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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감독, 수해입은 4연회에 수해의연금 전달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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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27일 (목) 23:13:06
최종편집 : 2023년 07월 31일 (월) 16:59:40 [조회수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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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연회 김영민 감독이 충북연회 박정민 감독에게 수해의연금을 전달했다.
   
▲ 호남특별연회 김필수 감독에게
   
▲ 삼남연회 정동준 감독에게
   
▲ 남부연회 김동현 감독에게

지난 7월 26일(수) 기상청은 기나긴 장마가 종료 되었음을 알렸다. 지난 장마가 할퀴고간 수해의 현장은 처참했지만,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돕는 손길로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27일(목) 오후 동부연회 김영민 감독은 충북연회내 수해현장을 다니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충북연회 박정민 감독을 만나 수해복구의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마침 김영민 감독이 세종시에 있는 물댄동산교회(권균한 목사)에서 장정개정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를 갖고 있어 이곳에서 만남을 갖고, 박정민 감독에게 수해복구의연금을 전달했다.

김영민 감독은 “올 봄에 강릉산불 및 강풍피해로 우리 연회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감리교본부와 충북연회를 비롯한 각 연회에서 한걸음 달려와 도움의 손길로 큰 위로를 받았다”면서, “품앗이 하는 마음으로 발빠르게 이번 장마로 수해를 입은 충북연회를 비롯해 남부연회, 삼남연회, 호남특별연회에 우리 연회에서 준비된 재해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여 돕게 되었다”며 “상처입은 교회와 성도들 가정이 속히 피해가 복구되고 아픈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민 감독은 “우리 연회의 어려움이 전해지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빛가온교회(서길원 목사)에서 500만원, 서울연회(이용원 감독)에서 100만원의 수해의연금이 전달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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