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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70주년 & 광림이레센터 20주년 기념 전시회발달장애 화가 26인의 ‘새로운 내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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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29일 (화) 13:57:46
최종편집 : 2023년 08월 29일 (화) 13:59:46 [조회수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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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70주년 & 광림이레센터 20주년 기념 전시회
발달장애 화가 26인의 ‘새로운 내일’展

 

   
 


 2023년 9월 6일~12일까지 7일간,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열리는 ‘새로운 내일’ 展 
 코로나 기간부터 준비한 2018년 이후 첫 외부 전시회로 총 26명의 작품 52점 선보여
 전시 작품을 디지털 판화(프린트)와 디지털 아트(NFT)로 판매하는 새로운 시도 

오는 9월 6일(수)부터 12일(화)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사단법인 광림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화가의 미술 전시회 ‘새로운 내일’展이 열린다. 신규 작가 4명을 포함 총 발달장애 화가 26인의 작품 약 52점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2018년 이후 여는 첫 외부 활동이라 의미가 있다. 외롭고 힘들었던 팬데믹 기간을 거치고 꿋꿋하게 창작활동을 해 온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이 작품에 오롯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광림교회 창립 70주년과 광림이레센터 20주년을 맞는 올해, 전시회가 새롭게 부활해 관심과 기대가 더욱 크다. 
 
 

   
 


<전지원 Jeon, Ji Won | 상해 도시 빌딩 Shanghai City | 50x70.7cm | 종이에 젤리펜, 오일파스텔 | 2015>

광림이레센터의 20주년 기념 특별展.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많은 화가들이 참여
2003년 12월 ‘빛을 그리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웨슬리 교육관 예수와 홀에서 첫 전시회를 개최한 광림이레센터는 올해로 스무 살이 되었다. 2011·2012년, 경인미술관에서 개최한 첫 외부 전시 ‘Story Book: 우리들 이야기’를 비롯해 2013년 광림교회 60주년 기념 국제발달장애미술전 I’m unique 展, 2015년 ‘Love, Able Art-하나님의 사랑, 그 가능의 예술’展, 2018년 ‘한 사람 한 사람’ 展 등 그동안 32회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조이클럽 아틀리에 브라보와 국제 전시회를 통해 미술적 재능을 교류했고, 2017년에는 일본 후쿠오카 소재의 기업에서 발행하는 달력에 광림이레센터 소속 화가의 작품이 선발되는 등 해외에서도 작품을 알렸다. 광림이레센터 20주년과 맞물려 광림교회 70주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며 준비한 이번 전시는 내용과 규모 면에서도 어느 해보다 알차다. 신규 작가 4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발달장애 화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이전 전시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숫자다. 전시하는 작품 수도 52점으로 그간의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역대 전시회를 통틀어 처음으로 대형 사이즈의 작품을 소개한다. 100호 사이즈의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전시회장도 이전보다 규모가 큰 공간을 선택했다.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가 가져온 불확실한 미래의 모습으로 심화한 불안을 느끼는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내일을 다시 그려가자는 우리 화가들의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나누고자 한다”면서, “우리 화가들의 그림이 선한 영향력으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요한 Jeon, Yo Han | 안경 쓴 사람들 Glasses Wearers | 39.4x54.4cm | 종이에 매직펜 | 2022>
처음으로 시도하는 디지털 아트(NFT), 발달장애 화가들에게는 사회적 참여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기회 
작품을 만나고 소장하는 방법도 더욱 다양해졌다. 발달장애 화가들이 그린 원작은 전시회를 통해서만 실물을 감상할 수 있지만, 전시 작품 중 일부는 디지털 판화(프린트)와 디지털 아트(NFT)로 판매한다. 디지털 판화와 디지털 아트 작품은 개인이 소장할 수 있으며, 작가들에게는 수익 창출의 새로운 시도가 된다. 또한 전시 이후에도 발달장애 화가들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화되고 있는 미술시장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의 NFT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술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의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옥션을 비롯해 디지털 아트(NFT)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년 말 롯데제과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정은혜 작가와 협업해 디지털 아트(NFT)를 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림이레센터도 이번 전시회 작품을 NFT 전문기업 ‘가지다(http://www.gajida.io)와 협력해 디지털 아트(NFT)로 발행한다. 발달장애 화가의 작품을 디지털 아트(NFT)로 구입하면 이미지에 대한 소유권이 생겨 개인 핸드폰 및 PC에 이미지를 소장할 수 있다.
 

   
 

<김혜원 Kim, Hye Won | 달맞이 꽃 Moonflower | 72.7x90.9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3>
사랑부 위원장 우형진 장로는 “발달장애 화가들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즐거움이 솟아나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든 사람이 다가오는 새로운 내일, 우리 모두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분이 오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전시회 첫날인 9월 6일 오후 3시에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는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와 한정희 사모를 비롯해 사단법인 광림을 후원하는 많은 분들과 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국가대표 식품기업 담터가 오프닝 행사 선물을 협찬했다. 

자료 문의_이인혜 010-9800-7656 inhye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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