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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원로목사 위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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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10일 (목) 23:58:11
최종편집 : 2023년 08월 17일 (목) 02:55:14 [조회수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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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서울남연회 감리사협의회가 주관한 ‘원로목사 초청 위로회’가 8월 10일(목) 11시에 감리회관 본부교회에서 열렸다.

그동안 코로나감염증으로 모일 수 없던 탓에 이번 위로회에 예전보다 많은 약 100여 명의 원로목회자들이 참석해 안부를 묻고 친교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위로회는 함혁상 감리사의 사회로 유경열 감리사의 기도와 서울남연회 감리사 일동의 특송, 채성기 감독의 설교, 오종화 감리사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씀과 김산복 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채성기 감독은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평생 설교해 오신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은퇴 이후 건강을 비롯한 어려움들을 헤아리시라”고 격려했다. 또한 “독수리가 새끼를 돌보는 지극함으로 하나님께서 백발의 원로목사님들과 함께 해 주실 것”을 기원했다.

오종화 감리사협의회 회장도 인사말씀을 통해 원로목사님들이 강건하시기를 기원하고는 평생 목회와 기도로 감리교회를 능력있게 세워 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산복 원로목사회 회장은 위로회를 준비해 준 감리사협의회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동료 원로목사님들의 강건하심을 기원하였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나눴다.

후배 감리사들과 교회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일생을 목양일념(牧羊一念) 해 온 서울남연회 원로목회자들을 살피고 존중하고, 선배 목회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아름다움과 훈훈함이 가득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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