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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학교 발전 기원” 동문들, 1000만원 기탁
권순재  |  목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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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9월 15일 (금) 20:37:24
최종편집 : 2023년 09월 19일 (화) 18:54:07 [조회수 :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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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목원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신학대학 동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를 대학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11개 연회 소속 1200여명의 동문은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목원대 대운동장에서 ‘제29회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코로나로 힘든 기간을 보내며 자주 만나지 못했던 동문은 한자리에 모여 운동하고 친교하며 모교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신학대학 총동문회(총동문회장 강판중)가 주최하고, 중앙연회(동문회장 김종필)가 주관했다.

중앙연회 동문회 임원들은 수개월 동안 준비하며 대회를 순조롭게 진행해 모든 동문이 하나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족구, 여자승부차기, 600m 혼성 릴레이, 농구 종목의 경기를 대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나눠 진행했다.

경기 결과 남부연회 동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이철 감독회장이 말씀을 하고 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강판중 신학대학 총동문회장(왼쪽)이 이희학 목원대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김종필 신학대학 중앙연회 동문회장(왼쪽)이 이희학 목원대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11시30분에는 채플에서 체육대회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바울의 모습을 본받아 자기 자리에 만족해 교만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겸손하게 달려가는 목원 동문이 되자”라고 설교했다.

강판중 신학대학 총동문회장과 김종필 신학대학 중앙연회 동문회장은 감사예배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했다.

강판중 신학대학 총동문회장은 “건학이념인 진리·사랑·봉사를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신학대학 동문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았다”며 “모교 발전을 위해 모든 동문이 협력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필 신학대학 중앙연회 동문회장(이천중앙교회 담임목사)은 “대학이 어려운 시기에 모든 동문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목원대의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고 함께 해주는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개교 7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모든 동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대한 축제 한마당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이 말씀을 하고 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이희학 목원대 총장이 말씀을 하고 있다.
   
▲ 12일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대학 총동문 체육대회 감사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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