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열림교회, 몽골에 ‘열림어린양문화센터' 봉헌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3년 10월 17일 (화) 13:35:57
최종편집 : 2023년 10월 21일 (토) 16:00:17 [조회수 : 115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열림교회 창립 30주년 및 몽골선교 20주년 기념 ‘열림어린양문화센터’ 건축 봉헌

서울연회 마포지방회 열림교회(담임목사 이인선)는 지난 3일(화)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열림어린양문화센터’에서 건축 봉헌예배를 드렸다.

열림교회의 몽골선교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첫 선교사역은 후레대학교 본관건물인 열림관(총공사비 4억 7천만원, 연건축면적 1,850평방미터(563평) 지하1층-지상3층 철골 콘크리트)을 건축하는 것이었다.

2003년 당시 후레대학교는 몽골에 유일한 정보통신대학교로써 전체대학 순위 10위안에 들어가는 학교로써 도약의 기로에 있었다. 그때 국가로부터 건축부지를 받았음에도 재원이 마련되지 않아 건물을 건축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열림교회의 헌신으로 본관이 마련되었다. 그 후 2007년에 후레대는 열림교회의 협력으로 본관 증축(총 공사비 1억 5천만원, 연건축면적 850평방미터(257평) 지하1층-지상3층 철골 콘크리트)을 하였다. 열림교회의 또 다른 형태의 몽골선교는 몽골 현지 교회와의 동역이다. 2004년부터 매년 여름 하나님의 어린양 교회(김종진 선교사)에 40여명의 단기선교팀을 파송하여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어린양 교회의 한 해 교육 커리큘럼과 교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재까지 꾸준한 열매를 거두고 있다. 결과적으로 열림교회의 몽골선교 핵심 줄기는 “교육선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8년에는 몽골 하나님의 어린양 교회 대예배실 증축 및 열림 십자가 탑을 봉헌하였다. 이와 함께 그 해에 이헌영 선교사 내외를 파송하여 후레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알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낳아 양육하고 훈련했다. 그뿐 아니라 몽골 현지인 교회인 날라이흐 생수의 강 교회에 담임자 공석이 되어 어려울 때 2012년 이헌영 선교사 내외를 그곳으로 파송하여 현재까지 놀라운 부흥을 체험하고 있다. 아울러 몽골 신학교, 선교사 및 현지인 목회자 후원 등 다양한 교육 선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봉헌한 ‘열림 어린양 문화센터’는 대지 365평방미터(약110평) 위에 연건평 450평방미터(136평) 3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1층은 지역 도서관, 2층은 아동 돌봄 센터, 3층은 방송 스튜디오 및 선교사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3억원이 소요되었다. 앞으로 이곳에서 신앙의 2세대들과 3세대들이 양육되고 성장함으로써 신앙 계승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다.

어떤 일을 10년을 하면 대가(Master)가 되고, 20년을 하면 전통(Tradition)이 되며, 30년을 하면 역사(History)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열림교회는 선교에 있어 대가와 전통과 역사의 본을 보이는 교회의 저력을 형성하고 있다.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