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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군선교교역자회, 그리스 터키 성지순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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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9월 25일 (월) 18:32:59
최종편집 : 2023년 09월 25일 (월) 19:55:09 [조회수 : 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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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13일부터 21일까지 감리회가 군인교회에 파송한 민간성직자(군선교교역자)를 위한 성지순례를 주관하였다.

군선교교역자는 10개 교단에서 군인교회로 파송된 군선교사로서, 주로 대대교회에서 사역하고있는데, 감리회는 620명 중 65명의 사역자가 있다.

대부분 경제적 생활을 스스로 감당하면서 사역을 할만큼, 젊은이들에 대한 비젼과 열정 그리고 부르심에 대한 헌신이 남다르다. 3시간이 넘는 거리를 매주 대학에 다니는 조카들까지 함께 갈뿐 아니라, 딸의 십일조, 그리고 교사아내와 사업하는 남편의 후원으로 선교할만큼, 군선교에 가정이 함께 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다.

또한 ROTC출신으로 3군단장이 친구인 목사는 친구들에게 후원을 청하여 사역할만큼 젊은 용사들에 대한 복음전도에 혼신을 다하고있다. 이처럼 주중에 강의와 일을 해서 마련한 자금으로 사역과 생활하는 목사들이 군선교교역자들이다.

그뿐아니라 자부심도 남다르다. '나도 군선교사!'라는 사명감으로 남편과 함께 군인교회를 섬기거나, 군선교하는 남편위해 가족전체가 강원도 최전방으로 거처를 옮긴 사모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육군에서 국방의무를 감당하는 젊은이들의 반이상을 대상으로 사역하는만큼 부담감도 무시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 중에도 새벽이면 방마다 기도하고 찬송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3년, 군인교회를 섬기는 민간인 성직자들은, 부대출입이 불편한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도, 군선교에 대한 사명과 정체성을 잃지않고, 기도하며, 자신의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렸다.  코로나가 끝나면서 군인교회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사역의 현장이 군선교사들에게는 군선교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갖게하였다.

이에 군선교회(이사장 곽주환목사)는 군선교교역자들의 사기진작뿐 아니라 영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7박9일을 터키와 그리스에서 28명이 함께 하는 성지순례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소속 교회와 지방 그리고 연회뿐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후원과 기도로 함께 하였다. 

후원은 다음과 같다.
소속 연회: 서울연회, 동부연회, 중앙연회, 충북연회, 충청연회.
소속 지방: 강남지방, 동대문지방, 성남지방, 아산지방, 영등포지방, 원주동지방, 은평동지방, 중랑지방, 제천동지방, 춘천남지방.
소속교회: 금란교회, 내대교회, 모래내교회, 문래동교회, 봉재교회, 선한목자교회, 성일교회, 영광교회(영등포), 청량리교회, 행구교회, 춘천석사교회.
교회들: 강릉강일교회, 공주중앙교회, 광복교회, 굿모닝교회, 남문교회(대구), 남부교회(대전), 내리교회, 도화교회(인천), 돈암교회, 동해교회, 미아동교회, 매포교회, 보라매열린교회, 부평교회, 번영로교회, 삼척제일교회, 서울세광교회, 신평교회(당진), 수원성교회, 신내교회, 생명문교회, 안디옥교회, 영광교회(인천), 옥토교회, 용산교회, 유성교회, 잠실벧엘교회, 진관교회, 제천도화교회, 춘천중앙교회, 파고다교회, 해운대교회, 화정교회, 혜성교회, 회복교회, 효성중앙교회, 힐탑교회, 큰빛교회.
기관: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이에 군선교회는 후원한 연회와 지방 그리고 교회들, 이철감독회장과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회장 김호용 감리사), 그리고 베다니교회와 장위교회에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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