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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첫 날 2000명 참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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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9월 04일 (월) 20:50:54
최종편집 : 2023년 09월 08일 (금) 21:09:35 [조회수 :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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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로 잘 알려진 동탄시온교회(하근수 목사)가 9월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1일간 “회복인생”을 주제로 <새벽기도 총진군>이라고 이름붙여진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한다.

1994년 수원 권선동 2층 상가교회에서 20~30명이 모일 때부터 시작된 새벽기도 총진군은 올해로 29년째를 맞고 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 100%가 도전하는 새벽기도 축제이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도를 제외하고는 지난 2년 동안에도 동탄교회의 새벽기도회는 쉬지 않고 이어졌다.

담임목사인 하근수 목사는 교회 개척 시절부터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는 시편 46편 5절 말씀을 붙잡고 달려왔다.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벽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할 수밖에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담임목사 자신이 새벽기도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기에 성도들에게 강조할 수 있었고, 성도들도 담임목사의 목회 방향에 순종하는 가운데 새벽에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이 많다.

 

새벽기도 총진군 전야제(동영상)

 

   
 
   
 
   
 
   
 
   
 

총진군 첫 날 약 2,00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대예배실 공간이 모자라 교회 내 소예배실 등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설교단 주위로도 자리를 잡고 앉은 성도들도 많이 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와서 출석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예배하는 모습에서 아직 한국 교회에는 소망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하근수 목사는 총진군 첫 새벽기도에서 “믿음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믿음이 있고, 두 번째는 성도들이 성장해야 될 믿음”이 있다고 소개하며 “우선 성도들의 믿음이 회복 되어야 한다”고 설교를 전했다.

특히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강조한 하목사는 “믿음이 있다 하면서 행함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라며 “하나님은 심은 대로, 심은 만큼만 거두도록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주님께 의탁하는 믿음, 약속을 확신하는 믿음을 소유하라”고 역설했다.

새벽기도 총진군에 참석한 성도들은 새벽기도 총진군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복인생”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에게 임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근수 담임목사는 “새벽기도 총진군은 온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도 훈련이자 축제로서, "'회복인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1일간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성령의 바람이 불어 모든 것이 회복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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