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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교회서 한국,대만,일본 국제교류 평화음악회
김종협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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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19일 (토) 01:48:38
최종편집 : 2023년 08월 22일 (화) 17:20:11 [조회수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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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만/일본 국제교류 제18회 평화음악회

 고촌아트홀(이사장 박정훈목사)이 주관하고 고촌교회가 후원한 국제교류 평화음악회가 8월 12일 고촌교회에서 열렸다.  

 매년 8월에 실시하는 ‘평화음악회’는 제18회를 맞이하며 대만의 중리유스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 야마지 조에 Yamaji joe)를 초청하여 국제교류음악회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대만일본 국제교류 평화음악회에는 고촌아트홀 관현악학교 단원300여명과 대만중리유스오케스트라 단원 40여명 그리고 일본지휘자 야미자 조(Yamaji Joe)가 함께 하였다. 

특별히 8월 7일-10일(무박 4일) 고촌교회에서 진행된 음악캠프에 대만 단원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국단원들과의 친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 평화음악회는 오전 11시에는 오케스트라의 기초반인 프리오케스트라와 관악기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하였고, 오후 5시에는 김포어린이오케스트라, 대만중리유스오케스트라,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하였다.  

 

   
 
   
▲ 프리오케스트라(11시 음악회)
   
▲ 윈드오케스트라(11시 음악회)


 오후 5시 연주회는 김포어린이오케스트라가 비제의 “L‘ Arlesienne‘ 외  2곡을 시작으로 대만중리유스오케스트라의 망춘풍외 1곡,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의 베토벤의 ‘Symphony No.5, 운명’외 2곡을 연주하였다. 

 

   
▲ 김포어린이오케스라(지휘 : 양정민)
   
 
   
▲ 대만중리유스오케스트라 (지휘 : 야마지 조에 Yamaji Joe)
   
 
   
▲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 정인혁)


마지막 곡은 고촌아트홀 관현악학교 교장인 박정훈목사가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김포청소년오케스트라 졸업생인 소프라노 문혜영이 관객과 함께 합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한국대만일본 합동연주
   
▲ 한국대만일본 합동연주 ”내 평생에 가는 길“ sop. 문혜영


고촌아트홀이 주관하고 고촌교회가 후원하는 국제교류음악회는 2012년을 시작되어 매년 진행되었고 팬데믹 기간동안 쉬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었다.  지난 4월에는 대만 집미초등학교 현악단, 7월에는 일본현악단를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제교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대만집미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음악회(4.29)
   
 
   
▲ 한일국제교류음악회(7. 15)

 

일본현악단의 단장인 류재정대표는 “한국방문을 통해 고촌아트홀과의 오랜 교류의 기억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양국의 음악가들과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고 교류하는 경험은 음악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 고촌교회 박정훈목사(좌), 일본현악단 류재정대표(우)

 

 고촌아트홀의 이사장인 박정훈목사는 “이번 국제교류음악회는 한국, 대만, 일본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가치있는 활동이고,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될 미국서부연주여행이 2024년 2월 5일부터 16일까지 미국고등학교와 교민음악회, 교회순회음악회로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  

 

   
 
   
▲ 2017년 1월 미국서부연주 설맞이 동포음악회 (오렌지카운티 남가주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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