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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세계선교정책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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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0월 09일 (월) 00:32:14
최종편집 : 2023년 10월 09일 (월) 00:36:20 [조회수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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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세계선교정책위원회가 10월 6일(금) 오전11시 인천공항교회(담임 장성현 목사)에서 열렸다. 세계선교정책위원회는 본부 선교국 세계선교정책부에 속한 위원회로서 매해 상반기 하반기 정책위원회를 통해 세계선교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고, 결의된 정책들을 선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김철한 목사, 현철호 목사, 이동성 목사, 장성현 목사, 정복성 목사, 최금석 목사, 전석범 목사, 장성배 교수, 권오훈 교수, 황병배 교수가 함께하고 있다.

1부 여는 예배에서 장성현 목사는 에베소서1:15-23 “바울의 기도”를 통해, 바울의 기도는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도였음을 강조하고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힘입어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2부 회의는 김철한 위원장의 인도로 진행하여, 먼저 3월 24일 상반기 세계선교정책위원회때 결의했던 안건 중 두 가지가 잘 추진되어지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첫째는 선교사 교육원의 설립이다. 선교사 교육원은 파송된 선교사들의 계속 교육을 위한 교육훈련 기관으로 정책위원회와 선교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왔던 것이다. 올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어 지난 6월 30일 이사회를 갖고 “선교사 교육원”의 설립을 선포하였고, 이사장에 박명홍 목사, 원장에 곽주환 목사, 부원장에 곽태권 목사를 선출하였다. 11월 15일(수) 오전11시 “선교사 교육원 설립예배”를 드림으로 본격적으로 선교사 교육원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둘째는 해외선교백서 제작건이다. 해외선교백서의 제작은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감리회의 세계선교 현주소를 살펴보고 정책들을 분석 정리하여 감리교회의 선교 방향을 제시하는 목적과 2008년 12월 30일 제작된 백서 이후 15년의 해외선교를 정리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어지고 있다. 해외선교백서는 진인문 목사(하북교회, 세선협 회장)가 발간위원장을 맡고 선교국과 세선협과 선교사회가 협력하여 제작중에 있으며, 12월 22일(금) 오전11시 본부교회에서 해외선교백서 발간 감사예배를 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철한 위원장은 2023년 세계선교정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세 가지 사항을 결의하였다. ① 선교사자녀전형제도 계속 추진 ② 2024년 세계선교정책 포럼 실시 - “선교지(선교사), 국내교회 및 선교단체, 선교국 : 3자 협력을 통한 선교동원 활성화 및 선교 동력화 방안 모색” ③ 연회별 단기선교세미나 개최

   
장성현 목사

기타 안건으로 세계선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추대하는 시간을 갖고, 김철한 위원장을 이어 장성현 목사를 세계선교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김철한 위원장은 세계선교정책위원회가 세계선교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었기에 감사하고, 새 위원장이 사명 잘 감당해 주실 줄 믿기에 든든하다고 격려하였다. 새로 위원장이 된 장성현 목사는 김철한 위원장의 기도와 헌신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기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세계선교에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선교국에서는 김철한 위원장의 수고에 감사하여 꽃다발과 감사의 선물을 정성껏 전달하였다. 김철한 위원장의 폐회 기도로 2023년 하반기 세계선교정책위원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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