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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평화통일위원회와 교동지역연합회, 평화기원예배 드려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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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27일 (목) 17:30:22
최종편집 : 2023년 07월 28일 (금) 10:24:15 [조회수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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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지역 교회연합회와 중부연회 평화통일위원회가 정전 70년이 되는 2023년 7월 27일 오전 10시에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예배‘를 강화 교동 망향대에서 드렸다.

전정필 목사님(인사교회, 교동지역 교회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정전이 7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분단 상태로 서로를 적대하는 것을 가슴 아파하며 하나님의 평화가 한반도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강화북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나재석 장로님과 평화통일선교회 최종구 목사님(만남의 교회)의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난정평화교육원 운영위원장 김의중 목사님은 마태복음 5장 9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평화를 구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습니다.
김 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오직 한반도의 평화통일만을 기도하는 집, 평화통일 기도교회를 만들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이 교회는 감리교회의 성지인 강화도, 한강하구 북녘이 보이는 교동도 지석리 주변, 망향단 위가 최고 적지로 보인다며 "가족이 함께 기도함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화도 감리교회와 중부연회가 평화통일 기도의 시발자가 될 것이며, 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청년 선도들도 찾아와 기도해 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난정교회 김용헌 목사님이 인사와 광고를 하고 평화통일선교회 회장인 홍성국 목사님(중부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 후 지석교회로 이동하여 서로 인사하고 담소와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교동지역 교회연합회와 중부연회 평화통일위원회는 매년 교동 망향대에서 연합예배를 이어오고 있는데 코로나 팬데믹 중에는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주일 오후에 교동의 교회 교우들과 평화통일선교회 회원교회가 참여하는 예배로 드렸으나 이번에는 7월 27일에 맞춰 예배를 준비하게 되어 평신도들은 참석하지 못하고 목회자 위주로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로는 많은 교우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평화를 구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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