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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도림, 양측 고소취하당회원들 서로 희생정신 발휘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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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22일 (월) 00:00:00
최종편집 : 2015년 06월 26일 (금) 01:27:41 [조회수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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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사의 불미스런 일의 후유증으로 교회가 갈등양상으로 치달았지만 양측의 고소고발의 취하로 도림의 평화가 도래하게 되었다. 양측은 피켓에 대한 명예훼손과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로 고소한 바 있다.

인명진 전권위원장은 교회의 평화를 위해 양측이 한발자국씩 뒤로 물러서기 위하여 중재노력을 해온 바 있다. 다행이 양측이 전권위원장의 중재를 받아들여 극적 타협을 이끌어냈다. 타협이라기 보다는 한측 당회원이 스스로 희생하겠다고 자처하고 나서자, 다른측 당회원들도 서로 잘못했다고 고백한 것.   

전원위원장인 인명진 목사는 "자신이 평화를 이끌어 낸 것보다는 서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양측의  당회원들이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현재는 목회자 청빙작업이 투명한 절차에 입각하여 객관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청빙작업만 완성되면 **교회는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것. 현재 **교회는 장신대 구약학 교수인 박동현 목사의 설교로 인해 성도들이 점점 늘고있어 평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조만간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임명되면 도림의 평화가 다시 움틀 전망이다. 결국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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