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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카선교회, 미션카 28호차 기증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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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9월 12일 (화) 18:51:11
최종편집 : 2023년 09월 17일 (일) 22:24:44 [조회수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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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식을 하고 있는박선임 목사(금빛교회), 이주헌 목사(미션카선교회), 성종현 목사(빛된교회)
   
▲ 소감을 밝히고 있는 성종현 목사(빛된교회)
   
▲ 기증식 후 차량에 빛된교회라는 이름의 명찰을 달고 있는 미션카 28호차

지난 2023년 8월 29일(화) 가을장마로 폭우가 쏟아지던 가운데, 미션카선교회(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의 미션카 28호 차량 기증식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금빛교회(예장 합동)에서 열렸다. 

금빛교회(담임목사 전종성)는 중소형교회로서 노원구 중계동에서 선교적 역할을 다하는 교회로서 그 동안 선교의 발이 되는 승합차량이 노후화되어 고민하던 중, 전종성 담임목사의 두 자녀가 새롭게 교회의 선교 차량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선교차량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중에 개척교회에 기증하기로 마음을 먹고, 정달성 목사(남도중앙교회)에게 문의하던 중 미션카선교회을 알게 되었고, 미션카선교회를 통해 기증하기로 하였다. 남도중앙교회의 정목사는 미션카선교회에서 미션카 10호차를 기증받은 바 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추천한 것이다. 

 기증식에 대표로 참석한 부목사이자 사모인 박선임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사용되던 차량을 미션카선교회를 통해서 다시 쓰임받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기증받는 교회에 잘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미션카 28호차를 기증받은 인천 주안에 위치한 빛된교회(기감)의 성종현 목사는 현재 세상속교회와 공유교회를 하면서 이중직 목회를 하고 있다. 평소에 틈틈히 에어컨 관련직을 하면 전도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는 성목사는 “교회가 부흥하면서 차량이 꼭 필요했습니다. 미션카선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좋은 차량을 소개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 전도와 복음 전도 사역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또한 공유교회로 함께하고 있는 세상속교회와도 함께 사용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션카선교회의 이주헌 목사는 “ 감리교회의 작은 운동으로 시작했던 미션카선교회가 3년동안 초교파 전국적으로 28대의 중고승합차, 중고승용차, 새승합차, 중고차 수리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중고차를 매각하지 마시고, 선교의 발로 돌리시면, 미자립교회의 선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중고차로 팔면 100~200만원 짜리 밖에 받지 못하는데, 미자립교회가 사려면 500만원 넘는 물질을 드리면서, 언제 고장 날지 몰라 불안한 마음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상으로 기증받으면 수리 문제 앞에서도 자유롭게 되고, 나중에 수명을 다하면 보태어서 좀 더 좋은 차량을 살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차량을 기증하는 것에 주저하지 마시고 미션카선교회에 연락을 주십시오. 아직도 선교의 발인 자동차를 위해서 기도하는 전국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라며 마음을 밝혔다. 

한편 선교회를 시작한지 만 3년 반이 되는 미션카선교회는 앞으로 조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전국조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사장 및 이사진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많은 이들의 후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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