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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감독, 충북 수해주민 찾아 위로
진창훈  |  websor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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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24일 (월) 18:49:28
최종편집 : 2023년 07월 27일 (목) 22:14:18 [조회수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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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위로

지난 24일(월) 오후 3시 충북연회 박정민 감독이 재난급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오송읍복지회관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오송읍행정복지센터(여운석 읍장)를 방문했다. 오송읍복지회관에는 현재 50여가정이 주택이 침수되어 복구되지 못해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은 이재훈 연회총무와 장석조 목사(오송광림교회), 조성호 목사(오송중앙교회)가 함께 동행했다. 

이번 폭우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에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전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궁평리, 호계리, 쌍청리, 동평리, 서평리 등에서는 논과 밭, 과수원, 하우스는 물론이고 주택까지 침수되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매일 같이 민.관.군이 협력하여 복구에 힘을 보테고 있지만,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수해복구작업이 더디어졌다. 한편 이곳 저곳에서 자원봉사자 인력이 찾아오지만, 복구 장비가 없어 능률이 나지 않았다. 이에 오송중앙교회 조성호 목사가 충북연회 희망봉사단과 지방 교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조 목사는 ‘삽, 장화, 토시, 고무강갑, 마대자루 등’을 요청하여, 청주중앙교회(김호집 목사), 온누리교회(변종태 목사), 충북연회 희망봉사단(박정민 감독)에서 복구에 사용할 장화, 마대자루, 삽 등 복구장비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 식사지원 및 복구활동에 나서고 있는 장석조 목사는 “매일같이 2,500원짜리 도시락 100개를 준비해서 자원봉사자들을 돌보고, 아침부터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며 “쓰러진 벼를 세우다보면 벼가지에 손과 팔이 쓱쓱 베인다”면서 “희망봉사단에서 지원해준 삽자루와 고무장갑이 큰 보템이 된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미호천 제방이 무너질 때 물줄기가 마음을 덥치는데 오송광림교회 집사님이 서 있는데 코앞까지 물이 차올랐다면서 “그래도 매일같이 새벽예배에 나와서 울고 있는 저분들이 과연 말씀에 위로를 받기는 할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정민 감독은 오송복지회(남기선 회장)에 250만원 상당의 복구물품과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괴산, 음성, 충주, 단양 등 충북연회가 속한 피해 지역이 많다보니 이제서 찾아왔다”면서 “준비된 것이 적지만, 추후에 준비하여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연회에 교회 수해 피해 상황들이 속속히 보고되는 가운데 지난 21일(금) 박정민 감독은 단양 방곡교회(허정일 목사)와 올산교회(임경인 목사), 음성 농촌선교훈련원(차흥도 목사)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위로
   
▲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위로
   
▲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위로
   
▲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방문 위로

 

   
▲ 수해입은 단양 올산교회 방문 위로금전달
   
▲ 수해입은 단양 올산교회 방문 위로금전달

 

   
▲ 수해입은 단양 방곡교회 방문 위로금 전달
   
▲ 수해입은 단양 방곡교회 방문 위로금 전달
   
▲ 수해입은 단양 방곡교회 방문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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