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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제14대 신학총동문회장 김태현 목사 취임
이창익  |  ebook@cls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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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9월 25일 (월) 21:00:18
최종편집 : 2023년 09월 26일 (화) 21:54:40 [조회수 :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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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신학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월 24일 협성대학교 이공관 304호실에서 있었다.

이 예배에서 지난 2년 동안 신학 총동문회 회장 맡아 온 서정기 목사가 이임하고 김태현 목사가 제14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정환 목사(상임부회장)의 사회, 김주열 목사(감사)의 기도, 최정식 목사(사무총장)의 기도, 전명구 전감독회장의 설교, 이취임식, 강판중 감독(목원대 신학총문회장), 조장철 목사(감리교 신학대학교 총문회장)의 축사 김승룡 목사(증경회장)의 격려사, 김한구 감독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명구 전감독회장은 “선택받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로 선출된 총동문회장 이하 임원들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의 일에 힘쓰는 한곁같은 일꾼이 되길 당부하면서, 우리 협성대 구성원은 다양한 구성원으로 되어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특별히 이전 신임 총문회장은 무엇보다 협성대 구성원의 연합과 소통을 위해 애써줄 것과 나아가 감리교단을 위해 봉사하여 차기 총동문회가 구성될 때까지 좋은 결과를 내는데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새로 취임한 신학총동문회장 김태현 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협성의 정체성을 더욱 곤고히 하여 전국 연회의 동문회와 적극 소통하며 실질적 연합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과 “위태로운 모교의 위상을 정상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구성된 신임임원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 김태현 목사
상임부회장 : 김정환 목사, 임영옥 목사
사무총장 : 최정식 목사   
감사 : 김주열 목사 
서기 :  김성협 목사
회계 : 박선양 목사

 

   
 

한편 이번 신임 총동문회는 출범 하자마자 바쁜 행보를 시작하였다. 정기적으로 화상 회의를 가지며 학교의 정상화와 동문의 연합, 그리고 3개 신학대원 통폐합 관련 문제 등의 입장을 정리하고, 시급한 당면 일정을 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우선 첫번째 일정으로 지난 9월 19일 동부연회 협성동문회(회장 정윤배 목사)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축의금을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었으며, 9월 22일에는 협성대를 방문하여 총장직무대행 신동욱 교수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신학총동문회는 먼저 3개 신학대학원 통폐합 문제에 대해 “현재 3개 신학 대학 통합 문제는 협성 신학 동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 되지 않은 가운데 감리회 총회에서 의제로 체택되어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표명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이날 대화에서 부재중인 총장 선출의 문제를 거론하는 가운데 현재 6명의 후보가 있지만, 이사 구성이 쉽지 않아,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학교 측의 호소 가운데 신학과 학생들의 신입생 모집 인원이 현재 50명 이지만, 해마다 들어오는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는 대학원생의 전체 인원이 45명 정도라는 학교 현황에 교감하며, 앞으로 동문들이 학교에 더 많은 관심과 방문, 그리고 나아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해 주고, 목회에 대해 나누자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신학총동문회는 아래와 같이 향후 추진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주요 추진사업 계획]

- 협성 대학교 총장 간담회
- 총동문회 임원과 신학 동문회 임원 간담회(10월중)
- 연회 동문회 임원들과의 만남 추진(10월-12월)
- ‘협성의 소리’  동문소식지 발간
- 코로나 19이후 교회 성장을 위함 포럼 개최
- 동문 성가 경연 대회 (24년 4월)
- 동문 체육대회/ 입법총회(24년 5월)
- 청소년/청년 캠프(24년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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