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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 김명신, 정한식 군목, 중령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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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08일 (화) 15:42:47
최종편집 : 2023년 08월 08일 (화) 15:52:58 [조회수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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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정기원 군목(해군) /김명신 군목 / 정한식 군목

감리교군선교회는 2023년 중령 진급자에 감리회가 파송한 군종장교가 정기원 목사, 김명신 목사, 정한식 목사가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군인에게 진급은 꿈과 희망이며 영광스럽기까지 하다. 진급을 통해 미래 보장 뿐 아니라, 지나온 삶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군종장교의 직군을 통해 성직을 수행하는 군목에게 진급은 목회적 성숙과 성장에까지 이른다. 군종장교는 신앙지도와 활동을 통해 군인의 정신력과 사기진작을 함양하는 성직자이기 때문이다. 진급하는 군종목사의 영성과 목회적 역량이 남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에 진급한 감리회 군목들에게서는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이 돋보였다. 군종장교로서의 군종활동뿐 아니라 목사로서의 교회사역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군종병과에서 중령은 중요한 위치이다. 육군은 군단급이상의 부대에서 근무함에따라, 연대장이상의 지휘관 그리고 사단참모이상의 전문인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육사와 논산훈련소 그리고 작전 사령부와 육군본부 교회를 담임하면서 군 최고의 영적 지도자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해군 또한 해군본부에 근무하면서 해군군종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본부교회의 담임목사로서 해군의 영적 지도력을 주도할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중령에 진급한 감리회 군목은 다음과 같다. 

 

   
▲ 정기원 군

군종63기로 2005년에 임관하여 해군본부 교회의 담임목사인 정기원 목사는 감신대 98학번으로 아내와 두 딸이 있으며, 성은교회(서울남연회)에 소속되어있다.

 

   
▲ 김명신 군목

 

군종64기로 2006년에 임관하여 수도방위사령부충성교회를 담임하고있는 김명신 목사는 감신대99학번으로 아내와 세 자녀가 있으며 신천교회(중부연회)에 소속되어있다.

 

   
▲ 정한식 군목

군종65기로 2007년에 임관하여 제1군단사령부 천하제일 교회를 담임하고있는 정한식 목사는 목원대 2000학번으로 아내와 두 자녀가 있으며, 가양교회(남부연회)에 소속되어있다.

2023년 중령진급은 육군 4명 중 2명 그리고 해군  1명중 1명이 감리회가 되었으며, 공군은 진급자체가 없었다. 

감리회가 이같은 중령 진급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에 대해 군선교회 곽주환 이사장은 감리교군목단(정비호 단장),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소속된 가양교회(전석범 목사)와 성은교회(이성민 목사) 그리고 신천교회(최승균 목사), 소속된 남부연회(김동현 감독)와 서울남연회(채성기 감독) 그리고 중부연회(김찬호 감독), 그리고 군선교회의 후원교회들과 임원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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