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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12사단 진중세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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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23일 (수) 16:20:25
최종편집 : 2023년 08월 23일 (수) 21:15:30 [조회수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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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는 지난 19일에 12사단 진중세례식을 주관하였다. 이번 세례식은 제 78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젊은이들 마다 참다운 자유함와 존재감을 누릴 수 있기를 염원하면서 준비되었다.

이를 위해 이성호 군종참모(서울연회 양광교회 소속)는 장재광 군목(17여단, 침례회)과 함께 훈련병들과 동거동락하면서 복음전도하였다. 

그리고 양광교회는 지난 8월 7일 교회 창립 67주년을 기념하면서, 시각장애인재활지원과 함께 청년희망사역으로 진중세례식을 후원하였다. 

공군군목으로 사역한 장석주 담임목사는 "창립67주년을 맞이한 양광교회는 거룩한 주님의 교회를 통해 순수한 믿음의 사람을 세우고, 열방 가운데 복음의 빛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지역사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로써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8.15해방으로도 불리는 광복절의 또다른 가치는 현세적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통한 정신적 자유이다. 그런데 일제식민에서 벗어난 한민족의 젊은 세대인 MZ 또한 남북분단뿐 아니라 다양한 문제들로 인한 '또다른 속박과 자유롭지못함'에 빠져있다. 

이런 젊은이들이, 예수께서 세상이 줄수 없는 자유를 너희에게 준다고 말씀하신,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 곳이 군대이다. 특별히 군대를 속박이 아닌 자유함의 시작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훈련병의 진중세례이다. 현세적 즐거움 못지않게 정신적 자유를 갈망하는 시절이 20대이기 때문이다.

   
 

세례식은 장재광 군목의 인도를 따라, 김영언 군목(51여단)이 기도하고, 고후5:14-17을 갖고 '새로워진 우리'에 대해 송기수 목사가 설교하였다. 공군 군목과 미주특별연회 간사를 지낸 송기수 목사는 클레어몬트대학에서 구약을 공부한 후 강일교회를 담임하고있다. 

군종참모의 기도가 있은후 이성호 군종참모, 김영언 군목, 장재광 군목, 나희균 목사, 송기수 목사, 황인수 목사가 훈련병 37명세례를 베풀었으며, 기독용사로 결단한 훈련병 73명에게도 축복기도를 하었다. 이어서 황인수 목사(가평교회)가 훈련병들의 세례를 축하하였으며, 나희균 목사(원통교회)가 축도로 마쳐졌다.

군선교회는 후원한 양공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순서와 세례를 맡아준 나희균 목사, 송기수 목사, 황인수 목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5주간 훈련병 세례위해 헌신한 군종실에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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