이 잘되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도전이 잘되지 않았어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는 것이 행복이다. 

인생을 들여다 보면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고 있으면 안될 것 같은 것들이 뭔가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때문이다.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은 “매일 전도하는 이충섭목사는 예수님의 마음 닮기를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추천했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이 목사의 삶의 이야기는 노아를 떠오르게 한다. 노아의 이웃들은 노아가 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매일 성실하게 방주를 지었고, 마침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된 세 명중 한 사람이 되었다. 노아의 일상은 하나님과 동행이었던 것"이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알고, 그 길을 함께 걷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송해교회 홍기용 목사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이목사의 삶현장에서 여러 가지 도전하는 모습이 건강하고 행복하기에 도전해봤어! 이 책을 추천하였다.

도전해봤어! 책을 저자인 이충섭목사에게 구입하여야 태국승리교회(담당선교사 : 김기병목사)를 세워가는데 도움이 된다.
이목사의 페이스북이나, 카톡,  문자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