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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영광교회, 싱가포르감리교회 고든 웡 감독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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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12일 (토) 01:06:16
최종편집 : 2023년 08월 12일 (토) 01:10:48 [조회수 :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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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에서부터 박광명 선교사, 나일현 권사, 고든 웡 감독, 송신영 목사, 유형빈 집사. * 보도자료제공 : 싱가포르영광교회

싱가포르영광교회 송신영 목사 외 교인들은 8월 10일, 싱가포르감리교회(the Singapore Methodist Church, SMC) 고든 웡(Gorden Wong) 감독과 면담을 가졌다. 1995년에 창립한 싱가포르영광교회는 2021년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마포지방에 편입되었다. 지난 1월, 제7대 담임으로 부임한 송신영 목사는 싱가포르영광교회가 갖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녹여낸 목회를 펼쳐 나아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싱가포르영광교회는 싱가포르 한인사회의 복음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싱가포르 사회를 섬기고, 나아가 하나님의 지경을 넓혀 나아가기 위해 SMC와 함께 선교적 동역자 관계를 모색하기 위하여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겠다.

송신영 목사를 비롯하여 선교부장인 나일현 권사와 남선교회 총회장인 유형빈 집사가 함께 한 이 자리에서 고든 웡 감독은 싱가포르 내의 한인을 비롯한 많은 인종의 감리교인들이 각자에게 맞은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돌보고자 하지만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특히 싱가포르감리교회의 조직과 구조를 통해 싱가포르영광교회와 함께 동역 할 수 있는 사역들을 찾아보고, 매해 2월과 5월에 열리는 존 웨슬리 회심기념연회에 싱가포르영광교회 대표자를 초청하기로 하였다.

송신영 목사는 이번 자리를 마련하면서, 싱가포르 내 KMC 교회의 모교회로서 싱가포르영광교회에 부임한 것에 대해 SMC에 인사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긴 바, 고든 웡 감독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되었다고 그 계기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싱가포르영광교회가 KMC 소속으로서 싱가포르에 위치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시아의 허브 교회로서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서울연회 이용원 감독의 서신을 전달하며 앞으로 KMC와 SMC와의 교류와 협력도 다진 자리가 되었다고 하였다.

싱가포르영광교회 28년 역사 중 26년을 섬긴 나일현 권사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싱가포르웨슬리감리교회에서 시작했던 싱가포르영광교회가 그 이후 끊어졌던 SMC와의 협력을 다시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으며, 유형빈 집사는, 같은 웨슬리안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서로 교류협력하여 싱가포르영광교회와 SMC가 서로 선교적 지경을 넓혀가는 결과를 얻기를 소망하면서, SMC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다.

이후 SMC선교국 데릭 라우(Derrick Lau) 총무로부터 SMC선교국의 사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지향적 관계 속에서 작게는 영광교회와, 크게는 KMC와 동역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 자리는 커버넌트커뮤니티감리교회(CCMC)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광명 선교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한국과 싱가포르가 연결되는 아시아의 선교적 큰 줄기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 대화를 나누는 고든 웡(Gorden Wong) 감독
   
▲ 싱가포르영광교회 송신영 목사
   
▲ 싱가포르영광교회 나일현 권사(선교부장
   
▲ 사진 왼쪽에서부터 유형빈 집사, 나일현 권사, 송신영 목사, 박광명 선교사, 데릭 라우 SMC 선교국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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